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네온·사인 전면 금지

    정부는 28일 오는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하오10시 이후 규제하던 광고용 「네온·사인」을 전면 금지하고 자정 또는 철야 영업하던 관광 「호텔」안의 「나이트·클럽」과 다방·목욕탕·

    중앙일보

    1973.11.28 00:00

  • 영업 시간 위반 행정 규제토록

    김종필 국무총리는 유류 절약 방안으로 유흥 음식점과 관광 업소의 영업 시간 단축을 종래 권장으로만 그치는데서 방침을 바꾸어 서울시 당국이 행정력으로 강력히 규제함으로써 실익을 거둘

    중앙일보

    1973.11.26 00:00

  • 다방·음식점·「케이크」점 등|25일부터-정기 휴일 실시 여부 단속

    서울시는 24일 다방·음식점·술집·「케이크」점등 1만3천4백19개 식품 위생 업소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기 휴일을 재조정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각 업소에 「정기 휴일」 알

    중앙일보

    1973.11.24 00:00

  • 접객업소 시간 줄여 일부세금 감면검토

    서울시는 22일 다방·음식점·술집동의 유흥음식 세를 이달 부터 일부 감면할 것을 검토중이다. 서울시 당국은 이들 업소가 정부의 유류 절약시책으로 월2회의 정기휴일을 실시하고 영업시

    중앙일보

    1973.11.22 00:00

  • 목욕탕 휴일

    보사부는 21일 목욕탕의 휴일제를 월3회에서 주1회로 늘리고 유흥음식점에 대해서도 주1회씩 휴업하고 다방도 월2회 휴업토록 휴일제를 확대 실시키로 결정했다.

    중앙일보

    1973.11.21 00:00

  • 접객업소 영업 단축

    보사부는 20일 접객업소와 각 가정에 대한 「에너지」소비절약 종합방안을 마련,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키로 했다. 종합 방안에 따르면 ①다과점·유흥음식점·일반음식점·목욕탕·

    중앙일보

    1973.11.20 00:00

  • 음식점·다방·제과점·목욕탕·요정등 영업시간 단축

    관광업소를 제외한 서울시내 1만4천5백98개 식품위생업소와 공중목욕탕 8백81개소의 영업시간단축과 월2회 정기휴일제가 17일부터 실시됐다. 서울시가「에너지」소비절약 방안으로 마련한

    중앙일보

    1973.11.17 00:00

  • 유흥업소·목욕탕 15일께부터 영업 단축

    서울시는 9일「에너지」소비절약을 위해 마련한 목욕탕과 다방·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영업시간 단축, 목욕탕의 신규허가 억제조치 및 월2회 정기휴일제를 1주일간의 지도·계몽기간을 두어오

    중앙일보

    1973.11.09 00:00

  • (3)

    올해의 월동물자 중 가장 심각한 문제를 던져주고 있는 것이 유류다. 상공부는 유류 수급 계획에 차질이 없으며 가격도 당분간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중동산유국의 원유가격

    중앙일보

    1973.11.07 00:00

  • 유흥업소, 목욕탕 신규허가 금지

    서울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6일「에너지」소비절약추진위원회를 구성, 유흥업소와 목욕탕의 신규허가를 금지하고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등 국제적인 원유파동에 대비한 세부적인 유류 소비절약

    중앙일보

    1973.11.06 00:00

  • 행정이양 및 간소화 내용

    ◇상공부장관→공업진흥청장 ▲전기공사업면허·면허증 및 면허수첩의 교부 ▲전기공사업면허증 및 수첩의 재교부 ▲전기공사업 면허신청서 또는 면허경신신청서의 접수처리 ▲전기공사업 조정위원

    중앙일보

    1973.08.21 00:00

  • 전면미화…가로 정비

    서울시는 지난 13일 「가로환경정비 종합지침」을 마련, 오는 9월1일부터 10월말까지 폭25m이상의 가로 45개 등 96개 노선 2백44·8km의 가로변의 건물(불량점포와 일반불량

