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도나까지... 아직 인기 식지 않은 '축구 선수' 볼트
호주 센트럴코스트에서 뛸 당시 우사인 볼트. [EPA=연합뉴스]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축구 선수 도전이 잠시 멈췄다. 그러나 그의 도전과 관련한 주변 소문
-
'재정적 문제 때문에...' 호주 축구 팀과 계약 해지된 '육상 스타' 볼트
12일 열린 맥아더 사우스웨스트와의 연습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는 센트럴코스트 공격수 우사인 볼트. [EPA=연합뉴스] '육상 스타'에서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한 꿈을 이어가
-
마라톤 '서브2', 인간 한계까지 100초 남았다
마라톤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다. 풀코스(42.195㎞)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을 ‘서브2(sub 2 hour)’라고 부르는데, 100m 달리기의 9초와 함께 인간
-
꿈을 향한 고집... 정식 축구 선수 한 발 다가선 '육상왕' 볼트
12일 열린 호주 맥아더 사우스웨스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센트럴코스트의 우사인 볼트. [EPA=연합뉴스] 12일 호주 시드니 남서부 지역의 캠벨타운 스타디
-
한다 한다 하더니, 볼트 정말로 축구장에 번쩍
축구선수로 변신한 볼트가 지난달 31일 아마추어 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AP=연합뉴스] ‘번개’ 우사인 볼트(32·자메이카)가 축구 선수로 ‘전업(轉業)’했다. 지구 위에
-
[서소문사진관]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는 우주에서도 빠를까?
'번개', '육상황제',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은퇴한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 무중력 상태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자메이카 출신 육상 스포츠스타인 우사인 볼트가 12
-
델 보스케, “볼트, 축구선수 성공 가능성…풀백이 어울린다”
지난달 31일 호주 프로축구 센트럴코스트 소속으로 친선경기에 나선 볼트(오른쪽). [EPA=연합뉴스] ‘육상황제’ 우사인 볼트(32·자메이카)가 축구선수 수비수로 성공 가능성
-
손흥민에게 “나와, 나와” … 당돌 깜찍 이승우 골
이승우는 당돌하다. ’같은 세리머니를 두 번 하지 않는다“는 그다. 이승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톡톡 튀었다.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첫 골을 넣은 뒤 귀에 손을 대고 관중의 호응을 유
-
'끝없는 축구 선수 도전 꿈'… 볼트, 호주 팀서 무기한 훈련
우사인 볼트가 지난 6월 12일 프랑스 낭테르 유아레나에서 진행된 1998프랑스 vs 98 FIFA 스타플레이어의 축구 이벤트 경기에서 능숙한 솜씨로 공을 다루고 있다. [AP=
-
19세 음바페, 메시를 집으로 … ‘10대 펠레’가 돌아왔다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2골을 넣은 프랑스 대표팀의 샛별 킬리안 음바페. 19세 193일인 그는 브라질의 펠레 이후 60년 만에 10대의 나이에 월드컵 무대에서 멀티골을 터뜨
-
형님들 힙냅시다, 분위기 메이커 이승우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이승우가 23일 파주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18러시아 월드컵 대비 소집 훈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스1] 지난 22일 한국 축구대표팀
-
축구 꿈나무 우사인 볼트 "현역 육상 스타에 관심 쏟아달라"
육상계에서 은퇴한 '황제' 우사인 볼트(32·자메이카)가 여전히 본인에게 쏠린 육상계의 관심을 새로운 육상 스타에게 돌려달라고 말했다. 볼트는 현재 축구 선수로의 꿈을 키워나가고
-
12년 전 류현진처럼…프로야구판 흔드는 '19세 괴물'
강백호는 타격할 때 오른다리를 높게 들어올려 타이밍을 잡는다. 보통 레그킥을 하면 몸의 움직임 때문에 타격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지만 강백호는 하체가 탄탄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
-
'번개' 볼트의 유쾌한 외도, 獨 도르트문트 입단테스트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입단 테스트에 도전하는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맨 오른쪽)가 몸을 풀고 있다. [도르트문트 홈페이지 캡쳐] "앞으로 이틀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
-
"축구 팀 계약했다더니..." 자선 축구 출전 낚시질한 '육상 스타' 볼트
6월 축구 자선 경기에 출전할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 [사진 볼트 트위터] 축구 구단과 계약했다고 해 축구 선수 전향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육상 스타' 우사
-
메달 못 땄어도 좋아...평창서 기억할 '아름다운 개척자들'
12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가나 스켈레톤 대표 아콰시 프림퐁이 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메달을 따지 못해도, 꼴찌로 들어와도,
-
아프리카 사상 첫 봅슬레이팀 … 영화보다 영화 같은 도전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나이지리아 봅슬레이 여자 선수들. 왼쪽부터 은고지 오누메레, 세운 아디군, 아쿠오마 오메오가. 평창=김지한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
페북에서 웨이보까지…평창서 진화한 ‘소셜림픽’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역대 최대의 ‘소셜림픽(Socialympic)’이 될 전망이다. 소셜림픽은 소셜미디어(SNS)와 올림픽(Olympic)의 합성어로, 2012 런던 여름
-
'맨유 광팬' 볼트, 도르트문트에서 '새 꿈' 찾는 이유는?
지난 2016년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19초 78의 기록으로 우승한 자메이카 우사인 볼트가 세레머니를
-
또 '도핑 스캔들'...바람 잘 날 없는 美 스프린터 개틀린
저스틴 개틀린. [중앙포토] 저스틴 개틀린(35·미국). 지난 8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던 그는 12년만의 세
-
동네 공장 100곳의 야심작 ‘변두리 썰매’ 타는 ‘쿨 볼트’
일본 중소기업이 만든 썰매로 평창올림픽에 도전하는 자메이카 여자 대표팀 빅토리언(오른쪽)과 러셀. 이들은 자메이카 봅슬레이 여자팀으론 사상 처음 겨울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
'육상 전설' 볼트 동상, 자메이카 킹스턴에 제막...여자친구도 등장
5일 자메이카 킹스턴의 국립경기장 앞에 세워진 볼트 동상. 우사인 볼트가 동상에서 표현된 몸짓과 똑같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
-
영국 왕실 카메라맨이 뽑은 로열패밀리의 16개 장면
영국 왕실 전속 사진작가인 크리스 잭슨. 영국 왕실 전속 카메라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잭슨. 지금까지 엘리자베스 여왕과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해리 왕
-
'크리켓 달리기 교사'로 나선 '육상 전설' 우사인 볼트
우사인 볼트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육상 전설'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크리켓 선생님으로 나섰다. 호주의 크리켓 선수들을 대상으로 '달리기 교실'을 연 것이다.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