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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맛있게 먹고 면역력도 키우고…제주에서 키운‘키위’드세요
제스프리 시스템으로 대표생산지 뉴질랜드와 같은‘제주 썬골드키위’생산농가 늘어 청정자연 제주, 키위 생산에 최적지 당도 높고 영양소·미네랄 풍부해 1개에 비타민C 일일권장량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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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개만 먹어도 비타민C 채운다…제주서 온 천연 영양제 [쿠킹]
건강 관리가 필요한 때다. 갑작스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 같은 질환에 걸리기 쉬울뿐더러, 숨어있던 질병이 발현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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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학교 칠판에 분필 낙서한 추억, 초크아트 작품으로 발전시켜볼까
학교에서 분필을 사용해 칠판에 그림을 그려본 적 있나요. 칠판에 그린 그림은 언젠가는 칠판지우개로 지워야 해서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려운데요. 초크아트를 통해 칠판에 그림을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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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제대로 차이면 목숨 부지 어려운 타조의 발
━ [더,오래] 신남식의 야생동물 세상보기(20) 타조는 조류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크다. 몸무게 65~150㎏, 키 1.7~2.8m로 수컷이 암컷보다 20% 정도 더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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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수면·식사 제때, 낮잠·과음 금지··· ‘생체 시계’ 고쳐야
휴가는 쌓인 피로를 풀고 업무로 인한 긴장감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휴가 동안 생체리듬이 깨지고 무리한 활동을 하면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적잖은 후유증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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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생간·허브티 과일빙수...동물원의 여름특식 레시피
19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 제3아프리카관에서 수사자 레오(8)가 소의 피를 섞어 얼린 얼음에 국내산 닭고기와 호주산 소고기를 넣은 특식을 먹고 있다. 박해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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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이상 소수민족 34개나 되는 캐나다 사회
━ [더,오래] 주호석의 이민스토리(15) 캐나다는 인구 10만명 이상 되는 민족수가 34개에 이르는 대표적인 다민족·다문화 국가이다. [사진 freepik]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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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면 변 참으려해…만성 변비는 6개월간 약 먹여야
Q. 생후 13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변비가 너무 심합니다. 딱딱한 변을 억지로 누는가 하면, 변이 안 나와 울고 보채 응급실에 간 적도 있습니다. 나아지나 싶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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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높고 봉사정신 투철한 '우수공무원' 93명 선정
인사혁신처는 성과가 탁월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한 우수한 공무원 93명을 제2회 '대학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처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 부처,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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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오메가3+비타민A·E … 맑은 눈 지키는 '보약'이죠
겨울은 눈에 가혹한 계절이다. 바깥엔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실내는 난방으로 건조해 눈이 쉽게 뻑뻑해진다. 눈이 내리는 날엔 쌓인 눈에 반사된 자외선이 눈을 공격한다. 눈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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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 불안하면 변 참으려해…만성 변비는 6개월간 약 먹여야
Q. 생후 13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변비가 너무 심합니다. 딱딱한 변을 억지로 누는가 하면, 변이 안 나와 울고 보채 응급실에 간 적도 있습니다. 나아지나 싶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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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오메가3+비타민A·E … 맑은 눈 지키는 ‘보약’이죠
겨울은 눈에 가혹한 계절이다. 바깥엔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실내는 난방으로 건조해 눈이 쉽게 뻑뻑해진다. 눈이 내리는 날엔 쌓인 눈에 반사된 자외선이 눈을 공격한다. 눈을 위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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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과 토마토·땅콩가루 … 고소한 아프리카 스타일 죽
아프리카 중앙 남부에 위치한 내륙국가 잠비아. 나이아가라, 이과수와 더불어 세계 3대 폭포로 일컬어지는 빅토리아 폭포가 있는 곳이다. 잠비아는 이 시리즈에 소개되는 첫 번째 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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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효과” 건강요리 전도사 된 보건소들
부천시내 보건소의 저염식 요리 강습이 인기다. 지난 16일 소사보건소의 한 직원이 경로당 할머니들에게 월남쌈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사진 부천시] “요기 종잇장 같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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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하루 세끼 식사 때마다 두 알씩 먹어야 효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휩쓸고 간 지난 한 달 반 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식품이 있다. 바로 비타민C다. 메르스 첫 환자 발표가 난 5월20일 이후 비타민C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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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공룡 대멸종 뒤, 지구에 풀 돋고 포유류 시대 개막
키위의 알은 몸집에 비해서 왜 이렇게 커졌을까? 많은 자연선택론자들은 큰 알의 이점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키위의 알이 큰 이유는 몸집이 작아지는 동안 알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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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손짓하는 5월, 바람 걱정 말고 떠나요
봄은 아웃도어 활동을 하기 좋은 최적의 계절이다. 산과 바다를 찾아 가벼운 산행이나 트레킹을 즐기는 것에서부터 등산·캠핑·암벽타기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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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극동 정착→강제 이주→복권→자유 … 무에서 유 창조한 그들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오사 시에서 에르네스트 김이 옛 러시아 전통에 따른 빵과 소금으로 환영받고 있다. 러시아에선 귀한 손님을 ‘빵과 소금’으로 맞는 전통이 있다. [사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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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추석 음식, 안 짜고 씹기 편한 게 최고랍니다
샐러드명절은 모처럼 3대(代), 4대 가족이 함께 한 상에 둘러앉는 때다. 한 해, 한 해 연로해지시는 부모님의 입맛을 살펴봐야 할 때이기도 하다. 서울 자양동에 자리잡은 시니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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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딱 끊기보다 단계적으로
‘채식인의 날’ 밥상에 올라온 소스들. 왼쪽부터 토마토 살사 소스, 오리엔탈 소스, 레몬 간장 소스,양념 간장 소스, 키위 허브 소스, 견과류 머스터드 소스.마요네즈나 유제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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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서도 아보카도 재배, 아열대 농업 ‘열공’
온난화대응센터의 비닐하우스에 풍성하게 달린 열대과일 ‘게욱’. 베트남 등지에서 자라는 과일로 다 크면 멜론만 한 붉은 색 열매가 된다. 사진 위는 브라질이 원산지인 패션프루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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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지쳐가나요
‘쉽게 잠들지 못한다’자다가도 몇 번을 뒤척인다’자고 난 다음에도 개운하지 않다’. 늦더위에 불쾌지수까지 높아지면서 잠을 설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에도 쉽게 잠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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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베트남서 온 ‘게욱’ 제주서 자란다
뉴질랜드산보다 조금 더 통통한 타원형이다. 속은 샛노란 황금색, 껍질에 털이 없어 깔끔한 모습이다. “당도로 보나 모양으로 보나 뉴질랜드산보다 훨씬 낫습니다.” 성기철(5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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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뉴트리라이트 공동기획 ‘한국인의 건강, 색깔에서 길을 찾다’ ⑥·끝
[중앙포토] 형색색의 채소와 과일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어떻게 다른 기능을 할까? 지난 5회에 걸쳐 연재한 ‘한국인의 건강, 색깔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화이트·옐로·레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