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방법 달라…의예·간호학과 나군에 포함

중앙일보

입력 2014.12.10 00:05

업데이트 2014.12.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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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이창우 입학처장

가톨릭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929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은 ▶가군이 일반학생전형에서 506명, 특별전형에서 51명, ▶나군은 일반전형 70명, 특별전형 5명, ▶다군은 일반전형 266명, 특별전형 31명이다. 인문·사회계와 예체능계는 가군에서, 의예과와 간호학과는 나군에서, 자연과학, 공학계열은 다군에서 모집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음악과 51명을 제외한 791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음악과는 실기전형으로 실기 60%, 학생부 20%, 수능 20%을 반영해 가군에서 선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류평가 70%, 수능 30%을 반영해 뽑는다. 수능 반영방법은 일반학생전형과 같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지원 자격 관련 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농어촌 특별전형의 의예과·간호학과는 수능최저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반영방법은 인문·사회계열, 간호학과(인문)는 국어B 30%, 수학A 20%, 영어30%, 사탐(2과목) 20%다. 의예과·간호학과(자연)는 국어A 20%, 수학B 30%, 영어30%, 과탐(2과목) 20%다. 자연·공학계열의 생활과학부·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2과목)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는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이처럼 모집단위별로 반영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자연·공학계열 지원자는 모집요강의 반영방법을 꼼꼼하게 봐야 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의 수학B 선택자에게는 1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의학전문대학원이 2017학년도에 다시 의과대학으로 완전히 전환할 예정이어서 2015학년도 입시부터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예과 정시모집인원은 일반전형 30명, 특별전형 2명이고 나군에서 모집한다. 의예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면제한다. 그 외 우수학생을 위한 4년 등록금 면제 장학금으로 ‘1% 장학금’ ‘진리·사랑장학금’이 있다.

가톨릭대 심리학전공·화학전공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선정됐다. 이들 전공은 현장 중심의 교과·비교과 과정 개발, 실습 중심 교육,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교직이수가 가능한 전공으로 간호학과, 국사학전공, 국어국문학전공, 사회학전공, 생명과학과, 수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심리학전공, 아동학전공, 영어영문학트랙, 음악과, 의류학전공, 일어일본문화전공, 종교학과, 중국언어문화전공, 철학전공, 프랑스어문화학과, 화학전공이 있다.

12월 19~23일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신학과는 12월 19, 22, 23일 3일 동안 성신교정 교학과에서 접수한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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