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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24 08:20

  • [여름 관광천국 대구] 근대사 현장, 문화예술 거리, 아름다운 쉼터 … 구석구석 탐방

    [여름 관광천국 대구] 근대사 현장, 문화예술 거리, 아름다운 쉼터 … 구석구석 탐방

    ▷이곳을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대구시 중구 포정동에는 경상감영공원이 있다. 조선시대 관찰사가 집무하던 관청으로 선조 때(1601년) 설치됐다. 집무실인 선화당(대구시 유형

    중앙일보

    2016.07.21 00:01

  • 훌쩍 큰 ‘리틀 야신’ 김로만, 러시아 월드컵 뛰고 싶어

    훌쩍 큰 ‘리틀 야신’ 김로만, 러시아 월드컵 뛰고 싶어

    한국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골키퍼 김로만(왼쪽 넷째)은 뛰어난 운동신경 덕분에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포항제철고를 졸업하는 김로만은 내년부터

    중앙일보

    2015.12.08 01:30

  • "내 목표는 태극마크 다는 것" 장신 골키퍼 김로만의 포부

     김로만(19·포철고 3).러시아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한국으로 건너왔다. 한국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 땅이 낯설기만 했다. 소년은 할

    중앙일보

    2015.12.07 18:33

  • [레전설③] 호날두 vs 메시, 누가 진짜 축구의 신(神)인가

    [레전설③] 호날두 vs 메시, 누가 진짜 축구의 신(神)인가

    '내 맘대로 레전설' 세 번째 주인공은 축구 신(神)계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입니다. 축구팬들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축구를 양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25 16:55

  • [스포츠] 스페인축구 '유망주 감별사' 키케 감독, 시흥서 ‘축구스타 K’ 작전

    [스포츠] 스페인축구 '유망주 감별사' 키케 감독, 시흥서 ‘축구스타 K’ 작전

    시흥시민축구단 창단의 두 주역, 키케 감독(왼쪽)과 김영진 해외사업팀장. 키케 감독은 선수 발굴 및 육성을, 김 팀장은 국내 및 해외 연계 마케팅을 총괄한다. [사진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2015.11.06 17:02

  • 스페인 대표팀 키운 남자 … 시흥서 ‘축구스타 K’ 작전

    스페인 대표팀 키운 남자 … 시흥서 ‘축구스타 K’ 작전

    아틀레티코 빌바오 유소년팀에서 뛰던 유망주들을 스페인 국가대표로 키워냈던 키케 리네로 감독. FC시흥을 맡아 축구 유망주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성룡 기자]스페인 프로축구의 강자는

    중앙일보

    2015.10.21 01:06

  • 슈틸리케호 'K리그산 조미료' 권창훈

    슈틸리케호 'K리그산 조미료' 권창훈

    권창훈. [사진 뉴시스]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61) 셰프가 만든 요리의 메인 코스는 손흥민(23·토트넘)이었다. 손흥민은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러시아월드컵

    중앙일보

    2015.09.04 18:28

  • 공주의 왕관 뺏어라 … 덕수·서울·북일 '큰 꿈'

    공주의 왕관 뺏어라 … 덕수·서울·북일 '큰 꿈'

    고교야구 최고 축제인 제4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1일부터 춘천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해 8월 26일, 36년 만에 대통령배를 품은 공주고 선수들. 이들은 박찬호의

    중앙일보

    2014.08.11 00:10

  • 동시대 태어난 건 불행이자 축복 … 월드컵 누가 먼저 품을지 촉각

    동시대 태어난 건 불행이자 축복 … 월드컵 누가 먼저 품을지 촉각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와 리오넬 메시(27). 축구 역사상 이런 라이벌은 없었다. 두 사람의 나이는 불과 두 살 차이다. 스무 살 차이가

    중앙선데이

    2014.01.19 01:28

  • [홍은택의 중국 만리장정] 웃통 벗은 ‘미스터 어깨’ 도움에 가슴 뭉클

    [홍은택의 중국 만리장정] 웃통 벗은 ‘미스터 어깨’ 도움에 가슴 뭉클

    허난(河南)성 퉁바이(桐栢)현의 허난불교학원을 가면 건물 몇 개층 높이의 미륵불이 웃으면서 맞이한다. 5대10국 시대의 ‘보따리중(布袋和尙)’ 계차(契此)를 본뜬 현대의 미륵불이

