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멘토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필요한 상담 공간인 JJ멘토링(menring)면을 개설했습니다. 학부모가 유아에서 초등·중등·고등·대입·유학에 이르기까지 자녀 교육에 궁금
-
학습능력 클리닉 '5E 팩' 패키지 인기
외국의 유명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심리 트레이너가 따라붙는다.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선 체력이나 기술 못지 않게 심리적인 컨디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CEO들이 심리
-
재학생 업무 적응력 측정 대학 교육 과목에 반영
올 연말까지 정부와 경제계가 대학생들의 직업 적응 기초능력을 처음으로 측정하게 된다. 기업체 입사 후 업무수행에 필요한 대인관계.문제해결.의사소통 능력 등 3대 핵심 사항을 제대로
-
[Joins풍향계] 우리 국민들의 '행복지수' 100점 만점에 62.8점
조인스가 국내 여론조사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 행복지수'를 조사발표한다. 이 지수는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를 개인적 특성,생존조건,고차원적 감정 등 3가지 측
-
유아기 반복·훈련… 타인 배려법 가르쳐야
한 때 IQ(지능지수)를 넘어 EQ(감성지능 지수)가 주목을 받았다. 최근 들어선 SQ(사회지능 지수)가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복잡한 세상에서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
[열려라!공부] "선행학습보다 심화문제 파고 들었다"
2007학년도 외국어고 입시에서 서울 명덕외고에 수석 합격한 이혜린((左).고양 장성중 3)양과 경기 명지외고에 수석 합격한 오승제(고양 화수중 3)양이 자신들의 학습 비법에 대해
-
창의사고력 경진대회 시상식 성황
중앙일보 주최 '2007학년도 전국창의사고력 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3일 오후 2시 본사 L1 세미나실에서 수상자 및 중앙일보.(주)대교 공부와락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시험 열기 '땡볕' 보다 후끈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1회 전국 창의사고력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의사고력 경진대회는 21세기 교육경쟁력의 화두로 등장한 창의
-
0.19초의 '찰나 타법'으로 홈런을 쏜다
이승엽에게 또 하나의 대기록을 만들어준 밤이었다. 지난 8월1일 대(對) 한신 타이거스전 11차전이 벌어진 도쿄돔. 이날까지 팀은 3연패로, 센트럴리그 최하위로 밀려나기 직전이었
-
푸짐한 돌 잔치에 독자 초대합니다
중앙일보가 프리미엄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행한 프리미엄 섹션이 1일로 창간 1주년을 맞았다.프리미엄은 지난해 같은날 주 1회 12면으로 첫 주간 섹션으로 창간
-
생각을 키우면 세상도 커진다!
중앙일보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전국 창의사고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1세기 교육 경쟁력의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창의력과 사고 능력에 대한 초.중학생들의 적
-
[알림] 창의사고력 경진대회
중앙일보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2007학년도 중앙일보 창의사고력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중앙일보는 21세기 교육 경쟁력의
-
우리 아이가 공부 못하는 까닭은…
우리 아이는 왜 성적이 뒤질까. 내 아들은 어째 키가 안 크나. 5일 어린이날, 이런 문제에 대해 무료 검진을 해주는 한의원이 있다. 서울 목동 청담한의원(02-2647-7600)
-
우리 아이가 공부 못하는 까닭은…
우리 아이는 왜 성적이 뒤질까. 내 아들은 어째 키가 안 크나. 5일 어린이날, 이런 문제에 대해 무료 검진을 해주는 한의원이 있다. 서울 목동 청담한의원(02-2647-7600)
-
멧돼지 시한폭탄 … 주점 습격 등 2년간 7번 출현
지난해 9월 29일 0시30분 서울 강동구 암사동 한 주점. 갑자기 멧돼지 한 마리가 뛰어들어와 술을 마시던 백모(29)씨를 들이받았다. 백씨는 허벅지에 상처를 입었다. 이 멧돼
-
"글로벌 리더 키운다" 유학반 신설
- 올해 대학입시 성적? 우리 한영외국어고등학교(이하 한영외고)는 올해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31명, 고려대 105명, 연세대 94명 등 230여명이 국내 유명 대학에 합격했다.
-
[대학 가는 길] 국제화…리더십…교장 추천 등 전형 다양
*** 경희대 이기태 입학처장 학생부 성적 낮아도 도전해 볼 만 경희대의 2006학년도 입시는 지난해의 틀을 유지한다. 단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들어서는 의대의 신입생을 선발하지
-
글쓰기 교수 3인이 말하는 '글을 잘 쓰려면'
▶ 글쓰기 담당 교수들은 글쓰기가 읽기에서 비롯된다고 입을 모았다. 왼쪽부터 박정하·김경미·정희모 교수. 임현동 기자글 없이는 체계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에
-
[내 생각은…] '군 정체성 위기' 주장은 근거없는 억측에 불과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7일자 기사에서 '표류하는 한국군' '군의 정체성 위기' 등의 제목으로 한국의 군체계가 엄청난 위기에 빠져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글을 실어 불필요한
-
"면접" 나만의 장점을 패기있게 알리자
기업들의 면접방식 다양해지고 있다. 실무급부터 임원급까지 나서 질의응답,토론,프리젠테이션,합숙생활 등 다단계 평가를 실시한다. 최종 면접에는 채용인원의 3배수 정도가 올라가는 것
-
[대학 가는 길] 사고력 중점 … 난이도 지난해 수준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시험영역과 과목을 골라 응시하는 선택형 시험이란 점에서 이전의 수능과는 성격이 다르다. 그러나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출제의 기본
-
[창업/취업] '천차만별' 업종별 주요기업 전형방법
유능한 인재를 얻기 위한 기업들의 채용 전략은 자꾸 변한다. 기발한 면접과 전형 방식으로 입사의 문을 두드리는 구직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취업은 정보 싸움이다. 주요 기업
-
[부곡병원] 재활 프로그램…"돈 벌며 약물 중독 고쳐"
알콜중독으로 국립 부곡병원(경남 창녕군 부곡면)에서 4개월째 입원·치료중인 金모(44)씨는 매달 1백여만원씩을 벌고 있다. 매일 아침 환자복을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부곡온천 내 호
-
[행복 찾기] "돈 벌며 약물 중독 고쳐"
알콜중독으로 국립 부곡병원(경남 창녕군 부곡면)에서 4개월째 입원·치료중인 金모(44)씨는 매달 1백여만원씩을 벌고 있다. 매일 아침 환자복을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부곡온천 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