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차 못 다니는 소방도로

    간선도로변을 제외한 서울시내 가로 망의 폭이 소방도로에도 미달되는 2∼4m의 좁은 골목길이 많아 화재가 나면 속수무책이다. 서울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내 도로 총 연장 5천5백94k

    중앙일보

    1974.12.17 00:00

  • 심야 주택가 개스탱크 폭발

    16이 상오 0시54분쯤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86의13 주식회사 남창「개스」서부저장소(주인 김재옥·27)에서 7.5t짜리「개스」주입차로 20t짜리「개스·탱크」에 LPG를 주입하다

    중앙일보

    1974.11.16 00:00

  • 갈현동 일대 고압 전류 흘러

    3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갈현동275 인근주택가에 1백20V 가정용 전선에 2백V중성전류가 흘러 이학재씨(38·갈현동 275)집 냉장고를 비롯 인근 10여 가구의 냉장

    중앙일보

    1974.08.05 00:00

  • 하수구에 분뇨버려

    주택가의 좁은 하수구에 보건소에서 분뇨를 버려 인근주민에게 악취를 풍기고 주민들의 하수처리에 큰 불편을 겪게하고 있다. 중구보건소는 40여년전에만든 분뇨처리정화조가 낡은데다가 시설

    중앙일보

    1974.06.17 00:00

  • 「매연공해」에 시달리는 성수동 빨래널기도 힘들어

    서울성동구성수동1가 서울 마사회 길건너편에 사는 주민들은 인근공장굴뚝에서 나오는 매연과 분진(분진) 공해에 시달리고있다. 성수동1가656번지를 중심으로 한 이 일대주민들에 따르면

    중앙일보

    1974.04.12 00:00

  • 고층건물 규제

    서울시는 일조권과 주거환경보호를 위해 주거지역내의 4층 이상 건축물신축의 규제를 발표했다. 또 서울시는 70년 이전 구도시 계획에 따라 재개발지구로 책정되어 일체의 건축이 통제돼

    중앙일보

    1974.03.28 00:00

  • (2)마포구

    「숙원사업의 단계적 해결」을 새해 구정지표로 삼은 마포구는 스스로 금년을「마포의 해」라고 할만큼 본 청으로부터 큼직한 3개 숙원공사 선물을 받는 등 총30여건(공사비 9억 원)의

    중앙일보

    1974.01.24 00:00

  • 고급주택가·아파트 등 주부들 「생필품 사재기」극성-"몰지각한 행위는 물자난·가격앙등 부채질"

    새해들어 일부주부들 사이에 품귀 생화필수품에 대한 사재기(매점)하는 일이 극성스레 잦다. 「에너지」파동 후 「메이커」측의 공급감소와 가격인상 등에 따른 가수요까지 겹치자 고급주택가

    중앙일보

    1974.01.05 00:00

  • "공장서 지하수 빼내 식수난"

    서울 도봉구 창동 주민 1천여명 대표 박봉윤씨(45·창동203의1)등 2백7명은 15일 ①주택가 한가운데에 있는 염직 공장에서 지하수를 빼서 심한 식수난을 겪고있으며 ②인근공장에서

    중앙일보

    1973.10.17 00:00

  • 강감찬 장군 출생지 낙성대를 새로 조성

    고려 시대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유적지 낙성대(서울시 지방문화재 4호)가 현 위치에서 조금 떨어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산48 서울대학교 진입로 부근

    중앙일보

    1973.08.21 00:00

  • 테니스

    「테니스·붐」으로 전국에는 「테니스·코트」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들 「코트」는 회원제, 「코트」사용료에 있어서 거의가 비슷하지만 시실·운영에 있어서는 특색이 없지 않다. 지난

    중앙일보

    1973.07.24 00:00

  • 50여집 TV등 망가져

    3일 하오 1시쯤 서울 성동구 응봉동 38의4 박춘경씨(57)집뒤「두모리지선2호」전주위 변압기의 2차「부싱」이 녹으면서 전선 한가닥이 끊어져 인근 50여가구의 가정선에 1백60V

