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상실 차려놓고 윤락행위를 알선

    서울 용산 경찰서는 9일 오옥례씨(54·여·용산구 한강로 1가 283의1)와 오씨의 딸 김옥순씨(29)등 2명을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3월6일부터

    중앙일보

    1977.04.09 00:00

  • 가출 10대 소녀 꾀어 윤락 강요|릴레이식으로 전매

    서울동부경찰서는 23일 10대 가출소녀 2명을 꾀어 술집접대부로 고용, 윤락행위를 시킨 뒤 이들을「릴레이」식으로 팔아 넘긴 장연임(45·여·서울 강남구 천호동424·상록수주점주인)

    중앙일보

    1976.10.23 00:00

  • 「콜·걸」소개한 일본인에 영장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12일 일본 여행「서비스·센터」사장「아까사까」씨(50·동경도 대전구 동지)를 윤락 행위 방지 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아까사마」씨는

    중앙일보

    1976.10.13 00:00

  • 수안보 주변여관 윤락행위 일제단속

    【충주】충주경찰서는 22일 중원군상모면온천리 수안보한일여관 지배인 이현주씨(34)와 여관종업원 지재순양(24) 투숙객 김병환씨(40)등 3명을 윤락행위등 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

    중앙일보

    1976.06.28 00:00

  • 10대에 윤락 강요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10대「콜·걸」들로부터 화대를 가로채온 장세영씨(26·서울 용산구 후암동 155의5)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외국인

    중앙일보

    1976.03.18 00:00

  • 직업안내소

    『하녀구함. 근무 시간 면담. 연락처 「버킹검」궁전』-. 몇달 전에 이런 광고가 「런던」의 「이브닝·뉴스」지에 게재되었다.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영국 궁내청에서는 가끔 이런 구인

    중앙일보

    1975.09.08 00:00

  • 범죄위험…「뜨내기 소개」|가정부·접대부 등 신원확인도 않아 강·절도

    직업안내소의 소개를 받고 들어간 가정부에 의한 범죄가 잇따라 일어나고 범행도 단순한 절도에서 강도·유괴 등으로 점차 흉포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요망되고있다. 직업안내

    중앙일보

    1975.09.06 00:00

  • 퇴폐유흥업소 처벌강화

    서울시는 홀딱「쇼」등 퇴폐행위나 업종위반 행위등을 하는 위생 접객업소에 대한 현행 행정처분기준을 최고6배에서 1·5배까지 강화, 18일부터 적용 시행키로 했다. 이 같은 처벌기준강

    중앙일보

    1975.08.18 00:00

  • 접객업소 위생감시를 강화

    서울시는 1일 올들어 위생협회의 자율에 맡긴 식품접객 및 환경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감시를 전면 취소하고 본청과 보건소의 보건직공무원을 모두 동원해 1만5천여개소의 위생업소에 대한

    중앙일보

    1975.08.01 00:00

  • 변두리 주택가에 술집급증

    최근 변두리 주택가에 무허가 술집이 급격히 늘어나 주거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6월20일부터 7월19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주택가 접객업소 합동단속결과 1백3

    중앙일보

    1975.07.28 00:00

  • 26만불 미에 도피…시온합섬 간부 구속

    대검특별수사부(한옥신·이종남 부장검사)는 10일 박태선 장로의 신앙촌 산하계열 태광실업주식회사 대표 겸 「시온」합섬 무역부장인 박동명씨(31)가 72년이래 모두 26만5천달러를 미

    중앙일보

    1975.06.10 00:00

  • 군도현상

    일부 불량 청소년들이 5∼10명씩 떼를 지어민가에 침입해서는 강도 또는 절도를 해 가는 군도 화 현상이 늘고 있다. 어느 나라, 어느 사회 치고 도 범들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중앙일보

    1975.02.20 00:00

  • 「숙박업 치외법권지대」|단속 못 미치는 관광호텔

    외국관광객수용태세를 확보한다는 이유로 교통부가 등록을 남발, 허가 받은 관광「호텔」은 당국의 행정력이 거의 미치지 못하는「숙박업계의 치외법권지대」. 교통부에 등록된 관광「호텔」에

