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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멀리멀리 날아라!,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9.09 오후 3:00 제주도 전통배 ‘테우’ 진수식 '제19회 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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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았던 탁구 만리장성…남자 단체전,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임종훈이 6일 강원도 평창돔에서 열린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 남자 단체전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 조직위원회 한국 남자 탁구가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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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전초전’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 9월 3일 개막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 남녀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회가 열리는 평창돔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 조직위원회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이 9월 3일 강원도 평창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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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 WTT컨텐더 무대는 좁네…단·복식 싹쓸이
WTT 컨텐더 라고스 대회에서 여자단식과 복식을 제패하며 2관왕에 오른 신유빈. 신화=연합뉴스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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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로 돌아온 신유빈 “중국 선수와 겨루며 더 크게 성장”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0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두고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남녀 탁구대표팀 선수들. 남자복식의 임종훈-장우진 조와 여자복식의 전지희-신유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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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다음엔 만리장성 완전히 허문다
한국 탁구가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무엇보다 장기간 침체를 겪었던 여자 탁구에서 신유빈(왼쪽)과 전지희가 신구 조화를 이뤄 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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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 값진 銀…한국 탁구, 메달 3개 수확
여자탁구 신유빈(왼쪽)-전지희 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대한탁구협회 여자탁구대표팀의 맏언니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차세대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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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2연속 銀…중국 조에 분패
장우진(오른쪽)과 임종훈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대한탁구협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역사상 최초로 남자복식 금메달에 도전장을 낸 장우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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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조대성, 세계탁구선수권 동메달 확보...한국 20년만에 최고 성적 기대
디펜딩 챔피언 스웨덴 조를 물리치고 세계선수권 4강에 진출한 이상수-조대성 조. 사진 대한탁구협회 한국 남자탁구 이상수-조대성(이상 삼성생명) 조(세계랭킹 11위)가 디펜딩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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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 세계탁구선수권 4강행…12년 만의 메달권
신유빈-전지희 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4강에 올랐다. 사진 대한탁구협회 여자 탁구 두 간판 신유빈과 전지희가 짝을 이뤄 출전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메달권 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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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됐어”“암 걸렸어” 이거 다 스토킹입니다 유료 전용
━ 당신의 사건9. 로맨스라 생각했지만 스토킹일 수 있습니다 ■ 「 지차성(가명)씨는 몇 달간 사귀었던 임혜성(가명)씨와 헤어진 뒤에도 보고 싶다며 연락했습니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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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 것이 없다…남자탁구, 폴란드 꺾고 세계선수권 8강행
남자탁구대표팀의 세계선수권 8강행을 이끈 조승민. 사진 국제탁구연맹 단체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남자탁구대표팀이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8강에 안착했다. 국제탁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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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맹활약’ 女탁구, 태국 잡고 세계선수권 단체전 첫 승
태국전에서 사웨타붓 지니파(오른쪽)에 승리한 이시온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주장 이시온(삼성생명)이 맹활약한 여자탁구대표팀(감독 오광헌)이 세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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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컴백…WTT 컨텐더 튀니지 대회 출격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부상 재활을 마치고 재기전을 준비 중이다. [뉴스1] 손목 부상 후 재활에 몰두하던 여자 탁구 ‘막내 온 탑’ 신유빈(18·대한항공)이 컴백한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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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첫 아기 탄생…코로나로 비대면 축하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난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 차병원에서 아기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김민선·장우진 씨의 딸 꾸물이(태명)의 탄생을 비대면 생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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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코로나로 연기...부상 회복 시간 번 신유빈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연기되면서 부상 치료 시간을 번 신유빈. [사진 대한탁구협회] 2022년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9일 대한탁구협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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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사 키워드는 40대·여성…신규 임원 30% 늘었다
장동현, 김준, 노종원, 박원철, 이규원(왼쪽부터) SK그룹이 40대와 여성 신규 임원을 전면에 내세운 조직개편 계획과 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각 계열사 이사회가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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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여성·40대 신규 임원 늘었다…장동현·김준 부회장 승진
장동현 SK㈜ 부회장(왼쪽),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사진 각 사] SK그룹이 40대와 여성 신규 임원을 전면에 내세운 조직개편 계획과 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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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바라보는 세계 대회 남자복식 은메달 임종훈
한국 탁구사 새로 쓴 남자복식 임종훈. [연합뉴스] "단식에서 중국 선수를 꺾고 메달을 따내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한국 탁구 최초로 세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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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세계선수권이 한국 탁구에 남긴 희망과 과제
한국 남자복식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장우진(왼쪽)과 임종훈. [사진 대한탁구협회] 한국 탁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1년 앞두고 치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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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첫 은메달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임종훈-장우진 조. [사진 대한탁구협회]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역대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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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자존심 세운 장우진·임종훈
임종훈(左), 장우진(右)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세계 랭킹 14위 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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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한국 복식선수 최초 세계탁구선수권 결승행
한국 남자복식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장우진(오른쪽)과 임종훈. [사진 대한탁구협회]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남자복식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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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서효원, 세계탁구선수권 4강행 좌절...개인 최고 성적
'맏언니'의 투혼을 펼친 서효원. [사진 대한탁구협회] 여자 탁구 '맏언니' 서효원(34·한국마사회)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22위 서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