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적국군 최신병기의 위용

    건국36주년. 일제 38식. 99식 장총으로 창군되었던 우리 국군은 이제 우리손으로 만든 탱크와 구축함, F-5F 「제공호」로 하늘과 바다, 그리고 육지를 지키고 있다. 70년대초

    중앙일보

    1984.10.01 00:00

  • 전력 세계 5위 「얼굴없는 군대」

    【동경·신성순 특파원】평화헌법이라는 불편한 제약 아래서도 꾸준히 재무장의 길을 걸어온 일본 자위대가 7월1일로 만30세의 생일을 맞았다. 군비예산 세계 8위라는 막강한 전력을 갖

    중앙일보

    1984.07.02 00:00

  • 안토노프400

    세계최대의 군용항공기가 소련에서 개발됐다고 한다. 날개길이만도 74m, 항속거리가 4천6백km, 여러대의 탱크나 완전무장한 2백명의 병력을 실을 수 있다. SS20 중거리 핵미사일

    중앙일보

    1983.12.16 00:00

  • 미국 크루즈미사일 기술훔쳐|소, 신형미사일 개발

    【런던UPI=연합】소련은 신형 순항미사일을 자체 개발했으며 내년초부터 이를 실전에 배치할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의 권위있는 제인츨판사의「방위조사」지가 16일 밝혔다. 이 전문지는 미

    중앙일보

    1983.11.17 00:00

  • 미하원, 레이건군비확장 승인

    【위싱턴 로이터=연합】 미하원은 2일 화학무기를 제외하고 「레이건」 대통령이 요청한 모든주 요군사무기체계에 소요되는 예산을 포함한 기록적인 2천4백70억달러 규모의 84회계연도 국

    중앙일보

    1983.11.03 00:00

  • "미사일탄도 국내로 바꿀 수도" | 군사 컴퓨터 보안에 골치 앓는 미국

    -핵전쟁이 터진다. 미사일 발사 단추가 눌러진다. 대륙간 탄도탄들이 일제히 적국의 목표지점들을 향하여 날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곧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탄도가 이상하다.

    중앙일보

    1983.10.29 00:00

  • 토머호크

    『도끼를 묻어 버립시다』 한일회담이 처음 시작됐을때 우리측 수석대표가 일본측에 한 말이다. 그만 화해하자는 뜻.유금오씨의 회고담에 나온다. 이때의 도끼는 해치트(hat-chet)라

    중앙일보

    1983.10.03 00:00

  • 북한 군사력 아직도 우세|정규군 한국 62만, 북한 78만여명

    【런던=이제훈특파원】지난 1년동안 세계의 군사력은 대체로 전년수준을 유지, 별다른 변동을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미소 두 초강대국을 중심으로 전투능력의 질적 개선이 계속됐다. 영국국제

    중앙일보

    1983.09.29 00:00

  • 「전자전」, 어디까지 왔나|KAL기 사건을 계기로 본 그 가공할 위력

    실종된 KAL기가 소련군용기에 의해 격추됐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모두가 이 믿어지지 않는 사실에 놀랐다. 그뒤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과 일본에 의해 밝혀지고 있는 사건의 내막은 우

    중앙일보

    1983.09.06 00:00

  • 좁은 해협통과 함대저지 미, 대함 미사일 개발검토

    【동경=연합】 미국은 동해와 같이 좁은 해역에서 소련해군의 해협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해병대가 장비 할 수 있는 지상발사형의 토마호크대함순항미사일(TASM)개발을 검토 중 인 것으로

    중앙일보

    1983.06.29 00:00

  • 「대미 기술제공」결정 계기로 본 일본의 방위산업|무기수출국으로 부상하는 일본

    일본정부는 얼마전 각외에서 2년간을 끌어온「대미 무기기술제공원칙」을 결정함으로써 미국의 일방 통행적인 대일 무기지원 체제에서 쌍무적인 공동개발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무기금수 3원칙

    중앙일보

    1983.05.27 00:00

  • 미국방성이 보고한 소련전략 무기

    ▲전략군=소련의 목적은 평화시에는 핵무기에 내재해있는 강압적 잠재력을 이용, 자유세계를 마비 또는 교란하는데 있고 전시에는 이의 사용으로 생존과 승리를 기하려 하고있다. 전체 핵전