    중앙일보

    1973.06.04 00:00

  • 건축공해

    6월5일은 「제1회 세계환경의 날」이다. 대기오염·수질오염·인구격증·자연자원고갈 등 인류는 환경문제 때문에 시달릴대로 시달리고 있다. 대기오염이나, 수질오염뿐만 아니라 시민생활의

    중앙일보

    1973.06.04 00:00

  • 테니스

    새벽 5시부터 밤늦게 11시까지 칠 수 있는 곳은 신촌「테니스·클럽」뿐이다. 소재지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 제2한강교를 지나는 차를 타고 가다가 홍대입구에서 내려 성산동「로터리」까

    중앙일보

    1972.12.09 00:00

  • 소음공해 창경원 안내방송

    창경원의 안내방송이 심한 소음공해로 등장, 관람객과 인근 주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특히 서울대 부속병원 입원 환자들의 안정을 크게 해치며 치대와 의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공부를 방해

    중앙일보

    1972.05.12 00:00

  • 통행위협…노면 내려앉아

    서울 영등포구 상도1동118 주택가를 지나는 폭6m의 도로 한가운데가 직경 2∼5m, 깊이 2m씩 꺼져 내리는 일이 잦아 지나가던 차가 빠지는 등 주민들의 동행에 큰 위협을 주고있

    중앙일보

    1971.10.06 00:00

  • 노고산동 저탄장 이전호소

    신촌 「로터리」옆 서부저탄강(삼표연탄·대명연탄)에서 인근주택가로 날아드는 연탄가루와 저탄장을 드나드는 차량의 소음진동 때문에 살 수 없다고 마포구신수동 및 노고산동지역주부 80여명

    중앙일보

    1971.09.08 00:00

  • 인분, 하수도로 흘러내려

    【장정】서천군보건소는 장항읍 신창동에 있는 D다방에서 변소가 넘쳐 인분이 하수도로 흘러 내려 악취를 풍기고 있어도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 29일 인근주민들에 따르면 2층인 이 다방

    중앙일보

    1971.07.30 00:00

  • 개량지 사태 주택가 피해

    개간 등 주택단지조성사업을 허가만 한 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아 약간의 폭우에도 사태를 일으켜 인근주택에 많은 피해를 주고있으나 시 당국은 허가 받은 『업자가 보안조치를 해

    중앙일보

    1971.07.21 00:00

  • 주택가에 「재채기 공해」

    동대문구 묵동 202 일대 2백여 가구 주민 1천여명은 동네 입구에 있는 신흥기업사 (동대문구 묵동 205 대표 김변) 에서 나는 포르말린 냄새 때문에 눈물과 재채기가 나고 코가

    중앙일보

    1971.04.01 00:00

  • 판자촌에 불 14동이 소실

    9일 상오 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19 앞 안양천 제방에 있는 송재옥씨(52·여)의 무허가 판잣집에서 불이나 이웃 판잣집 등 14동을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진화

    중앙일보

    1971.03.09 00:00

  • 주택가서 발파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8일 상오 화약류 취급 면허 없이「다이너머이트」로 폭파작업을 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 토건업자 이태용씨를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협의로 입건했다. 경찰

    중앙일보

    1970.10.28 00:00

  • "창가학회 주택가서 시끄러운 포교"

    일본계 종교 창가학회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주택가에서 시끄러운 포교활동을 벌여 주민 김병수씨(43·변호사·정릉동10)등이 소음을 막아 달라고 경찰에 지정했다. 김씨 등 주민들에 의

    중앙일보

    1970.09.09 00:00

  • 개간자에 적립금제

    양탁식서울 시장은 29일 개간장 인근 주택가의 피해를 복구해주기위해 개간업자에게 적립금제를 적용,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시장은 지난 25일의 폭우때 개간장에서 마

    중앙일보

    1970.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