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바둑] 8시간 혈투 끝 '노장 만세'

    KT배 왕위전이 잇따라 3회전을 치러 32강 진출자를 모두 가렸다. 올해 처음 참가한 아마추어 기사들은 첫판에 모두 탈락했다. 지난해 아마추어 MVP 서중휘7단은 서능욱9단에게 패

    중앙일보

    2005.04.07 17:23

  • [바둑] 이창호 10번째 MVP 오를까

    아홉번이나 최우수기사에 올랐던 이창호9단이 열번째 수상자가 될 수 있을까. 2004 바둑대상 시상식이 새해 1월 6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최우수기사

    중앙일보

    2004.12.30 16:57

  • [바둑단신] 신성건설 천신만고 끝 첫승 外

    *** 신성건설 천신만고 끝 첫승 2004 한국리그 5라운드에서 꼴찌 신성건설(최철한, 허영호, 김승준, 양재호)이 제일화재(박영훈, 조한승, 김주호, 이홍렬)를 3대1로 누르고

    중앙일보

    2004.10.14 17:39

  • [바둑] 6회 농심신라면배 12일 베이징서 개막

    한.중.일 3국의 국가대항전인 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 바둑 최강전이 12일 베이징(北京)에서 시작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지난 5년 동안 연속 우승을 차지해 종주국으로의 복귀를

    중앙일보

    2004.10.07 18:21

  • 신 4인방 각축전 "포스트 이창호 나야 나 ! "

    신 4인방 각축전 "포스트 이창호 나야 나 ! "

    한국 바둑을 세계 최강으로 끌어올린 4인방(조훈현.이창호.유창혁.서봉수)의 뒤를 이어 이세돌.최철한.박영훈.송태곤 등 네명의 젊은 강자가 신4인방의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6,

    중앙일보

    2004.09.30 18:18

  • "이홍렬만 받쳐주면 우승도 넘볼 만"

    "이홍렬만 받쳐주면 우승도 넘볼 만"

    꼴찌를 달리던 제일화재가 이창호9단의 피더하우스를 3대1로 꺾고 동률4위로 뛰어올랐다. 박영훈-조한승-김주호-이홍렬로 구성된 제일화재는 4장을 맡고 있는 50대 노장 이홍렬8단이

    중앙일보

    2004.09.09 18:52

  • [바둑] 박정상·윤준상 승승장구

    정상과 준상. 범양건영팀을 한국리그 1위로 견인하고 있는 일등공신들이다.17세의 윤준상(右)2단은 2장전에서 스트레이트 3연승, 21세의 박정상(左)4단은 3장전에서 역시 3전3

    중앙일보

    2004.07.29 17:58

  • [바둑] 조훈현 9단 한달 동안 내리 8연패

    '황제'조훈현9단이 8연패의 늪에 빠졌다. 조9단은 18일 한국리그 주장전에서 한국얀센의 주장으로 나와 신성건설의 주장 최철한8단에게 불계패한데 이어 20일의 국수전 예선에서도 다

    중앙일보

    2004.07.22 17:19

  • [바둑 소식] 윤준상 29승6패 外

    ○…11연승을 달리던 다승1위 윤준상2단의 가파른 질주가 허영호3단에 의해 무너졌다. 23일의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에서 허영호3단은 윤준상2단을 탈락시킨데 이어 주형욱3단을

    중앙일보

    2004.06.24 16:55

  • [바둑] '분초의 벽'에 울고 웃는 신 - 구세대

    [바둑] '분초의 벽'에 울고 웃는 신 - 구세대

    ▶ 준속기인 세계대회에 이어 TV속기시대가 도래하면서 신구의 세대교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사진은 TV바둑의 효시인 KBS 바둑왕전 패자조 결승전, 조한승7단(左)과 박병규4단의

    중앙일보

    2004.06.17 17:24

  • [바둑] 유창혁, 반집에 울고 반집에 웃고

    [바둑] 유창혁, 반집에 울고 반집에 웃고

    ▶ 유창혁의 내부에서 격돌하는 슬픔과 투혼이 잇따른 반집승부로 나타나고 있다. 아내를 떠나보낸 상처를 딛고 다시금 바둑에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유창혁9단의 여정이 험난하다. 지난

    중앙일보

    2004.06.03 17:14

  • '제38기 왕위전 본선 6국' 안조영, 불계로 서전 장식

    '제38기 왕위전 본선 6국' 안조영, 불계로 서전 장식

    제38기 왕위전 본선 6국 [제7보 (113-131)] 白.劉昌赫 9단 黑.安祚永 8단 2004 한국리그에서 유창혁9단은 범양건영의 주장이고 안조영8단은 파크랜드의 2장이다. 또