    중앙일보

    1974.11.05 00:00

  • 직업소개소 신규허가금지

    서울시는 앞으로 유료업소인 2종 직업소개소의 신규허가를 금지키로 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유료직업소개소 1백2개소 가운데는 가출소녀와 시골소녀들을 꾀어 술집 접대부나 윤

    중앙일보

    1974.10.15 00:00

  • 다시 고개 든 역 주변 윤락가

    서울역을 비롯, 청량리역과 영등포역 등 역 주변에 윤락가가 다시 들어서 성업중이다. 이들 지역은 오래된 윤락가로 지난 71년 한때 정화됐으나 그 동안 당국의 단속이 뜸해지자 다시

    중앙일보

    1974.07.23 00:00

  • 윤락 알선· 장소 제공 여관15곳 정지령

    서울시는 ,22일 윤락행위를 알선하거나 장소를 제공한 여관15곳을 적발, 모두 20일간씩 영업정지처분했다. 또 숙박부를 기재치 않은 업소3곳에 대해 5일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중앙일보

    1974.06.22 00:00

  • 가출소녀꾀어 윤락가에팔아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1일 가출한 10대소녀2명을 꾀어 윤락가에 돈을 받고 팔아넘긴 알선업자 구영자씨(35·여·서울종로구돈의동103의57) 박병구씨(32·동) 포주 민병민씨(37·

    중앙일보

    1974.06.11 00:00

  • 접대부모아 합숙시키며 일관광객상대 윤락알선

    서울마포경찰서는 7일 윤락녀들을 모아 합숙시키고 화대에서 소개비조로 금품을 뜯어낸 C요정 지배인 손영상씨(45·서울종로구탄선동99) 박종련씨(27·여·서울서대문구만리동2가241의4

    중앙일보

    1974.06.07 00:00

  • 윤락알선 여관 7곳 영업정지

    서울시는 윤락행위를 알선했거나 장소를 제공한 동성여관 등 7개 여관에 대해 20일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동성여관(성동구천호동423의130

    중앙일보

    1974.04.26 00:00

  • 시립 근로자 회관서도 직업 알선 역할을 맡게

    서울시는 24일 직업 안정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 3개 시립 근로자회관과 시립부녀 사업관이 공공직업 안정 업무기능을 겸하도록 했다. 시 보사당국은 이를 위해 시립근로자 회관 및 부

    중앙일보

    1974.04.24 00:00

  • 시립 근로자 회관서도 직업알선 역?을 맡게

    서울시는 24일 직업안정기능강화방안을 마련, 3개 시립근로자회관과 시립부녀사업관이 공공직업안정업무기능을 겸하도록했다. 시보사당국은 이를 위해 시립근로자회관 및 부녀사업관설치조례와

    중앙일보

    1974.04.23 00:00

  • 직업 안내소 10여곳 폐쇄

    서울시는 25일 구직소녀들을 윤락가에 알선하는 등 불법행위가 찾은 유료직업안내소(2종)를 일부 폐쇄하고 3개 시립근로자회관에 각각 무료직업안내소 (1중)를 설치키로 했다. 시 보사

    중앙일보

    1974.03.26 00:00

  • 엉터리 직업소개소

    신문에 구인광고를 내고, 10대 소녀를 유인하여 술집이나 윤락가에 팔아온 무허가 직업소개소가 수많이 있다. 윤락행위를 유인, 또는 강요하거나 그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는 특별법으로까

    중앙일보

    1974.02.11 00:00

  • 신문에 구인광고…10대 소녀 유인|지방 술집·윤락가에 팔아

    겉으론 가정집처럼 차리고 일간 신문에 버젓이 구인광고를 내 이를 보고 찾아온 10대 소녀들을 꾀어 지방의 술집이나 윤락가에 팔아 넘기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 2일 전남 목

    중앙일보

    1974.0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