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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국제학교 성적표를 들춰보다
| 5개교 졸업생 대입 실적 완벽 분석 한 국제학교의 5년 전 교실풍경. 이때만 해도 국제학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차했다. 그리고 5년. 지난해 송도 채드윅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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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쉽고, 재미있고, 빨리 읽히고 책 대신 폰으로 소설 봐요
‘문학성이 없어.’ ‘상업적이야.’ 웹소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웹소설은 흥행 중입니다. 웹소설의 매력은 누구나 글을 써서 올릴 수 있다는 것, 어디서든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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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어바인에서 한국인 조기 유학생 학업·생활 토털 케어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제이세라 고교에서 열린 국제 학생의 밤 행사에서 한국·필리핀 등에서 온 유학생들이 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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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도 민주화
2012~13 학년 미국인 학생들의 한국 유학이 12.9% 증가했다. 한국의 한 대학에서 학업 중인 외국인 학생들. 세계 각지의 대학생들이 자리를 맞바꾸고 있다. 2013년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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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사립처럼 입시 챙기는 캘리포니아 1등 공립고교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새 학년이 9월에 시작되는 미국 고교는 국내보다 일찍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국내 고2에 해당하는 11학년을 마친 미국 학생들은 방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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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부모 10명중 7명이 석·박사 … 부촌에 있는 상위 1% 공립 이스트체스터 고등학교
이스트체스터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 분야는 뉴욕주가 개최한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사진 이스트체스터 홈페이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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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 적어 영어 쑥쑥 … “의학 과정 있어 의사 꿈 키워”
민병서(16·제이세라고 10)군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다. 신경외과 의사인 아버지와 소아과 의사인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2살 때부터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덕분에 시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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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1년 만에 산타 마가리타 고교로 전학 가는 이형도군
미국 유학생활 2년차인 이형도군은 올해 9월 명문사립고 산타 마가리타 고교로 전학할 예정이다. 그는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자 더 높은 성취를 이루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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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전문법인 ‘아름다운 교육연구소’ 천안·아산 진출
유학전문법인 ‘아름다운 교육연구소’는 단순한 유학알선을 넘어 학생들의 적성과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앙포토] 천안·아산 지역의 경우 수도권 유입인구가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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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학부모들, 입학사정관제 교육받고 입시지도 직접 준비하는 학부모 늘어
입학사정관제는 성적 위주의 입시 관행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하여 학교와 전공을 선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공교육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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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공부, 지독한 관리, 재수 성공률 ‘껑충’
남양주 정일학원(원장 김진덕)은 하루 15시간씩 지독하게 꼭 공부시킨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오로지 학습에만 매달리고 몰두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생활과 공부습관을 훈련시킨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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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국내 일반고 3학년생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 준비
일반고에 다니는 최홍록(서울고 2)군은 두 달 전부터 미국대학에 입학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해 인권운동가가 되고 싶은 최군에게 선진국 복지정책의 풍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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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교에 진학전문 상담제도 필요한데 …
최근 일선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확충이나 각종 비교과활동 프로그램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른 것이지만 정작 개별학생에 적합한 맞춤형 진학지도는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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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필립스 엑시터
#서른살. 그녀는 하버드 의대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를 막 딴 수재였다. 교수만을 목표로 했다. 보스턴대 작곡 박사인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마침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 교수직 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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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시전문 컨설팅- 미국 명문 고, 명문 대 입시 전략
미국 현지 입학담당관과 유명 입시 컨설턴트들이 최적의 입시전략 제공 미국 명문고나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SSAT, SAT 등의 학습을 위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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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연수생 모집 外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연수생 모집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은 정규 주·야간과정 외국어연수생을 모집한다. 연수기간은 내년 8월 4일부터 20주 동안 진행된다. 대학생·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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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프로그램 추천합니다!
경험 부족하면 스쿨링이 제격 영어와 미국 문화를 제대로 체험하고 싶다면 미국 국무부 주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학교는 공립 또는 사립 학교, 홈스테이는 미국인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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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합격 전략 아세요?『아이비리그 올마이티』
자녀 교육에 선배 학부모만큼 좋은 조언자도 없다. 단편적인 정보 이상의 것이 필요한 상황에선 더욱 그렇다. 『아이비리그 올마이티』는 바로 이러한 요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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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 고민? 저에게 노크 하세요"
배형석교육원 배형석(37) 원장은 조기 유학생들 사이에서‘구세주’로 통한다. 지난 1996년 배형석교육원이 캐나다 밴쿠버에 문을 연 이후, 많은 조기 유학생들을 북미의 명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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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유학 선배가 만든 '생생 정보' 클릭하세요
유학 전문 정보사이트 ‘스탠다드 유학’을 만든 유학예비생 5명이 17일 서울 서소문공원에 모였다. 그들은 "우리가 유학을 준비하며 겪었던 시행착오 경험담을 꾸준히 게재해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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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의유학길잡이] 친구 따라 유학 간다고?
몇 년 전 한 일반고 졸업을 앞둔 학생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을 때 그 또래의 자녀를 둔 대부분의 학부모가 경탄을 금치 못했다. 그로부터 불과 4~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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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What would you suggest?
여기서 What(어느 정도) 대신 how로 쓰지 않도록 하세요. ▨ Conversation ▨ A:Due to the delay, my customers wouldn't acc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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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We just can’t assume full responsibility for…
take(assume) the responsibility for는 '~에 대해 책임을 지다'란 뜻입니다. '책임을 다 질 수는 없다'고 할 때는 can't full respo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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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I just wanted to make sure.
계약서를 쓰거나 주문을 할 경우 꼼꼼히 확인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A:I'd like to ask you something about your insurance. B:W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