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늘은 문상 왔으니 시끄럽게 말자"

    "오늘은 문상 왔으니 시끄럽게 말자"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가 23일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최규하 전 대통령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이날 이용훈 대법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사진공동취재단 전두

    중앙일보

    2006.10.24 04:11

  • '요지부동' 추병직 건교

    '요지부동' 추병직 건교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 부동산 대책이 성공했다고 보느냐."(이재창 한나라당 의원) "성공했다고 본다. 점수로 치면 80점이다."(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사진) "8.31

    중앙일보

    2006.10.14 05:02

  • [사진] 심각한 표정의 박근혜 전 대표

    [사진] 심각한 표정의 박근혜 전 대표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유정복 전 비서실장과 이야기를 하고있다.(서울=뉴시스)

    중앙일보

    2006.10.12 14:33

  • 육영수 여사 찻잔·접시 1020만·521만원 낙찰돼

    육영수 여사 찻잔·접시 1020만·521만원 낙찰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9일 어머니 고(故) 육영수(사진) 여사의 유품을 불우이웃돕기 경매에 내놨다. 이날 오후 서울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아름다운 가게' 주최 나눔장터에서다.

    중앙일보

    2006.09.11 05:16

  • 박근혜 전 대표, 고 육영수 여사 유품 불우이웃돕기 경매에

    박근혜 전 대표, 고 육영수 여사 유품 불우이웃돕기 경매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9일 어머니 고(故) 육영수 여사의 유품을 불우이웃돕기 경매에 내놨다. 이날 오후 서울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아름다운 가게' 주최 나눔장터에서다. 경매

    중앙일보

    2006.09.10 16:11

  • 박근혜 "전작권 환수 시기상조"

    박근혜 "전작권 환수 시기상조"

    고 육영수 여사의 32주기 추도식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5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참배객들이 줄지어 분향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박근혜 전 한

    중앙일보

    2006.08.16 04:26

  • "대리전 원인 제공은 이명박 측 이재오 후보 연설 방해 안 했다"

    "대리전 원인 제공은 이명박 측 이재오 후보 연설 방해 안 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대표경선 대리전을 하지 않았고, 이재오 후보 연설을 방해하지도 않았다."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이었던 유정복(사진) 의원은 16일 이명박 전 시장이 전당대회와

    중앙일보

    2006.07.17 04:57

  • "대전서 당선시켜 달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9일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인 대전에서 막판 뒤집기를 시도했다. 오른뺨 수술 부위엔 의료용 살색 테이프가 붙어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신촌 세브

    중앙일보

    2006.05.30 04:43

  • 정 의장 영남지역 돌며 막판 대공세

    정 의장 영남지역 돌며 막판 대공세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29일 경남 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서 거리유세를 마친 뒤 시장에 온 할머니를 부둥켜 안고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김해=연합뉴스]수술 부위에 살색 의료용

    중앙일보

    2006.05.30 04:26

  • 박근혜 대표 퇴원 대국민 메시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9일 퇴원 즉시 대전 유세에 나선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퇴원했다. 20일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신촌 유

    중앙일보

    2006.05.29 11:41

  • 박근혜 피습 당시 옷차림 그대로 대전행

    박근혜 피습 당시 옷차림 그대로 대전행

    선거유세 도중 피습당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9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측근들과 의료진에 둘러싸여 퇴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한나라당 박근혜대표가 20일 오후 신촌 현대백화점에

    중앙일보

    2006.05.29 11:28

  • "지씨 배후보다 범행동기 캐기 주력"

    "지씨 배후보다 범행동기 캐기 주력"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모습이 피습 이후 6일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나라당 측이 26일 찍어 배포한 사진을 통해서다. 사진 속에서 박 대표는 자신의 병실 침대에 누워 주치의

    중앙일보

    2006.05.27 05:00

  • 의료진 "박 대표는 모범환자"

    의료진 "박 대표는 모범환자"

