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쿠르드 자치지역은 ‘모래 반 기름 반’

    쿠르드 자치지역은 ‘모래 반 기름 반’

    고유가 시대를 맞아 터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쪽 쿠르드족 자치지역이 세계 석유회사들의 보고로 떠올랐다. 스위스만 한 넓이에 최소한 미국 전체 매장량보다 50억 배럴 많은 250

    중앙일보

    2008.07.11 01:34

  • 국내 2년치 소비량 쿠르드 유전 따냈다

    한국석유공사가 주도하는 국내 컨소시엄이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에서 초대형 유전 개발에 나선다. 유전 개발이 성공하면 총 72억 배럴의 추정 매장량 중 한국 컨소시엄은 19억

    중앙일보

    2008.06.26 00:11

  • 무인 정찰기·공격기 2000년부터 실전 배치

    ▶지난 2006년 선보인 위험지역 투입 용도의 견마로봇 모델. 2004년 이라크 아르빌에 한국의 자이툰 부대가 파견될 당시 부대원과 함께 무인 로봇이 동행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중앙일보

    2008.06.25 15:06

  • “비극의 DMZ, 생명의 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비극의 DMZ, 생명의 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최병관씨가 작업실에서 분신인 니콘 수동 필름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녹슨 실탄과 꽈리. ‘비무장지대(DMZ) 사진작가’로 불리는 최병관(58)씨가 작업실 한 편에 소중하게 간직

    중앙일보

    2008.06.24 00:45

  • 국군 자이툰병원, 이용객 8만명 돌파

    이라크 아르빌에 들어선 국군 자이툰병원을 찾은 이용자가 8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004년 11월 개원한 국군 자이툰 병원이 3년 6개월만에 진료자수 8만명

    중앙일보

    2008.05.15 15:10

  • [글로벌아이] 전향적 검토 필요한 해외파병

    1999년 9월 독립분쟁으로 1000여 명이 살해됐던 ‘살육의 땅’ 동티모르. 여기에 파견됐던 유엔 선거감시단에 절박한 선택이 강요됐던 걸 아는 이는 거의 없다. 당시 거기선 영화

    중앙일보

    2008.04.22 19:49

  • 정부 ‘아프간 재파병’ 해법 고민

    정부 ‘아프간 재파병’ 해법 고민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앞두고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문제가 한·미 간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정하지 못했지만 18일로 예정된 캠

    중앙일보

    2008.04.14 02:14

  • ‘메가폰’ 들고 자원외교 할 수 없다

    ‘메가폰’ 들고 자원외교 할 수 없다

    자원외교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최대 정책 화두의 하나로 부상했다. 이 대통령의 외교통상부 순시에서는 북핵 문제보다 자원외교가 더 비중 있게 다루어졌고 지식경제부는 올해가 “자

    중앙선데이

    2008.03.29 23:56

  • [알림] 자이툰 장병에게 책을 보냅시다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해외평화 파병의 첫 진원지 이라크 자이툰 부대와 아르빌 지역 도서관에 보낼 사랑의 책보내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평화의 십자군으로 이라크 아르빌 지역

    중앙일보

    2008.03.27 01:47

  • ‘충격과 공포’ 美에 부메랑으로 돌아와

    ‘충격과 공포’ 美에 부메랑으로 돌아와

    2006년 11월 이라크 팔루자 인근의 바하리아 캠프에서 미 해병대원이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숨진 동료의 추도식에 참석, 그의 소총에 인식표를 달아 주고 있다. 이라크 전쟁은 5년

    중앙선데이

    2008.03.23 00:16

  • 총 대신 손을 내밀어 아르빌에 희망 심었다

    총 대신 손을 내밀어 아르빌에 희망 심었다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원(오른쪽에서 둘째)이 부대 내 기술교육센터에서 현지 젊은이들에게 에어컨 설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19일 경기도 광주 특전사 교육단 연병장

    중앙선데이

    2008.03.22 00:00

  • 이라크 대통령, 한국기업에 투자 요청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이 자국 사회간접자본(SOC) 재건에 한국 기업이 참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특히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구 출신인 탈라바니 대통

