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려라 입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강화, 미래 인재의 요람 만든다
‘프라임사업’ 앞장선 인제대 인제대는 학사구조 개편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인제대 차인준 총장(왼쪽에서 다섯째)과 인제대 학생들의 모습. [
-
[유니테크] 강동대학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산업 분야 앞장…한화큐셀·신성솔라·대원전기 등 협력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의 목표는 충청북도의 솔라밸리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중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진 강동대]강동대학교는 전국 16개 유니테크 사업단 가운데 신재생에너
-
[인사] 인사혁신처 外
◆인사혁신처▶인사관리국장 이정렬◆금융위원회▶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감사담당관실 김제동◆방위사업청▶국제협력팀장 정재준▶방공유도무기사업팀장 정상구▶품목기술심
-
롯데 17개사 대표 대부분 유임
장선욱 롯데는 28일 롯데쇼핑·롯데하이마트·호텔롯데 등 유통·서비스 부문 1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그룹 정책본부와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은
-
[비즈스토리] 죽전 IT, 천안 BT … 특성화 캠퍼스 쑥쑥
단국대학교의 천안캠퍼스 공동기기센터에서 가족회사가 의뢰한 성분분석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학교]2007년 탈서울 캠퍼스를 선언하며 한남동 캠퍼스를 죽전으로 이전한 단국대학교
-
[열려라 입시] 인성·학습법 개발, 영어·미술 공부에 현지 문화 체험
지난해 여름 인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국 미술대학 입시 대비 국제 아트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전문 교수로부터 그림 지도를 받고 있다.겨울방학은 변화의 시간이다. 학생이라면 누구
-
[열려라 입시] 비전 설정 후 구체적인 진로 탐구활동 실천이 첫걸음
2017학년도 특목고·자사고 입학 경쟁이 사실상 시작됐다. 우수한 학생과 경쟁해야 하는 부담에도 특수목적고(특목고)와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특목
-
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소 "외고, 국제고 및 자사고 면접 특징은?"
외국어고, 국제고 및 자율형사립고는 2단계 전형을 통해 대부분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면접을 통해 자기소개서, 학생부, 교사추천서 등 제출 서류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제한된
-
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소 "외고 자기소개서 세심하고 신중하게 작성해야"
2016학년도 외국어고(이하 외고)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외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데, 1단계에서는 영어 내신성적을 반영하며 2단계에서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
이재석 동아출판 대표 "창의 인재 키우려면 과도한 학습 부담 덜어줘야"
창립 70주년 맞은 동아출판 김경록 기자미래 설계 없이 대학만 바라보는 게 문제학생들이 꿈 좇을 수 있는 여유 되찾아줘야출판계 역할은 재밌는 수업콘텐트 개발1945년 해방 직후 설
-
서울 명동에 자리 잡은 '도심형 대학' … 꿈·희망 담은 '정화행복론' 강의 눈길
제4회 뷰덱스 행사 후 허용무 총장(앞줄 왼쪽 아홉째)을 비롯해 교수들과 참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정화예술대] 정화예술대학교는 대학 차별화 전략의 근간이 될 특성화
-
[대학 가는 길] 아산권 대학 수시 - 호서대학교
호서대 인산홀 중앙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이 도서관 안에 조성된 책 숲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서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349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을 확대하고
-
"학생부+면접 전형 인성·잠재력 평가"
한태희 중원대 입학처장내신은 다소 부족해도 인성과 잠재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중원대 수시모집의 학생부+면접 전형에 문을 두드려 볼 만하다. 면접에서는 학생다운 올바른 태도와 자신있는
-
[전문직업인 산실] 장안대학교 外
차세대 경쟁력은 차별화·특성화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창의력이 강조되면서 남과 다른 기술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에선 기존 학문을 다른 분
-
[융·복합 교육 선도 대학] 협성대학교·경성대학교
요즘 교육계에는 융·복합이 대세다. 서로 다른 영역을 교류시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들은 신입생을 뽑을 때 융·복합 능력을 평가하고, 학문들을
-
안양대학교, 산업체 인턴십으로 실무능력 키워
안양대 도시정보공학과는 지리·공간정보 도시계획 전문가를 길러낸다. 안양대 학생들이 도시모형을 보며 토의하고 있다. [사진 안양대] 기술이 발전하면서 주목받는 분야로 정보기술과 도시
-
잘 뽑는다 → 잘 가르친다 → 잘나간다 … 위상 확 높아졌다
중앙대는 새로운 교육혁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인재 양성과 대외 인지도 등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교수가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 중앙대] 중앙대가 비상을
-
21세기 인재,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서 나온다
김영화 대표 21세기 한국의 경쟁력은 무엇에서 찾을 수 있을까. 역시 ‘사람’ 아닐까. 그런데 ‘사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만 노력하는 게 아니다. 전 세계 주요 국가들 모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박영식(60) 가톨릭대 총장은 매 학기 주재하는 교수 전체회의에서 “변하지 않으면 여러분 중 절반은 학교를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를 만나기 직전 가톨릭대 한
-
자기소개서는 한눈에 들어오게, 두괄식으로 써라
심민정(한국외국어대 마인어과·24)씨는 2월 졸업을 포기하고 취업 재수생이 되기로 했다. 지난 하반기 취업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심씨는 대학교 전공과 외향적인 성격을 살려 해외영업
-
삼성디자인학교, 장애인·노약자도 이용 쉽게 HTML 위주 개편 … 전문교육 분야대상 수상
삼성디자인학교(Samsung Art and Design Institute, 이하 SADI·학장 김영준)의 홈페이지 (www.sadi.net)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
-
소통·화합 주도 가톨릭대학교, 바른 변화로 빠른 변화 이끈다
가톨릭대는 국제 경쟁력 강화, 대학 평판도 및 이미지 강화, 생태캠퍼스 추진, 우수학생 선발 및 장학제도 개선, 연구환경 개선 및 산학협력 추진 등 5대 과제를 바탕으로 인간을 존
-
해외인턴십·산학캠퍼스·인성교육 … 강점 살려 살길 찾는다
대학도 치열한 경쟁 속에 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회적 의제에 부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생존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이에 대학들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을 갖추는
-
가톨릭대학교, 전공적성우수자 전형 294명 선발
가톨릭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공적성우수자전형 294명, 외국어우수자전형 57명, 논술우수자전형 2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