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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처음한 공무원도 중징계 가능

    음주운전 처음한 공무원도 중징계 가능

    공무원이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상태에서 운전하다 단 1회만 적발되더라도 앞으로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까지 받게 된다. 지금까지는 음주운전이 1회 적발된 공무원은 경징

    중앙일보

    2014.12.15 01:40

  • 음주운전 3회면 해임 이상 중징계

    앞으로 경기도 공무원들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최대 해임까지 각오해야 한다. 도는 지방공무원 징계 규칙을 개정해 음주운전의 징계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정된

    중앙일보

    2012.02.27 00:49

  • 차 보험, 과속·신호위반 땐 무조건 할증

    차 보험, 과속·신호위반 땐 무조건 할증

    자동차 보험료가 더 오를 전망이다. 이번에는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가 대상이다. 속도나 신호를 위반하면 범칙금 납부에 관계없이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내게 하는 방향으로 보험료 체

    중앙일보

    2010.03.09 03:09

  • 박준선 의원 “상습 음주운전자, 음주 상태 감지하는 차만 운전해야”

    상습적인 음주 운전 적발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설치된 차량만을 운전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준선 의원(한나라당)은 상습적인 음주 운전자가 술에 취

    중앙일보

    2009.10.30 11:50

  • 면허취소 중 운전하다 걸렸어도 음주·인명사고 아니면 ‘사면’

    본지가 ‘교통법규 위반 사범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 기준’을 11일에 앞서 보도하자 독자의 문의가 잇따랐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Q & A를 작성했다. Q : 사면

    중앙일보

    2009.08.12 02:23

  • ‘5년 내 2회 이상’ 음주운전은 사면 제외

    ‘5년 내 2회 이상’ 음주운전은 사면 제외

    최근 5년 이내에 음주운전으로 2회 이상 적발됐을 경우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면심사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교통법규 위반사범 특별사면 기준’을 마련

    중앙일보

    2009.08.11 03:02

  • 서민 150만 명 8·15 특별사면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이번 8·15(특별사면) 때는 민생사면 위주로 할까 한다”며 “어민·농민·소상공인·운전면허(정지·취소)자까지 합치면 150만 명 정도

    중앙일보

    2009.07.28 02:57

  • 음주운전을 하고도 신분 숨긴 지방 공무원

    음주운전을 하고서도 신분을 숨긴 지방자치단체 공직자가 최소한 1000명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문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0월 하순‘2005년 1월부터

    중앙일보

    2008.01.04 08:37

  • '등심·기름값'에 울다 '맥주'로 위안

    이코노미스트와 한국물가정보의 조사·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샐러리맨들은 하루 최소 1만3282원을 지출한다. 출퇴근 교통비와 점심 식사 값에 하루 한 잔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 먹는

    중앙일보

    2007.03.26 14:32

  • 청와대 인사 검증서 '퇴짜'

    음주운전 사고 전력자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정부의 인사원칙에도 불구하고 통일부가 국장급 임용을 추진해 논란을 낳았던 김창수(42) 전 청와대 행정관의 채용이 무산됐다. 청와대는 인사

    중앙일보

    2006.09.28 04:30

  • 교통법규만 잘 지켜도 차보험료 뚝

    자동차보험사들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인 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이달부터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1년에 최대 20%까지 보험료가 할증된다. 이젠 교통법규만 잘

    중앙일보

    2006.05.18 16:16

  • 음주운전 공직자 승진 '끝'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일 "검찰의 검사장급 인사에서 음주운전과 재산 형성 과정의 문제로 2명의 후보자가 탈락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가 최초로 행정부 차관급에 상응

    중앙일보

    2006.02.02 04:52

  • 중대 교통법규 위반때 車보험료 최고 20% 할증

    올 5월 이후 중대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는 내년 9월 계약때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최고 20% 더 내야 한다. 보험개발원은 9일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료 할증제도 개선 방안을 확

    중앙일보

    2006.01.10 15:08

  • 뺑소니·무면허, 20% 할증 … 차보험 새 요율 2007년 적용

    중대 교통법규를 위반해 자동차보험료가 할증되는 운전자가 지금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당초 할증폭을 크게 늘리려던 손해보험업계가 여론의 반발에 부닥치자 현재보다 오히려 완화하는 방안을

    중앙일보

    2006.01.05 21:56

  • '교통위반 할증' 없던 일로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 할증률을 대폭 올리려던 손해보험 업계 방안이 사실상 백지화될 전망이다. 5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업계는 과속과 신호

    중앙일보

    2005.12.05 22:04

  • 교통위반 보험료 할증 완화… 3회 30% → 5회 20%

    교통위반 보험료 할증 완화… 3회 30% → 5회 20%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증 폭이 손해보험업계의 당초 안보다 크게 완화됐다. 하지만 내년 9월부터 보험 가입자의 부담이 지금보다는 상당히 커질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

    중앙일보

    2005.10.20 05:16

  • [광복절 특별사면] 면허정지 사면자 16일부터 운전 가능

    [광복절 특별사면] 면허정지 사면자 16일부터 운전 가능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정부의 특별사면 조치로 420만여 명의 운전자가 혜택을 보게 됐다. 사면 대상이 되는 경우와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사면 대상은. "교통법규 위반으로

    중앙일보

    2005.08.13 05:03

  • 16만 명 운전면허 살아난다

    16만 명 운전면허 살아난다

    정부는 8.15 광복 60주년을 맞아 도로교통법 위반 사범과 2002년 불법 대선자금 모금에 연루된 정치인 등 모두 422만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15일자로 단행한다고 12일

    중앙일보

    2005.08.13 04:54

  • 車보험료, 부부한정 특약 땐 5~7% 싸

    車보험료, 부부한정 특약 땐 5~7% 싸

    이달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3.5% 올랐다. 하지만 신설된 특약이나 일부 보험사가 내놓은 맞춤 상품에 가입하면 의외로 적지 않은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부부한정 특약 활용

    중앙일보

    2003.11.02 17:37

  • [살림] 車보험 머리 좀 굴려볼까

    아직도 아는 보험사 직원에게 떼밀리듯 자동차 보험에 들고 있다면 시대에 한참 뒤처진 사람으로 취급받기 십상이다. 자동차 보험료율이 자유화되면서 어느 회사에서 가입하는가에 따라 보험

    중앙일보

    2003.04.07 16:53

  • 운전중 휴대전화사용 보험료인상 건의

    경찰청은 19일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율을 높이고 보험보상금을 깎도록 금융감독원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8월부터 안전띠 미착용으로

    중앙일보

    2001.11.19 13:59

  • 운전중 휴대전화사용 보험료인상 건의

    경찰청은 19일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율을 높이고 보험보상금을 깎도록 금융감독원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8월부터 안전띠 미착용으로

    중앙일보

    2001.11.19 13:40

  • 음주단속, 교통사망사고 예방 효과

    경찰이 벌이고 있는 음주운전 단속이 교통 사망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음주운전 집중 단속 기간이었던 지난 6월부터 10월말까지

    중앙일보

    2000.11.23 19:13

  • 음주운전 세번 걸려도 정상 참작땐 불구속 수사

    음주운전으로 세번 적발되더라도 혈중 알콜 농도가 0.1% 미만일 경우 운전 경위와 음주 상황 면에서 정상이 참작되면 불구속 수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지검 관계자는 "세차례 음주

    중앙일보

    2000.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