-
통일원,통상산업부,과기처,국립보건원,민자당
◇통일원^교류협력국 협력과장 金宣浩^대통령비서실(외교.안보)파견 趙明均 ◇통상산업부〈4급승진〉^석유정책과 李在杰^전력同 劉承寧^중소기업同 鄭再現^안전점검대책반 劉英根^본부 邊根燮
-
체첸사태와 옐친의 실수
러시아 첫 민선대통령으로 등장할 때만 해도 옐친은 「민족의 아버지」역할을 자임(自任)했다.국가지도자로서 정치투쟁을 초월해군림하는 그런 통치자가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세르게이 필라
-
교육부,특허청,문화방송,외환은행,서울신탁은행
◇교육부^외무교육정책관 張吉浩^고교교육정책관 金東熙^서울서이국교장 洪貞植^서울삼성고교장 盧壽亨^서울학생교육원장 金性植^동작교육청학무국장 李相甲^평가원평가기획부장 朴魯羽^언북중교장
-
총리 행정조정실,통상산업부,중소기업은행,제일은행
◇총리 행정조정실^세계화추진기획단 행정조정관 부이사관 金敬燮◇통상산업부〈3급승진〉^본부 崔根模〈국장급 전보〉^공보관 趙煥益 ◇중소기업은행〈지역본부장〉^충청 方範錫^경인李相學^서부
-
통상산업부,산림청,수산청,수협중앙회,한국기자협회
◇통상산업부〈국장〉^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 韓埈皓 朱德永^국방대학원파견 盧泳旭 金均燮 ◇산림청〈과장급〉^행정관리담당관 李基炯^법무담당관 崔秉勳^임정 朴又錫^이용(직대)許京泰^보호 沈同
-
항공업계 영입 군장성들 전문경영인 변신
이제는 하늘을 지킬 전투기를 만든다-.군에서 예편한 엘리트 파일럿과 장성들이 항공업체로 옮겨 새 전투기 제작에 제2의 인생을 걸고 있다. 군장성이 제대해서 기업체로 옮길 경우 對정
-
첫 국장급 여성 국회공무원 신용자씨
『여성정책의 입법화를 위해 여성계와 국회를 잇는 다리역할에 보다 더 힘을 쏟겠습니다.』 국회도서관 입법자료분석실 서기관으로 근무해온 愼鏞子씨(58)가 부이사관으로 승진,국회내 최초
-
남북 특사교환 언제될까/북미 3단계 회담전 성사될듯
◎미 “전제조건” 요구 끝내 관철/내 21일전 가능성… 실무접촉 빨라질듯 북한과 미국이 뉴욕에서 세차례 걸친 마라톤 회의끝에 26일 제3단계 고위급회담 및 남북 특사교환을 위한 실
-
국무총리실,내무부,노동부,관세청,농협,주택은행 등
^盧在學씨(外換은행 감사)^宋永珌씨(同 이사)^鄭基鍾씨(同 이사)신임 ^徐廣河씨(상업은행 이사)신임 ^李均燮씨(조흥은행감사)^李鎔元씨(同이사)^李元淳씨(同이사)신임 ^정무비서실 서
-
「제머리 깎기」 될까 우려/바람부는 부처 조직개편
◎「기능」통합조정 틀부터 짜야/“푸는 것은 모두 좋다”도 불안한 파도타기 변신과는 영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져 오던 「공공부문」에 연초부터 조직개편의 거센 「3각 파도」가 몰아치고
-
대대적 숙청·정치보복 가능성/하스불라토프루추코이 어떻게 처리될까
◎무력점거 지휘 드러날땐 중형/옐친 「초헌법 조치」도 일단논란 러시아 보수파지도자로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최고회의(의회) 해산조치에 맞서 싸우다 체포된 루슬란 하스불라토프 최고회의
-
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
러 국민투표 가결정족수/헌재 오늘 최종판결
【모스크바 AFP·로이터=연합】 4·25 러시아 국민투표를 앞두고 보리스 옐친대통령과 루슬란 하스불라토프 최고회의 의장세력간 막바지 찬반유세전이 부패공방으로 비화되며 열기를 더해하
