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 사람] (31) 서울 강서갑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원

    [이 사람] (31) 서울 강서갑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원

    ▶ 신기남 상세정보 보기“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의 정치개혁 입법안을 전면 수용한 유일한 정치세력이 열린우리당입니다. 우리당이 승리하면 정치개혁에 날개를 다는 거예요. 2004년을 정치

    중앙일보

    2004.01.06 18:38

  • 경찰청, 장성뇌물 '수훈' 강순덕 경위 전격 좌천

    경찰청, 장성뇌물 '수훈' 강순덕 경위 전격 좌천

    사석에서 노무현(盧武鉉)대통령에 관한 불미스러운 소문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경찰청 특수수사과 여성 간부가 전격 좌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27일 특수수

    중앙일보

    2004.01.06 18:36

  • 총선·재신임 투표 동시 실시하나

    청와대는 일부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문제와 관련, 오는 4월 15일 총선과 재신임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 "야당의 반발이 뻔한데

    중앙일보

    2004.01.06 09:32

  • [민주당 탄핵얘기 왜 꺼냈나] 盧 총선행보 미리 발묶기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5일 상임중앙위원회에 참석,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세번 두드리자마자 준비해온 원고를 꺼내들었다. A4용지 석장 분량의 원고는 '대통령의 선거 개입의 범위와

    중앙일보

    2004.01.05 19:15

  • 盧대통령 '총선 지휘 예고' 논란

    지난해 11월 초. 열린우리당 지지도가 바닥을 길 때였다. 김원기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찾아갔다. "빨리 입당해 주십시오. 이대로는 당이 뜨기 어렵습니다." 盧대통령의 답은 싸늘

    중앙일보

    2004.01.05 06:03

  • [사설] '시민혁명' 위한 당선운동인가

    17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 일부에서 당선운동을 하겠다고 나섰다. 가칭 '2004년 총선 물갈이 국민주권연대'를 결성, 총선을 통해 새로운 정치주체를 형성하겠다고 한다. 이를 위

    중앙일보

    2004.01.04 18:11

  • "대통령 선거개입 한계 정해달라"

    노무현 대통령은 "열린우리당에 입당한다면 대통령이 선거에 중립을 지킬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움직이고 싶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지 말

    중앙일보

    2004.01.03 07:50

  • [브리핑] 김혁규 전 지사 8일 열린우리당 입당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혁규 전 경남지사가 오는 8일 열린우리당에 공식 입당한다. 열린우리당은 金전지사를 비롯, 무소속인 김병로 진해시장과 정동배 통영시의회 의장, 이창웅 합천군의회

    중앙일보

    2004.01.02 18:52

  • 청와대·열린우리당 합작 '총선 TF팀' 만든다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이 올 4.15 총선을 대비해 '총선 태스크포스(TF)팀'을 공동으로 구성키로 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알려졌다. 태스크포스팀의 발족 시점은 노무현 대통령

    중앙일보

    2004.01.01 07:45

  • [브리핑] 민주당, 이한동의원 영입키로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31일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고 하나로국민연합 이한동 대표를 영입키로 결정했다. 또 국민통합21 신낙균 대표와 자민련 안동선 의원의 복당을 허용키로 했다고 김

    중앙일보

    2003.12.31 23:01

  • '수술' 대상 된 정치권 신년사

    총선의 해인 갑신년(甲申年) 새해는 초반부터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정파 간의 기세 싸움으로 격돌의 파노라마가 이어질 전망이다. 어느 때보다 격전이 예상되는 4.15 총선과 관련

    중앙일보

    2003.12.31 18:34

  • [선택! 4·15 총선] 관심 지역은

    손자병법은 싸움을 이기는 중요 요소로 장수(將帥)를 든다. 선거도 마찬가지다. 인물 대결이 중요하다. 각 당의 장수들이 누구며, 어디에서 나서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도 있다.