    중앙일보

    1983.03.11 00:00

  • 각종 동서군축회담|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건가

    1월말부터 2월초에 걸쳐 성격을 달리하는 갖가지 동서간의 군축회담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빈에서 동서상호균형감군(MBFR)이 재개된 뒤를 이어 제네바에서는 2일과

    중앙일보

    1983.02.08 00:00

  • 소의 유럽배치 중거리 미사일|영불 수준 맞춰 감축

    【모스크바사 AP·UPI=연합】「유리·안드로포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은 21일 미국이 앞으로 MX 미사일과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실전 배치할 경우, 소련도 이에 대해 성능이 비슷한

    중앙일보

    1982.12.22 00:00

  • 중공, 새 미사일 개발 잠수함서 실험할 듯

    【북경 OANA 공동=연합】중공은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IRBM) 을 개발, 이 달 중에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을 발사할지도 모른다고 북경의 서방군사소식통들이 2

    중앙일보

    1982.10.04 00:00

  • 3년만에 대좌했지만 산너머 산

    미소 두 나라가 3년만에 전략 핵무기감축협상 테이블에 대좌했다.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지도 모를 핵무기는 두 초강대국이 긴 세월동안 이 문제에 대한 협상을 중단함으로써 경쟁적으로 개

    중앙일보

    1982.07.06 00:00

  • 소, 대규모 전략무기 실험

    【뉴욕20일 외신종합=연합】「헤이그」미 국무장관은 20일 소련이 현재 열리고 있는 유엔 특별군축 총회에서 무기통제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직후인 지난 2일 동안『사상 유례없는 일련의

    중앙일보

    1982.06.21 00:00

  • 엑조세 미사일 26국에 팔아

    【파리 28일 AP=연합】아르헨티나 공군기에서 발사되어 영국의 구축함 셰필드호와 수송선 아틀랜틱컨베이어호를 격침시킨 프랑스제 엑조세 미사일 4종류가 적어도 26개 국가에 팔린것으로

    중앙일보

    1982.05.31 00:00

  • 「초」의 세계 인간은 어디까지 접근했나 |초병기|천㎞내 표적 명중…「빔」무기

    80년대 후반의 어느 날 지하3백m의 북미방공사령부(NORAD)통제실. 밤 하늘의 별이 반짝이듯 검은 스크린 위에 수많은 인공위성들이 궤도를 돌고있다. 순간, 반짝하는 섬광과 함께

    중앙일보

    1981.11.09 00:00

  • 레이건의 핵무기증강계획에 담긴뜻

    미소 두나라는 오는 11월30일부터 제네바에서 양국간의 군축회담이 개시된다고 자랑스레 발표했지만 두 초강대국이 군비를 축소하기로 쉽사리 합의할것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네바

    중앙일보

    1981.10.05 00:00

  • 미, B1 폭격기 백대 생산결정.

    「레이건」 대통령은 2일 약1천8백3억달러가 소요될 미전략전력강화계획을 발표 ,소련의 무절제한 무력증강에 대처하기 위해 최소한 1백기의 MX미사일을 생산·배치하고 신형 B-1전략폭

    중앙일보

    1981.10.03 00:00

  • 대소핵전략 논의|레이건 미대통령 오늘국가안보회의 소집

    【워싱턴15일AP·UPI=연합】「레이건」미 대통령은 1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국가 안보 회의를 소집, MX미사일 지상 배치계획의 계속이행 여부와 B1 폭격기 생산여부를 비롯한 대소핵

    중앙일보

    1981.08.17 00:00

  • 전략핵무기보다 위력은 맞아 크루즈·퍼싱=미사일 등 포함

    전투지역핵무기(the aternuclear weapon)는 ICBM (대륙간탄도유도탄)·SLBM (잠수함발사탄도유도탄) · 장거리전략폭격기 등 전략핵무기보다는 사정거리가 짧고 위

    중앙일보

    1981.07.07 00:00

  • (12)창과 방패의 경쟁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방패도 무찌를 수 있는 창과 어떠한 날카로운 창이라도 모두 막아낼 수 있는 방패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자산업의 발달,「컴퓨터」의 초 기능화에 힘입은

    중앙일보

    1981.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