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행복한책읽기] 거리에 ‘붕어빵 미인’ 넘친다?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행복한책읽기] 거리에 ‘붕어빵 미인’ 넘친다?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왓츠 넥스트 (What’s Next) 제인 버킹검 티파니 워드 지음 김민주 송희령 옮김, 웅진윙스, 504쪽, 1만8000원  세상은 변한다. 변화는 흐름이다. 세상에는 그 흐름을

    중앙일보

    2009.01.31 01:05

  • [week&CoverStory] 지하철 타고 가는 아랍

    다섯 살 사외라 말케르(사진左)는 엄마 손을 잡고 이슬람 성원에 왔다. 케밥 하나 들고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던 이 꼬마 아가씨, 수선스럽다고 엄마에게 야단맞았다. 눈물 찔끔 흘리다

    중앙일보

    2008.11.14 10:57

  • [커버스토리] 지하철 타고 가는 아랍

    [커버스토리] 지하철 타고 가는 아랍

    다섯 살 사외라 말케르(사진左)는 엄마 손을 잡고 이슬람 성원에 왔다. 케밥 하나 들고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던 이 꼬마 아가씨, 수선스럽다고 엄마에게 야단맞았다. 눈물 찔끔 흘리다

    중앙일보

    2008.11.13 15:54

  • [Life] 우즈베크 등 아시아 부엌 풍경 생생히 …

    [Life] 우즈베크 등 아시아 부엌 풍경 생생히 …

    지난달 초순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 사마르칸트. 3000년을 버텨온 실크로드의 고도(古都)가 노을에 물들기 시작할 때 포티마(36·여)의 하얀색 단층집은 양기름 냄새로 가득 찼

    중앙일보

    2008.08.04 00:46

  • ‘아브라함의 이름으로’ 문명 간 화해 손잡는다

    ‘아브라함의 이름으로’ 문명 간 화해 손잡는다

    ‘세계대화회의’ 개막식이 16일 스페인 파르도궁(宮)에서 열리고 있다. 회의를 주선한 압둘라 사우디 국왕은 극단주의를 피하고 화해의 정신을 수용하자고 호소했다. 마드리드AP=연합

    중앙선데이

    2008.07.20 00:51

  • (교)피플/스님

    (교)피플/스님

    고대 인도의 간다라 지역은 한국 불교의 원류다. 지금의 파키스탄 서북부와 아프가니스탄 동부가 간다라 지역이다. 기원전 6세기 인도 북부에서 탄생한 불교는 간다라를 거쳐 중앙아시아

    중앙선데이

    2008.07.20 00:36

  • 미국인들 ‘후세인’ 이름 넣기 … 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의 지지자들 중에 갑자기 후세인이란 이름이 많아졌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 그의 이슬람식 중간 이름인 ‘후세인’ 따라 쓰기

    중앙일보

    2008.06.30 01:11

  • [Enter 키워드 뉴스] A~Z 알파벳으로 보는 미국 대선

    [Enter 키워드 뉴스] A~Z 알파벳으로 보는 미국 대선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지난달 애리조나주 피닉스 공항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위 사진)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3일 민

    중앙일보

    2008.06.10 01:22

  • ‘자원 부국’ 왕자·공주님 잘 모셔라

    ‘자원 부국’ 왕자·공주님 잘 모셔라

    요르단 왕자, 쿠웨이트 공주 자매 등 왕족과 대통령·각료·기업인 등 아랍 국가의 유력 인사 200여 명이 한꺼번에 서울에 온다.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아랍 소사이어

    중앙일보

    2008.05.22 01:47

  • 매케인, 부시 ‘카우보이 외교’거부

    매케인, 부시 ‘카우보이 외교’거부

    “미국이 힘을 갖고 있다고 해서 멋대로 행동해도 되는 건 아니다.” “동맹국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2

    중앙일보

    2008.03.28 02:26

  • 부인 30명… 세계 최고 ‘부자 왕’

    지난해 1900억 달러의 석유 수출 대금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83)는 세계에서 단연 가장 돈이 많은 지도자다. 올해는 12% 늘어난 2130억

    중앙일보

    2008.02.09 11:47

  • [노트북을열며] W가 남긴 상처 H가 치유한다?

