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제 피임기구 금륜

    보사부는 6일 여성 자궁내 장치 피임기구인 달콘 실드사용 여성들에게서 골반염증 등 심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해외 의학정보에 따라 이 기구의 수입금지 및 사용금지 조치를 내리고

    중앙일보

    1986.01.06 00:00

  • 「세계여성의 해」10년... 평가 세미나|계몽의 시대에서 행동의 시대로

    『75년부터 85년까지 UN이 정한 여성 10년은 한국여성의 의식계몽 시대였다. 이제부터는 행동의 시대로 들어간다』이는 지난 18일 상오10시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단

    중앙일보

    1985.05.20 00:00

  • (471)다른 병서 오는 요통

    통증을 느낄수 있다는 사실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준 고통인 동시에 감사해야할 선물의 하나다. 만일 인간에게 통증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철없는 어린애들은 타오르는 불속에 자기 손

    중앙일보

    1984.12.22 00:00

  • (394) 성인병|소변소절이 안된다.

    표정이 아주 우울하고 신경질적인 중년부인이 어느날 우리 가정의학과를 찾아왔다. 아픈곳을 말해달라고 하였더니 요점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모든곳이 아프다면서 핵심을 흐렸다

    중앙일보

    1983.12.03 00:00

  • 레이저광선|임상의학의 총아로|학회창립… 응용범위 넓어져

    레이저광선이 의료계의 기수로서 그 응용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1960년 미국의 「T·마이먼」에 의해 루비레이저가 처음 발명된이래 안과영역을 시초로 이젠 거의 전 임상각과에서

    중앙일보

    1983.07.23 00:00

  • 난소의 기능

    여성의 생식기관은 남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남성은 정자를 만들어 내면 끝이지만 여성은 일단임신이 되고나면 9개월이상 태아를 체내에서 키워내야 하기때문이다. 여성생식기관중 맨처

    중앙일보

    1983.02.02 00:00

  • 신형성병 헤르페스 한국상륙| 특효약없어 급속도로 번져

    「제4의 성병(성병)」헤르페스(Herpes=수포진)가 우리나라에도 상륙. 많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헤르페스는 지금까지 치료약도 개발되지 않은 가운데 급속한 전염성을 보여

    중앙일보

    1983.02.01 00:00

  • 약물 수술로 「불임」을 고친다

    자녀를 낳지 못하는 부부가 아이를 갖기위한 수단으로는 양자나 양녀의 입양이 유일한 방법으로 통용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출생에 관계되는 각종 호르몬의 복잡한 내용들이 연구

    중앙일보

    1982.12.02 00:00

  • 겨울되면 무릎·발목쑤셔… 갱년기 장애·호르몬 부족

    4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산후 몸조리를 잘못한 후유증이라고들 하는데 아기를 낳은달 전후와 겨울철에 특히 고통을 많이 느끼고있읍니다. 무릎으로부터 발끝사이가 혈액순환이 잘 안

    중앙일보

    1982.09.18 00:00

  • 자기진단|위암은 조기 발견하면 거의 완치|최규환⑦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암이 잘 생기는 기관을 들자면 위를 첫째로 꼽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최근에는 간·폐·대장·자궁·유방등의 암이 눈에 띄게 늘어나서 위암의 발생빈도가 상대적으로

    중앙일보

    1980.09.11 00:00

  • "생명의 신비"를 스스럼없이 깨우친다

    79년3월12일(윌요일)상오9시50분, 「스웨덴」「스톡홀름」시「타비」구 동「반베겐」동90 에 있는「나스비덜」학교. 제7학년(한국의 중학1년·13살학년), 성교육시간을 방문한다. 학

    중앙일보

    1979.04.27 00:00

  • 내 몸의 이상을 미리 알자|대하가 심하다

    대하, 즉 대하증이라는 것은 여성 질에서 홀러나오는 분비물(액체)을 말하며 혈액이 섞여서 나오는 출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여자에 있어서는 밖으로 나오지 않아야 하며 팬티

    중앙일보

    1976.07.20 00:00

  • 냉이 많고 피 섞여|자궁암일지도

    2세 된 아기를 가진 29세의 가정주부입니다. 냉이 유난히 많고 가끔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관계 후에는 피의 양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강정을 사용하고 있는데 별효과

    중앙일보

    1975.06.26 00:00

  • 약간 냄새나고 피섞인 대하로 고민

    문=42세의 가정주부입니다. 언제부터인지 확실히 기억할 수 없습니다만 약간 냄새가 좋지 않은 대하가 나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양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자주 피가 섞여 나오기

    중앙일보

    1974.12.13 00:00

  • 임신중절과 노이로제

    임신중절은 많은 의사들이 지나칠이만큼 위험성을 강조해도 여전히 대부분의 부인들이 한번쯤은 겪는 경험이다. 어쩌면 임신 가능한 여성들의 필요악(?)처럼 여겨지고 있는 임신중절에 대해

    중앙일보

    1972.04.18 00:00

  • 부인병은 불치 아니다-실태와 예방·치료법

    3일은 암의 날. 대한 암 협회(회장 이병철)는 이날을 맞아『일찍 알면 낫는 암, 늦어지면 못 고친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민들에게 암에 대한 일반계몽과 학술 세미나를 중앙 암 연

    중앙일보

    1971.06.04 00:00

  • 5월은 가족계획의 달|생일은 초여름이 최고

    어린이와 어머니의 명절이 들어있는 5월은「가족계획의 달」. 겨울에 낳은아기보다는 봄이나 초여름에 낳은 아기가 더 키우기도 쉽고, 국민학교를 넣을 때도 너무 어리지 않아서 좋다. 원

    중앙일보

    1966.05.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