    중앙일보

    2008.03.18 00:21

  • 정부, 자이툰부대 경계 강화 지시

    정부는 23일 터키 군의 쿠르드노동자당(PKK) 게릴라소탕 작전과 관련, 자이툰 부대와 해당 공관에 경계 강화 및 교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앙일보

    2008.02.24 01:13

  • 한·미 화합 ‘부창부수’

    한·미 화합 ‘부창부수’

    김장수(사진) 국방부장관이 미국 정부가 주는 훈장을 받는다. 국방부와 한미연합사는 김 장관이 15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미 국방부로부터 ‘최고 훈장(The Department

    중앙일보

    2008.02.15 05:26

  • [사설] 쿠르드 유전 확보와 자이툰

    우리나라가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최대 20억 배럴의 대형 유전을 확보하게 됐다. 2년치 원유수입량과 맞먹는 규모다. 또 국내 민간기업 컨소시엄은 고속도로 등 수조원대의 사회간접자

    중앙일보

    2008.02.15 00:18

  • 자이툰 부대 이라크 주둔 1년 연장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이라크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의 파병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국군부대의 이라크 파견 연장 및 임무 종결 계획 동의안'을

    중앙일보

    2007.12.29 04:22

  • [Briefing] LG전자, 이라크에 대형 LED 광고판

    LG전자는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 쇼핑 중심가에 대형 LED 디스플레이 광고판을 설치했다. 제품 광고뿐만 아니라 한국을 소개하는 영상물 등도 내보낼 계획이다.

    중앙일보

    2007.12.02 19:17

  • 이라크서 5억 배럴 광구 확보

    한국석유공사와 국내 컨소시엄이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매장량 5억 배럴가량의 탐사 광구를 확보했다. 국내 연간 석유 소비량이 8억8000만 배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규모다.

    중앙일보

    2007.11.11 19:46

  • [노트북을열며] 이라크 파병 연장안, 대선 후 표결하자

    국방부가 이라크에 나가 있는 자이툰 부대의 파병 연장 동의안 국회 제출 시기를 놓고 막판 저울질을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음에도 고심을 반복하고 있는

    중앙일보

    2007.11.04 20:56

  • 이명박 - 범여 단일후보 맞대결 땐 58.9% 대 29.2%

    이명박 - 범여 단일후보 맞대결 땐 58.9% 대 29.2%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 중인 자이툰 부대(현재 1250명)의 파병 연장에 대한 국민의 찬반 의견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자이툰 부대의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고 내년 말까지 주둔기간을 1

    중앙일보

    2007.10.25 04:29

  • 노 대통령 "자이툰 파병 내년까지 연장"

    노 대통령 "자이툰 파병 내년까지 연장"

    노무현(사진) 대통령은 23일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 중인 자이툰 부대의 파병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노 대통령은 TV로 생중계된 담화문 발표

    중앙일보

    2007.10.24 04:15

  • "자이툰 철군 늦춰 달라" "동맹국으로 할 일 할 것"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 중인 자이툰 부대의 파병 연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자이툰부대의 파병 연장에 대한 조지 W 부

    중앙일보

    2007.09.08 04:52

  • 포탄 쏟아지는 이라크까지 禁女의 벽넘어 돌격 앞으로

    포탄 쏟아지는 이라크까지 禁女의 벽넘어 돌격 앞으로

    2007년 새해는 밝았지만 바그다드엔 아침이 오지 않은 듯했다. 1월 25일.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 존(Green-Zone)에서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MNF-I)가 있는 캠프

    중앙선데이

    2007.07.29 02:11

  • [피플@비즈] “IT 한국서 한 수 배울래요”

    [피플@비즈] “IT 한국서 한 수 배울래요”

    쿠르드 지역에서 선발된 이라크 대학생 30명이 LG전자에서 2주간 연수를 받고 있다. 이라크의 젊은 인재들이 LG전자에서 첨단 정보기술(IT)을 한창 배우고 있다. 한국군이 주둔하

    중앙일보

    2007.07.2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