    유정복 비서실장 인물정보 박창일 원장 인물정보 유정복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이 25일 한 여대생이 입원 중인 박근혜 대표에게 보낸 편지와 꽃을 취재진에 공개했다(사진위). 박창일

    중앙일보

    2006.05.26 05:00

  • [박근혜테러충격] 박 대표 불행 속 얻은 것은

    [박근혜테러충격] 박 대표 불행 속 얻은 것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나흘째인 24일 오전 각 지역에서 올라온 한나라당 지방선거 후보들과 당원들이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병실 앞 방명록에 이름을 적고 있다. 사진공동

    중앙일보

    2006.05.25 04:34

  • "항상 마음은 여러분과" 박 대표, 친필 메시지

    "항상 마음은 여러분과" 박 대표, 친필 메시지

    입원 닷새째인 24일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후보자와 당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사진)를 썼다. 박 대표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이 제공한 편지지에 또박또박 직접 적은 글에서

    중앙일보

    2006.05.25 04:34

  • [사진] 박근혜 대표의 자필편지

    [사진] 박근혜 대표의 자필편지

    24일 오후 박근혜대표가 자필로 쓴 지방선거 후보자와 당원에 대한 격려 편지를 유정복 한나라당 비서실장이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표 자필 격려 편지

    중앙일보

    2006.05.24 16:27

  • 주요 사안마다 '한마디' 한나라 큰 흐름 이끌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손상된 턱 근육의 치유를 위해 말을 아끼라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고 있다. 병실 출입도 의료진과 가족 등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그럼에도 주요 사안마다

    중앙일보

    2006.05.24 04:28

  • 박근혜 대표 '불행 중 5가지 행운'

    박근혜 대표 '불행 중 5가지 행운'

    "기적이다." 신촌세브란스 병원 박창일 병원장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수술을 마친 뒤 이같이 말했다고 유정복 대표비서실장이 23일 전했다. 박 대표를 노린 칼날이 치명적 부위를

    중앙일보

    2006.05.24 04:21

  • "박 대표 실밥 일부 제거…표정 많이 밝아졌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원장은 23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상처 부위에서 실밥 4개를 뺐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오전 브리핑에서 "상처가 아물면서 피부를 당기는 실밥이

    중앙일보

    2006.05.23 10:57

  • 테러 충격 사흘째, 박근혜 대표는 … 선거 상황 보고받자 "대전은요 ?"

    테러 충격 사흘째, 박근혜 대표는 … 선거 상황 보고받자 "대전은요 ?"

    한나라당 박근혜(얼굴)대표가 테러 충격에서 벗어나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22일 박 대표는 범인이 자신의 뺨에 칼을 긋는 사진이 실린 조간신문을 봤다. 그는 유정복 비서실장을

    중앙일보

    2006.05.23 05:00

  • 입원중 박근혜의 최대 관심은 '대전'

    5.31지방선거를 열흘정도 남겨둔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호남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우세를 점하고 있는 대전지역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중앙일보

    2006.05.22 18:35

  • 박근혜 "염려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이 염려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21일과 달리 22일부터는 신문과 방송을 접하는 등 차차 안정을

    중앙일보

    2006.05.22 10:18

  • [박근혜테러충격] "누나가 조카 보고 싶다 해 데려와"

    [박근혜테러충격] "누나가 조카 보고 싶다 해 데려와"

    21일 오후 박근혜 대표의 동생 지만씨와 부인 서향희 변호사 등 가족이 병문안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지만씨는 박 대표가 조카를 보고 싶어 해 아들을 데리고 왔다고

    중앙일보

    2006.05.22 05:01

  • "박근혜 죽여 하며 3~4명 호응"

    "박근혜 죽여 하며 3~4명 호응"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신촌에서 오세훈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가 지충호씨로부터 피습당한 뒤 상처 부위를 손으로 감싼 채 행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아래 사진은

    중앙일보

    2006.05.22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