    “정치에 신물이 났습니까. 제 이익만 좇는 정치인들에게 물렸습니까. 모조리 바꿔버립시다. ” 2006년 작 영화 ‘맨 오브 더 이어(Man of the Year)’에서 주인공 톰

    중앙일보

    2008.01.23 20:50

  • [세계시장산책] 그녀는 아이스크림에 무너졌다

    [세계시장산책] 그녀는 아이스크림에 무너졌다

    하미디예 수크에서 꼭 맛봐야 할 아몬드로 토핑한 벡다시 아이스크림. 맛도 맛이지만 아이스크림을 행복하게 즐기는 ‘사람 풍경’ 보기에 딱이다.오래된 도시는 시간을 품고 있다. 시리아

    중앙일보

    2007.11.22 15:57

  •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공모전 당선작 ③ 편견과 오해로 고통받는 한국 무슬림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공모전 당선작 ③ 편견과 오해로 고통받는 한국 무슬림

    관련기사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공모전 당선작 ③ 호주 워킹홀리데이, 돈벌이영어 모두 놓쳐 서울 이태원동에서 터키음식 전문점 ‘SA LAM’을 운영하는 정진수(43·교명 쟈키)씨

    중앙선데이

    2007.10.20 23:24

  • [해외칼럼] 미얀마와 파키스탄의 차이

    미얀마와 파키스탄의 군정 지도자들이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다. 파키스탄은 아시아가 왜 부흥하고 있는지를 아는 반면 미얀마는 이를 모른다. 일본에서

    중앙일보

    2007.10.04 20:51

  • '탈레반 심리전' 김경자·김지나씨 풀어주고 맞교환 압박

    '탈레반 심리전' 김경자·김지나씨 풀어주고 맞교환 압박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여성 인질 두 명이 피랍 25일 만인 13일 우여곡절 끝에 풀려났다. 이날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프간 가즈니주 주도 가즈니시 인근의 아르주 마을.

    중앙일보

    2007.08.14 04:17

  • 히잡 쓴 채 울며 나왔다

    히잡 쓴 채 울며 나왔다

    탈레반에 피랍된 지 26일 만인 13일 풀려난 김경자(左)씨와 김지나씨가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시에서 적신월사에 인계되고 있다. 두 명이 처음 풀려났지만 아직도 19명이 인질로 잡혀

    중앙일보

    2007.08.14 04:08

  • 아픈 여성 인질 2명 석방 임박

    아프가니스탄의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억류 중인 인질 21명 중 여성 2명을 곧 석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 통신원 알리 아부하산(가명)은 탈레반 협상대표인 물라 나스룰라와 통화한

    중앙일보

    2007.08.13 04:04

  • [노트북을열며] 카르자이를 위한 변명

    나는 하미드 카르자이다. ‘이슬람 아프가니스탄 공화국’의 대통령이다. 2004년 10월 아프간 역사상 첫 국민 직접투표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소련군에 맞서 싸웠던 무자헤딘(이슬

    중앙일보

    2007.08.05 20:47

  • 국제구호 전문가들의 조언 '이것만은 지켜라'

    국제구호 전문가들의 조언 '이것만은 지켜라'

    '아프간 한인 NGO 1호' 이병희 씨 이병희(33.사진) 굿네이버스 국제협력부 과장은 아프가니스탄의 '한국인 NGO 1호'로 불린다. 2002년 4월 아프간 임시 정부로부터 정식

    중앙일보

    2007.07.24 04:26

  • 한국인들은 왜 서머타임제를 싫어할까?

    최근 일본 정부가 서머타임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면서, 근무 시간이 늘지 않는 형태의 서머타임제 재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일본은 제2차 대전 직후 미국의 권고로 4년간

    중앙일보

    2007.06.01 11:12

  • 대통령 선출 놓고 충돌 위기

    "히잡(무슬림 여성이 쓰는 머릿수건)을 쓴 영부인을 원하지 않는다." 27일 시작된 터키 대통령 선출 절차를 둘러싸고 최근 앙카라.이스탄불 등 주요 도시에 나붙은 플래카드다. 친이

    중앙일보

    2007.04.30 04:39

  • 인류 4분의 1 묶는 '영어 제국' "미국의 시대보다 오래 갈 것"

    인류 4분의 1 묶는 '영어 제국' "미국의 시대보다 오래 갈 것"

    '영어 제국'이 날로 팽창세다. 지구촌에 영어 열풍이 분 것은 이미 꽤 오래된 일이다. 그런데 그 열기가 식기는커녕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중앙일보

    2007.04.11 05:07

  • 놀이동산 앨튼 타워스 7월7일 무슬림만 입장

    7.7 런던 테러 1주년을 맞은 영국의 한 놀이동산에서 소수집단인 무슬림을 위한 화해 이벤트가 준비되고 있다. 영국의 대중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이슬라믹 레저'라는 이벤트 회사

    중앙일보

    2006.07.05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