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예과 나군서 일반전형 모집, 30명 전원 입학금, 1년 수업료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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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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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입학처장

가톨릭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768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400명, 교육기회균등Ⅱ전형에서 11명, ‘나’군 일반전형에서 71명, ‘다’군 일반전형에서 280명, 교육기회균등Ⅱ전형에서 6명을 각각 뽑는다. 인문·사회계열 및 예능계열은 ‘가’군에서, 의예과 및 간호학과는 ‘나’군에서, 자연·공계열은 ‘다’군에서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음악과는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방식은 음악과를 제외한 전 계열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음악과는 국어와 영어만 반영한다.

의예과 정시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에서 30명이며 ‘나’군에서 모집한다. 국어A 20%, 수학B 30%, 영어 30%, 과탐(2과목) 20%를 반영한다. 의예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이자 학생부종합전형인 교육기회균등Ⅱ전형은 수능 30%와 서류평가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식은 일반학생전형과 같고 학생부, 자기소개서, 지원 자격 관련 서류를 기본으로 종합평가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www.uwayapply.com)으로 받는다. 합격자는 2016년 1월 15일 오후 2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가톨릭대는 ‘바른 변화가 가장 빠른 변화’라는 모토로, 학생 중심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LINC), 학부교육 선도대학 사업(ACE), 대학 특성화 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사업, BK21 플러스 사업 등 주요 정부 재정지원사업에도 참여해 대학 체질을 선진적으로 개편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을 수행 중인 가톨릭대는 학생과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학습커뮤니티’와 ‘창의적 솔루션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도 참여 중인데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ELP, Ethical Leaders rearing Program)’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지닌 윤리적 인재 육성을 위한 가톨릭대만의 프로그램이다. 1~2학년 중 신청을 받아 졸업 때까지 교과영역 25학점과 비교과영역의 인성·문제해결 능력 분야에서 각각 20점 이상, 모두 70점 이상 취득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2년 출범한 ‘ELP(Ethical Leaders Path) 학부대학’은 산하에 인성교육센터, 베나생(베품·나눔·생명) 센터, 창의교육센터를 두고 교양교과목 및 프로그램을 비롯해 ELP 프로그램, 사회봉사 등 인성 및 교양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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