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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관 임신한 미라, 실종된 女아나운서 시신? 충격

    전시관 임신한 미라, 실종된 女아나운서 시신? 충격

    실각한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당서기에 관한 충격적인 괴담이 중국 내에서 퍼지고 있다. 그와 내연의 관계였던 방송국 아나운서의 시신이 전시되고 있다는 내용이 미국에 서

    중앙일보

    2012.08.16 15:37

  • 미 스포츠계 꼬리 무는 성추문

    미 스포츠계 꼬리 무는 성추문

    1980년대 자신이 가르치던 어린이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난 미 유명 수영 코치 릭 컬.미국의 유명 수영 코치가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소녀와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맺은 뒤 문

    중앙일보

    2012.07.27 01:15

  • 저축은행 합수단, 이석현 아파트 압수수색

    저축은행 합수단, 이석현 아파트 압수수색

    이석현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19일 민주통합당 이석현(61·경기도 안양 동안갑) 의원의 서울 거주지인 서교동 아파트를 압수수색했다. 이곳은

    중앙일보

    2012.07.20 03:00

  • 이용훈·이건희·박원순도 사찰 … 검찰, 석 달 재수사 ‘맹탕’

    이용훈·이건희·박원순도 사찰 … 검찰, 석 달 재수사 ‘맹탕’

    2008년부터 2년여간 불법사찰을 했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이용훈 전 대법원장, 김성호 전 국정원장 등 노무현 정부 고위 인사들에 대해서도 동향 파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중앙일보

    2012.06.14 01:33

  • 검찰, 김진모·장석명 소환 조사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지난달 30, 31일 장석명(48)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김진모(46·서울고검 검사)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을 각각 소

    중앙일보

    2012.06.02 00:50

  • 관봉 5000만원 준 류충렬 소환 조사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8일 류충렬(56) 전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소환해 지난해 4월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5000만

    중앙일보

    2012.04.09 00:33

  • 십시일반 → 빌렸다 ‘입막음 돈’ 말 바꾸기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를 촉발한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이 한때 자신의 상사였던 이 사건 관련자 등으로부터 받은 돈은 모두 1억1000만원이다. 장 전 주무관은 지

    중앙일보

    2012.04.07 00:08

  • 관봉 5000만원 … 이것이 사찰 폭로 입막음용 돈다발

    관봉 5000만원 … 이것이 사찰 폭로 입막음용 돈다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이 최근 “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으로부터 불법 사찰 폭로 입막음용으로 지난해 4월 받았다”고 주장했던 5000만원. 장

    중앙일보

    2012.04.05 00:30

  • 장석명 “장진수 취업 부탁한 건 사실”

    장석명 “장진수 취업 부탁한 건 사실”

    장석명(48)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8일 자신이 장진수(39)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취업을 알선해줬다는 의혹과 관련,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취업을

    중앙일보

    2012.03.29 03:00

  • “4000만원 중엔 기업인 돈도 있다”

    “4000만원 중엔 기업인 돈도 있다”

    이동걸 보좌관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를 촉발시킨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4000만원을 건넨 이동걸(51)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중앙일보

    2012.03.27 03:00

  • 윗선, 더 윗선 … 임태희까지 개입 의혹

    윗선, 더 윗선 … 임태희까지 개입 의혹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이른바 ‘입막음용’으로 건네진 1억1000만원 전달 과정에 청와대 인사들이 관여한 정황이 계속해 드러나고 있다.

    중앙일보

    2012.03.26 00:42

  • 장진수 측 변호인 윗선 있나 묻자 “없다고는 않겠다”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0일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 장진수(39)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수사 착수 후 관련자 소환 은 처음이

    중앙일보

    2012.03.21 01:22

  • [사설] 민간인 사찰사건, 특검 생각해볼 때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 대통령 측근의 권력형 비리인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다. 이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관계자들이 블로그에 대통령 비판 게시물을 올린 김종

    중앙일보

    2012.03.21 00:00

  • 장진수 입 열면 돈돈돈 … 민정수석실서 5000만원 고용부서 4000만원 받았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 주무관이 19일 “지난해 4월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가 보내온 5000만원을 받아 개인적으로

    중앙일보

    2012.03.20 00:07

  • ‘청와대 개입’ 폭로 장진수 20일 소환

    검찰이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불법 사찰과 증거인멸 과정에 청와대가 관여했다”고 폭로한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

    중앙일보

    2012.03.17 00:34

  • 민간인 사찰 부실수사, 부담 안은 검찰 … 결국 특검 가나

    민간인 사찰 부실수사, 부담 안은 검찰 … 결국 특검 가나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민주통합당에서 고발할 경우 수사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4일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에 대

    중앙일보

    2012.03.15 00:20

  • 축구협회 비리 뇌관 터지나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에서 비리 혐의가 드러나 퇴직한 회계 담당 직원 곽모(40)씨를 6일 소환해 조사한다. 축구협회의 각종 비리 의혹을 폭로하겠다는 곽씨가 경찰 조사에서 어떤 진술을

    중앙일보

    2012.03.06 03:00

  • 1억5000만원 줄테니 축구협회 일 입 닫아라 … 각서 있다

    1억5000만원 줄테니 축구협회 일 입 닫아라 … 각서 있다

    횡령과 절도 미수 비리를 저지르고도 거액의 퇴직 위로금을 받고 사직한 대한축구협회 직원 A씨와 협회 사이에 합의서(각서)가 작성된 사실이 드러났다. 합의서 내용은 세 가지다. ▶대

    중앙일보

    2012.02.03 00:01

  • 횡령 직원에게 억대 위로금 준 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가 비리를 저지른 직원을 징계하지 않고 거액의 위로금까지 챙겨준 사실이 드러났다. 연간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주무르는 축구협회의 도덕적 해이와 불합리

    중앙일보

    2012.01.27 00:00

  • 경영진, 창구 여직원에게도 5억 뜯겼다

    경영진, 창구 여직원에게도 5억 뜯겼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대주주인 강성우(59·구속 기소) 감사가 120여 개의 특수목적법인(SPC)을 관리·운영한 은행 영업팀 직원들과 창구 여직원의 ‘내부 고발’ 협박에 모두 26억원

    중앙일보

    2011.05.17 01:01

  • 잡스, 삼성의 우월적 지위가 두려웠나

    잡스, 삼성의 우월적 지위가 두려웠나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수세에 몰리면서 경쟁자이자 협력사인 삼성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중앙일보

    2011.04.21 01:48

  • "해외계좌 95억, 주택 구입 20억"

    "해외계좌 95억, 주택 구입 20억"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군납비리 사건과 관련, 세방하이테크 이상웅(48.구속.사진) 대표가 1000만 달러(약 95억원)를 스위스 등 해외 비밀계좌에 예치해 운용 중인 사실을 확

    중앙일보

    2006.10.24 04:39

  • [경제 산책] 정부의 잇단 '위기 부정' 비판 입막음용인가

    '지금은 경제위기가 아니다'. 최근 경제에 대한 정부 인식이다. 그래서 '단기적인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겠다'고 한다. 이 같은 상황인식과 정책기조에 꽤 많은 사람이 수긍할 것이다.

    중앙일보

    2004.07.01 17:22

  • 불법 폐기물 매립 '비리 잔치'

    불법 폐기물 매립 '비리 잔치'

    업체의 폐기물 불법 매립 사실을 눈감아주는 조건으로 돈을 챙긴 공무원, 사이비 기자, 시민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 李重勳)는 6일

    중앙일보

    2004.05.06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