-
차관급 거의 전면교체/비상기획위장 천용택중장/20명이 내부승진
◎최 내무차관·추 국세청장 유임/ 기획원 김영태/통일원 송영대/외무 홍순영/내무 최인기/재무 백원구/법무 신건/국방 이수휴/교육 이천수/문화 박태권/농수산 조규일/상공 이도훈/건설
-
곧 뚜껑 여는 차관급 인사/파격적 내부승진 “봇물”예고
◎“돈줄관리” 국세청장 인사에 최대관심/「정무2」 첫 여성차관 탄생 부푼 기대/외무부 직업외교관 출신 기용 확실/내무부 정통 내무관료로 「장관」보완/법무부 자천타천 검사장급 5명
-
뚜껑 열리자 곳곳서 “예상밖”/김영삼정부 첫조각 이모저모
◎“교수출신 안기부장은 관행깬 것”/대통령 자문교수팀서 3명 입각/새 경제팀은 팀웍에 비중둬 발탁 26일 오전 새 내각 뚜껑이 열리자 곳곳에서 「허를 찔렸다」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
“강력한 비서실”… 개혁의지 부각/청와대 새 진용구성 무얼 뜻하나
◎행정경험보다 지식·성향 중시/경호실장까지 문민 출신으로 김영삼 차기대통령이 임명한 청와대비서실 진용은 문민정부 및 개혁주도의 성격을 강하게 부각시키려 한 것 같다. 김 차기대통령
-
“이젠 미가 도울차례” 큰 기대/미러시아 정상회담 모스크바 시각
◎“경제지원 확신” 낙관론 지배적/구체성과 없을땐 옐친입지 흔들 15일부터 시작된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미국방문을 보는 러시아내의 시각은 낙관속의 우려로 집약되고 있다. 모스
-
(6)금품수수 근절
선거혁명의 주체는 유권자인 20세 이상 성인남녀 모두가 돼야 한다. 방법은 ▲금융실명제 전면실시-검은 돈의 원천봉쇄 같은 근원적이고 구조적인 제도개혁을 한 축으로 하고 ▲「자신의
-
전북 야 절대우세 여 의기소침(14대 전초전 현장에 가다:11)
◎「개발특별법」반발 “여 고전예상”평/제주/익산/13대 선전한 여 승산기대/야 전국구대 지역구 “내땅싸움”/남원/여권 전현직의원 치열한 각축/제주시 ▷전북◁ 전북도내 14개 선거구
-
경제·문화 종속심화 우려/광복46돌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특집방담
◎왜색 말로는 “싫다” 뒤로는 마구 수용/일 못된 점만 답습하는 정치권도 문제/이/다시 고개드는 「패권주의」 경계 할때/한/북한일교섭 북쪽 유리하게 지원 필요/김 □참석자 이호철
-
개각 초읽기 인선에 장고/“과연 누가될까” 추측무성
◎총리엔 60대 덕망가·50대 실무형 양설/새 내각으로 선거 치를지 여부가 관심/동자·보사·정무등 당출신 거취에 민자 촉각 24일 후임 국무총리 임명이 확실해짐에 따라 전면 개각이
-
신도환씨엔 병주고 약주고…(청와대비서실:21)
◎은밀한 침투… 박 정권 「야당관리」/박 대통령 직접나서 미소작전/차 실장 통해 명절엔 봉투전달/반유신 소리 높은데도 일부 야인사는 밤낮없이 경호실 출입/“이철승 대표 설자리 다져
-
과학 기술 정책 중복 투자 막는다
최근에 열린 종합 과학 기술 심의회 (의장 국무총리)에서 주요 과학 기술 정책과 계획을 관련 17개 부처 장관과 전문가로 구성되는 과학심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에서 범부처적으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