    중앙일보

    1973.08.17 00:00

  • 유흥업소 허가억제 조처이후 업태위반 술집늘어 1차로 24개소적발

    서울시내 곳곳에 흩어져있는 일반음식점가운데 당국의 단속소홀을 틈타 유흥음식점 행위를 하는곳이 많다. 이들 업태위반업소는 중구회현동등 주택가에서까지 접대부를고용, 밤늦도륵 술을 팔고

    중앙일보

    1973.08.06 00:00

  • 무허가 음식점 4천여개소 성업

    서울시내 무허가음식점들이 폐쇄 조치하지 않고 「고발-벌금」의 악순환 과정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계속 성업 중이다. 서울시가 20일 집계한 무허가 식품접객업소 고발건수는 올 들어 지난

    중앙일보

    1973.07.21 00:00

  • 여행사

    이색 경기의 바람이 분다. 관광 「러쉬」와 함께 여행사·「호텔」을 비롯, 요식업소·선물「센터」등지는 요즈음 외국관광객 「붐」을 맞아 경기가 한창인가하면 수출 「붐」을 따라 한몫 단

    중앙일보

    1973.05.31 00:00

  • 혼, 분식위반 업소에 벌금

    서울시는 18일 혼·분식 불이행 음식점에 대한 벌금부과 기준을 마련, 이의 승인을 곧 농수산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이 같은 계획은 현행 혼·분식 위반업소에 대한 농수산부고

    중앙일보

    1973.05.11 00:00

  • 혼, 분식위반 업소에 벌금

    서울시는 18일 혼·분식 불이행 음식점에 대한 벌금부과 기준을 마련, 이의 승인을 곧 농수산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이 같은 계획은 현행 혼·분식 위반업소에 대한 농수산부고

    중앙일보

    1973.04.18 00:00

  • 3개식품업소 허가취소

    서울시는 10일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계속 영업을했거나 부정외래품을 사용하고 지방세를 채납한 4개식품접객업소를 적발, 이가운데 3개소에 대해 허가취소하고 1개소에 대해서는 1개월간

    중앙일보

    1973.03.12 00:00

  • 부정식품 근절 위한 감독권 강화|보사부장관에 영업허가제한 권·지도명령권 신설

    비상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식품위생법 중 개정법률은 부정·불량 식품을 줄여 나가기 위한 식품 영업의 규제강화를 의도한 것이다. 개정법률은 이 규제강화를 위해 보사부장관의 ①영업허가 제

    중앙일보

    1973.02.14 00:00

  • 수세변소 시설 필수

    서울시는 식품접객업소의 신규허가조건으로 수세식 변소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시당국은 1일 우선 1단계로 접객업소 가운데 「카바레」「바」「나이트·클럽」·요릿집 등 유흥 음식점의 신규

    중앙일보

    1973.02.01 00:00

  • 줄어든 유흥음식점·다과점

    서울시내 식품위생관계접객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과 간이음식점이 부쩍 늘어나는 반면 유흥음식점과 다과점이 대폭 줄어들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분석한 식품위생업소의 종류별 증감현황에 따

    중앙일보

    1972.12.18 00:00

  • 보사부서 권장한 새 식단 작성법|한식 반찬을 간소하게

    보사부는 9일 새로운 「한식 식단 작성법」을 마련, 전국의 관광「호텔」, 일반 숙박업소, 유흥음식점에 권장하기로 했다. 이 새 식단은 종래의 12첩 반상을 7첩 반상으로, 9첩 반

    중앙일보

    1972.12.11 00:00

  • 주점「국도클럽」허가취소

    서울시는 18일 부정양주를 팔아오다 적발된 국도「클럽」이(중구 동자동18의14업주 안철중)을 허가 취소하고 그밖에 「산다·호텔」양 식당 등 12개 업소를 1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중앙일보

    1972.08.18 00:00

  • 서울시 재정난 극심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서울시는 올해 체납된 세금만도 지난 6월28일 현재 8억8백4만8천 원이나 되어 세금 징수 공무원들을 재촉하고 있으나 대규모 인사이동 설과 더불어 지난번 3

    중앙일보

    1972.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