    중앙선데이

    2012.10.27 23:41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17) 60대 목표 ‘회사 물려주기’ 이미 시작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17) 60대 목표 ‘회사 물려주기’ 이미 시작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홈페이지(http://www.softbank.co.jp/academia)에 게시된 입교생 모집 광고. 소프트뱅크 그룹의 후계자 양성을 위해 개원한 아카데미아엔

    중앙일보

    2011.11.03 00:37

  • [다이제스트] 주니어 여자 하키, 일본 눌러 外

    ◆주니어 여자 하키, 일본 눌러 한국이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18세 이하 여자 하키 아시아선수권대회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4골을 넣은 박승아의 활약으로 일본에 7-4로 이

    중앙일보

    2009.07.22 01:34

  • 테크노 골리앗, 제2의 격투 인생을 시작한다

    최홍만(27)을 링 밖에서 만났다면 행운이다. 당신은 즐거울 것이다. 최홍만은 유쾌한 엔터테이너다. 사람을 좋아하고 랩과 댄스를 즐긴다. 훗날 연예계로 진출할 생각도 있다. 그러

    중앙선데이

    2007.08.18 16:53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KT&G V-투어 2004] 고교 3인방 "코트 휘젓겠다"

    백구 코트에 '겁없는' 고교생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8세 동갑내기 박철우.김요한.지정희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고교 3년생. 하지만 이들은 20일 개막하는 'KT&G V

    중앙일보

    2003.12.18 18:42

  • 김민지, 女실업배구 흔들 핵

    지난 9일 배구 수퍼리그 여자실업부 플레이오프에서 LG정유는 KT&G를 맞아 1세트를 이겼으나 2세트를 내줬다. 그러자 김철용 LG정유 감독은 주저없이 주전세터 이수정과 센터 이윤

    중앙일보

    2003.02.10 18:10

  • 메이저리그 VS 일본야구 (2)

    [수비능력] 일본 야수들은 전반적으로 수비가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다. 그들의 수비는 분명 한국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이며, 비록 메이저리그 야수들이 가진 역동적인 플레이가 부족하

    중앙일보

    2002.12.03 16:52

  • [프로농구] 조우현 '달라졌네'

    괄목상대(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다시 한 번 볼 만큼 놀랍게 달라졌다는 뜻이다. 프로농구에서는 기량 발전상(MIP)이 이 단어를 대신할 만한 영광스런 상이다. 그러나 지난 8일

    중앙일보

    2001.03.21 00:00

  • [프로농구] 조우현 '달라졌네'

    괄목상대(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다시 한 번 볼 만큼 놀랍게 달라졌다는 뜻이다. 프로농구에서는 기량 발전상(MIP)이 이 단어를 대신할 만한 영광스런 상이다. 그러나 지난 8일

    중앙일보

    2001.03.20 17:52

  • [스타열전] 알바로 레코바(Alvaro Recoba)

    시즌 전 의욕적인 선수 영입에 비해 흡족치 못한 성적을 거둔 지난 99/00 시즌 인터 밀란에서 그나마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를 하나 꼽으라면 과연 누구를 뽑을 수 있을까

    중앙일보

    2000.07.18 10:09

  • 한국 여자배구 기대주 박선미 뜬다

    한국 여자 배구의 기대주 박선미 (16.강릉여고2) .그녀의 별명은 '여자 신진식' 이다. 1m78㎝.63㎏. 배구 선수로서는 결코 탁월하다고 할 수 없는 신체조건. 그러나 탄력이

    중앙일보

    1998.10.07 00:00

  • 정든 코트 떠나 만학 꿈 키운다.|고졸 7년만에 대학생 된 농구스타 성정아

    뒤늦게 대학생이 된 성정아(성정아·27· 숙명여대 체육교육과1)는 봄을 맞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강의실· 도서관을 오가며 공부하랴, 7∼8세 연하의 동생뻘 되는 후배들과 어

    중앙일보

    1992.04.12 00:00

  • SBS농구팀 출범

    SBS(서울방송)농구단이 11일 오후 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남자실업농구의 제8구단으로 등록된 SBS는 지난 86년 기아자동차 창단후 만6년만에 창단되는

    중앙일보

    1992.03.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