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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주요대 정시 경쟁률 전년보다 하락… ‘안정 지원’ 경향 속 지방 국립대 선전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의 2016학년 정시모집 마감 결과,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2월 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서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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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지원 전략] 원서 접수 전 대학별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 확인해야
올해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 수험생의 입시 결과는 탐구영역 선택에 따른 유·불리에서 결판이 날 전망이다. 국어·영어·수학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 어느 정도 변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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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서 의예과 50명 선발 수능 90%+학생부 교과 10% 반영
오성근 입학처장한양대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에서 266명, 나군 482명으로 총 748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나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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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인문·자연계 나눠 뽑아 간호학부는 계열 구분 않고 모집
남궁곤 입학처장이화여대는 2016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에서만 1163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수능전형 모집인원이 789명, 예체능실기전형 354명, 국제학특기자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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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나군서 일반전형 모집, 30명 전원 입학금, 1년 수업료 지원
가톨릭대이창우 입학처장가톨릭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768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400명, 교육기회균등Ⅱ전형에서 11명, ‘나’군 일반전형에서 7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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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치의예과 과학Ⅱ 응시자 가산점 5%
단국대 이병인 입학처장단국대는 정시 가·나·다 군에서 모두 2519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과 영화, 연극·연출, 미술계열은 수능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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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수능 100% 선발 국어교육과 수학 반영비율 낮춰
장경호 입학처장인하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서 1211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의 미충원 인원을 이월해 추가하므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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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군 일반 학과 수능 90%+학생부 10%
가천대백승우 입학처장가천대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149명을 선발한다. 가군 20명, 나군 312명, 다군 817명이다. 인문계와 자연계열 일반 학과는 학교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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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 ③ 소신과 적정 사이, ‘대학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분석해 전략을 짜야 한다. [사진=중앙포토]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2일. 이제는 가채점이 아니라 진짜 자기 점수를 갖고 지원할 대학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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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공무원 시험별 맞춤 교육, 경찰·법조 인재의 산실
계명대는 학생의 학업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기 위한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전공 공부가 곧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대표적인 학과가 경찰행정학과다.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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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이화여대, 고교추천으로 380명 선발, 특기자 전형은 수능 기준 없어
남궁곤 입학처장2016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수시모집 입학전형의 특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학생부위주 전형의 선발 인원 확대 등이다. 고교추천전형은 일반계열 고교 출신 학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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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전형 선발 인원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이화여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의 특징은 교육부와 대학교육협의회가 안내하고 있는 입학전형 기본 사항을 준수하면서 이전 연도와의 입학전형 일관성 유지, 학생의 수험 부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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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류·가정·간호학과 “문과생 지원 환영합니다”
고등학교 문과반 학생은 이공계나 의학계열로의 진학을 포기하기 쉽다. 이과반 학생이 주로 치는 수능 수학B, 과탐을 요구하는 대학·학과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시 요강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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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예과 합격 로드맵이 따로 있다! -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
2015년 입시가 마무리 단계에서 서울대의대(표준점수 529점)를 비롯한 입시결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쉬운 수능 여파로 서울대와 의치대 정시에서는 29명의 만점자와 상위 1%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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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학 특성화 학과·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의 전신인 성균융합원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각 대학] 김기환 기자 이른바 ‘SKY대’(서울·고려·연세대)를 비롯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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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대 정시 958명 선발…일반전형 자사고 강세
2015년 정시 전형에선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대 정시모집에 지원한 수능만점자 15명 중 탈락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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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교차지원 땐 가산점 잘 따져봐야
6일 열린 종로학원·하늘교육 대입설명회에서 학부모·수험생들이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을 듣고 있다. 19일부터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 수능이 쉽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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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15학년도 정시 특징·지원전략
계명대가 마련한 국제화 프로그램인 KAC(Keimyung Adams College)의 한 시설인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학생들과 외국인 교수들이 모여 얘기하고 있다.계명대는 올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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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나군에서 의예과 50명 뽑아
한양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에서 265명, 나군 701명 등 966명을 선발한다. 2015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나군에서 의예과를 50명 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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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자연계 과탐 가산점 5%…의대 10년 만에 신입생 모집
백승우 입학처장가천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284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4292명의 30%다. 가군 308명, 나군 372명, 다군 604명이다.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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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방법 달라…의예·간호학과 나군에 포함
이창우 입학처장가톨릭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929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은 ▶가군이 일반학생전형에서 506명, 특별전형에서 51명, ▶나군은 일반전형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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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 가산점·표준점수와 모집방법 잘 따져봐야
2015학년도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정시모집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들이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열린 종로학원 대입 설명회에 참석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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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군 바꾼 대학 많아 정시 지원 전략 지난해와 확 달라져야
지난해 11월 27일 당시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은 뒤 성적을 확인해보고 있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3일 배포된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3일 수험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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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자기추천전형 575명 모집
박성열 입학처장 건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논술·특기 및 실기전형을 통해 모집정원(3009명)의 57.56%인 173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