    중앙일보

    2004.05.19 17:12

  •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조한승, 140수만에 불계승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조한승, 140수만에 불계승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제7보 (121~140)] 白.趙漢乘 7단 黑.金主鎬 4단 조한승7단과 김주호4단은 2004 한국리그에서 같은 팀(제일화재)에 소속됐다. 제일화재는 2

    중앙일보

    2004.05.10 17:28

  • [바둑] 프로는 역시 '성적順'

    [바둑] 프로는 역시 '성적順'

    ▶ 6일 2004한국리그에 출전할 8개팀 32명의 선수들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2004한국리그 8개팀 선수가 확정됐

    중앙일보

    2004.05.06 20:57

  • [바둑] 김만수 "승률은 내가 선두"

    [바둑] 김만수 "승률은 내가 선두"

    최철한8단이 4월 29일 현재 23승으로 다승1위에 올라섰다. 승률은 77%(23승7패). 그 뒤를 김만수5단(22승.사진), 윤준상2단(22승), 루이나이웨이9단(20승)등이

    중앙일보

    2004.04.29 17:16

  • [바둑] 이영구, 신인왕 눈앞에

    [바둑] 이영구, 신인왕 눈앞에

    이영구(17)3단이 안조영(25)8단에게 백 불계승으로 첫판을 따내며 신인왕 7부 능선에 올라섰다. 중량감에선 정규기전 결승에 세번이나 진출해 이창호9단과 겨뤘던 안조영8단이 프

    중앙일보

    2004.04.08 17:20

  • [바둑 소식] 비씨카드배 外

    ○…안조영8단이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 송태곤.최철한을 연파하며 돌풍을 일으켜온 윤준상 2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3월 28일 흑 1집반승). 결승전 상대는 이영구3단-김주호4단

    중앙일보

    2004.04.01 17:46

  • [바둑] 윤준상이 떴다… 올해 17세, 창의적 기풍

    [바둑] 윤준상이 떴다… 올해 17세, 창의적 기풍

    윤준상 2단의 기세가 수상하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 송태곤6단을 꺾고 결선에 오르더니 결선 1회전에서 최철한7단을 쓰러뜨리고 4강에 올랐다. 12일 벌어진 최철한과의 대국은

    중앙일보

    2004.03.18 17:36

  • [바둑소식] 양상국 8단 '바둑 특강' 外

    [바둑소식] 양상국 8단 '바둑 특강' 外

    *** 양상국 8단'바둑 특강' ○…EBS의 바둑해설가 양상국(사진) 8단이 3월 4일 8기 바둑특강을 연다. 장소는 서울 송파구 장미종합상가(02-423-3453) 16주 코스로

    중앙일보

    2004.02.19 20:55

  • [바둑] 서울南팀 '빛바랜 우승'

    서울 남팀이 서울 북팀을 3대1로 꺾고 KAT시스템배 통합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최후의 승점이 상대방의 기권에 의한 것이어서 빛바랜 '플레이 오프'가 되고 말았다. 2002 가을

    중앙일보

    2003.06.26 16:39

  • [바둑] "한 판 남았다" KAT배 서울 南北 결승

    서울팀끼리 '남북 대결'을 벌이고 있는 KAT시스템배 통합챔피언전에서 서울(남)팀이 2대0으로 앞서며 우승컵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서울(남)은 한판만 더 이기면 2002-2003

    중앙일보

    2003.06.19 17:42

  • 2002년 장식한 명승부… 해프닝… 이변…잊지못할 한판

    명국(名局)이란 무엇일까. 실수가 가장 적었던 완벽한 바둑일까. 아니면 승부의 명암이 시시각각 변했던 긴박한 승부일까. 혹은 일인자의 권좌가 걸린 운명적인 한판일까. 수많은 명승

    중앙일보

    2002.12.27 00:00

  • 입신-초단 "붙어보자"

    '입신(入神)'이라 불리는 '9단'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고 아우성이다. 9단 잡는 저단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세돌3단·박영훈3단 등은 타이틀 보유자가 됐으니 더 말할

    중앙일보

    2002.11.15 00:00

  • 서울·강원 1승1패

    ○…지역대항전인 KAT배 준결승전에서 서울(남)팀과 강원팀이 한판씩 주고받으며 1승1패를 이뤘다. 12일 바둑TV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강원의 윤성현8단이 서울(남)의 윤준상초단에

    중앙일보

    2002.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