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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심판 힘 보태줄 것" "민주당 공격성이 싫다"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 [SPECIAL REPORT]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⑤ 금강 벨트 충청 표심을 두고 “투표함을 열어봐야 안다”는 속설이 있다. 여론조사와 투표 결과가 달리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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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힘 못쓰는 與 ‘귀순용사’…이상민·조광한 등 여론조사 열세
지난 1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에서 한동훈(왼쪽)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상민 의원의 입당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전민규 기자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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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단체장 엇갈린 운명…양승조 '지역구 이동' 허태정 '불출마'
2022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뒤 총선을 통해 재기를 노리던 전직 광역단체장들이 엇갈린 운명을 맞았다. 민선 7기 광역단체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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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12일부터 총선 예비후보 등록…15일부터 비대면진료확대(11~17일)
12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윤 대통령 네덜란드 국빈방문 #국민의힘 혁신위 종료 #태극연습 #12월 임시국회 #정형식 인사청문회 #4ㆍ10총선 예비후보자등록 #안동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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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탈당 고민하는 5선…'색' 바꿨던 그들은 이랬다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상민 의원(5선·대전 유성을)이 탈당 후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을 시사하자, 과거 역대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바꿔 출마한 사례가 재조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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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간 尹, 박정희 구호 "다 함께 잘 살아 봅시다" 외쳤다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제공해 지역의 기업 유치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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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릿수 목 날아간다" 비명의 비명…친명 자객출마 어떻길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 민주당이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단결하고 단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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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조사하니, 비명 이원욱·윤영찬 졌다…이재명 향한 의심
“분열은 필패고 단결은 필승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전·현직 원내대표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 대표가 공개적으로 ‘단합’을 강조한 건 이달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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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책임론 이선균 마약으로 덮으려고요?" 野 제기한 '음모론'
야권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등 연예인 마약 이슈가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한 공작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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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뒷전…김태우 낼 때 끝났다" 野 분석한 보궐 승리 이유
비교적 중도 성향으로 분류되는 야권의 정치인들은 15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원인으로 여권 내부의 소통부재와 이념에 치우친 국정운영 등을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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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노래방 가야지"…野단체장, 짐싸면서 벌써 몸푼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임기 중 강원도 감자 판매 홍보를 하면서 소위 '완판남' 별명을 얻었다. 그는 퇴임 후 특별한 정치행보를 할 계획이 아직은 없다고 한다. 페이스북 캡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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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대신 '개딸'에 점령당한 민주…텃밭 다 내줘도 "졌잘싸"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2일 아침 민주당에선 또다시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말이 나왔다. 특히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재명 의원(인천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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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2대 3’, 충북 ‘8대 4’…4년 전과 180도 바뀐 충청 정치지형
━ 2018년, 23(민주당)대 8→4년 후엔 23(국힘) 대 8 3·9대선 당시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 아산에서도 국민의힘 시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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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때마다 반전의 반전…역대급 난타전, 대전 두 동갑내기 [6·1 현장 이곳]
━ 허태정 '성과론' VS 이장우 '무능론'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지난 21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시협회장기 배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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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사퇴 집회측 "2030 개딸 맞냐고? 신분증 검사하겠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0일 대전 유성구 충대정문오거리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 20일 열리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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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몰려간 민주당 지도부 “尹이 충청 살림 거덜 내”
한ㆍ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을 훑으며 6ㆍ1 지방선거 대비에 나섰다. 새 정부 첫 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이목을 끄는 사이, 야당 민주당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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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입당, 무소속 출마'…황운하·박병석 지역구에 무슨 일이?
━ 박병석 지역구 김인식, 국민의힘 입당 박병석 국회의장과 황운하 국회의원 지역구인 대전 서구와 중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전시장 후보를 돕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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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경선 탈락→구청장 전략공천…민주 ‘유턴 공천’ 논란
━ 민주당, 장종태 전 서구청장 ‘유턴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장종태 전 서구청장을 전략공천으로 다시 대전 서구청장 후보로 결정하자 당내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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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만들기 올인” “대전 걱정거리 한두개 아냐”…줄잇는 대전시장 출마 선언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시장, 구청장과 전직 국회의원의 대전시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가 3월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불과 3개월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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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盧 동일시한 조국 "표창장 위조 보도, 논두렁시계 같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판매되고 있다. 출판사 한길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온라인 서점을 통해 '조국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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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시장·구청장·시의원···대전·세종 아침인사 "민주당입니다"
4·15총선과 함께 치른 대전과 세종 지역 광역과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또 국회의원 9명(대전 7명, 세종 2명)도 모두 민주당 후보가 선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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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6년 만에 대전 싹쓸이… 충남에선 여야 현역 전원 '생환'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가운데 대전에서도 민주당이 전 지역구를 싹쓸이했다. 대전에서 민주당이 모든 선거구를 차지한 것은 고(故) 노무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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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배현진 박성준·지상욱 초박빙, 여야 “2000표 승부”
여야는 총선 승부를 좌우할 수도권 결과에 숨을 죽이고 있다. 이중 박빙 승부가 벌어지면서도 승패에 따라선 향후 정치 판도와 정당의 내부 세력 변화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1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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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언박싱] 김영춘·서병수 부산 접전, 변수는 제3후보 정근
■ 「 중앙일보 ‘총선 언박싱(unboxing)-더비’는 제21대 총선에서 화제의 격전지를 집중 분석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로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