    중앙일보

    2003.12.31 15:50

  • [선택! 4·15 총선] 달라지는 투표 방식

    17대 총선에는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도입된다. 기존 방식은 유권자가 지역구 후보에게만 투표하면 끝났다. 1인1표다. 비례대표 의석은 이 득표의 합계를 기준으로 배분했다. 이번엔

    중앙일보

    2003.12.31 15:48

  • 日자민당 '젊은 피' 수혈 등 개혁 시동

    日자민당 '젊은 피' 수혈 등 개혁 시동

    일본 집권 자민당이 젊고 유능한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개혁에 착수했다. 지금의 충원과정으로는 정치적 연고는 없지만 유능한 인재들이 자민당에 합류할 수 있는 길이 매우 좁기 때문이

    중앙일보

    2003.12.29 17:58

  • "땜질 개각"…野 "전면 쇄신 요구 무시"

    12.28 개각과 관련, 야3당은 "국민의 전면적 국정쇄신 요구를 무시한 땜질식 개각이자 내년 총선을 겨냥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책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중립내각을

    중앙일보

    2003.12.29 07:57

  • 한나라 "싹 바꾸겠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일요일엔 택시를 이용한다. 밑바닥 민심을 들어보기 위해서다. 최근 그는 요금을 받지 않겠다는 택시기사들을 더러 만난다고 한다. 한나라당이 예뻐서가 아니라 잘

    중앙일보

    2003.12.29 07:35

  • '정치 증권시장' 포스닥 대표 민주 입당

    인터넷 상에서 정치인을 주식형태로 사고파는 사이버증권시장 사이트를 만든 (주)포스닥 신철호(31) 대표가 민주당에 입당했다고 26일 김영환 대변인이 발표했다. 신씨는 민주당 전자정

    중앙일보

    2003.12.26 19:04

  • 한나라, 비리 관련자 공천않기로

    한나라당이 26일 운영위에서 공천 규정을 마련했다. 현역의원도 기준에 미달할 경우 낙천될 수 있다는 게 골자다. 유망한 신인과 여성에 대해선 경선을 거치지 않는 '특별배려'를 가능

    중앙일보

    2003.12.26 19:00

  • [브리핑] 盧-김근태 대표 지난주 청와대 오찬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부부 동반 오찬을 함께 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지난 대선 이후 두 사람이 따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

    중앙일보

    2003.12.25 22:24

  • 盧발언 공방…野 "사전선거운동" 與 "사적발언 트집"

    ▶ 노무현 대통령이 24일 서민생활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서울 문래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

    중앙일보

    2003.12.25 11:29

  • 청와대 전면 개편… 문희상·유인태씨 등 총선 출마

    청와대가 문희상 비서실장과 이정우 정책실장 등 양(兩)실장을 비롯해 수석 2~3명을 포함하는 전면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기는 28일쯤으로 예상되는 개각과 맞물려서 정책

    중앙일보

    2003.12.25 07:15

  • [총선현장] 2. 서울 강동구 갑 "누가 배신자냐"

    [총선현장] 2. 서울 강동구 갑 "누가 배신자냐"

    # 2003년 7월 7일.이부영(李富榮)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5명, '지역주의 타파와 국민통합'을 명분으로 탈당 선언.이후 열린우리당 입당. # 12월 11일.대선자금 진상 조사

    중앙일보

    2003.12.24 10:48

  • 중국 '사유재산 보장' 헌법에 명시

    중국이 사유재산 보장을 헌법에 명시하게 된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22일 헌법에 사유재산 보장을 명문화할 것을 최고 입법 의결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에 요청했다. 이번

    중앙일보

    2003.12.23 17:41

  • 중도파 반발 … 집안싸움 조짐

    민주당이 22일 체제 정비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28일 조순형 대표 체제가 출범한 지 24일 만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대변인실 인사다. 전당대회에서 뽑힌 상임중앙위원으로, 200

    중앙일보

    2003.12.2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