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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의 시시각각] MB의 사찰, DJ의 도청

    [김진의 시시각각] MB의 사찰, DJ의 도청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 국가권력이 조직적으로 민간인을 사찰하는 건 중대한 범죄다. 청와대가 사건에 관여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진상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만약 이명박 대통

    중앙일보

    2012.04.02 00:18

  • "국정원 불법도청 용인하고 방임" 임동원·신건 전 원장 유죄

    국가정보원(옛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과 관련해 임동원(72).신건(65) 전 국정원장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성원 부장판사)는 14일 국정원장 재직 당시

    중앙일보

    2006.07.14 20:22

  • "불법도청은 무고한 시민에 무차별 피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는 18일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국내담당 2차장으로 재직하며 불법도청을 지시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김은성(61)씨에게 징역 1년6

    중앙일보

    2006.04.19 05:22

  • "DJ 숨겨 놓은 딸 있다는 사실 최측근 통화 도청해 확인했다"

    "DJ 숨겨 놓은 딸 있다는 사실 최측근 통화 도청해 확인했다"

    국가정보원이 2000년 당시 김대중(DJ)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에 대한 불법 도청 과정에서 김 전 대통령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는 대화 내용도 확보했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김

    중앙일보

    2006.03.13 04:38

  • "김대중 전 대통령 사생활 관련 특정인물 도청했었다"

    김대중 정부 시절 김 전 대통령과 가까운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불법 도청이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국정원 전 간부 박모씨는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심

    중앙일보

    2006.03.03 20:02

  • 1800여 명 휴대전화 입력 24시간 도청

    1800여 명 휴대전화 입력 24시간 도청

    ◆국정원 도청 실태=DJ 정부 때 국정원은 유선중계통신망 감청장비(R2)를 자체 개발한 뒤 감청업무를 담당하는 과학보안국(8국) 내 국내 수집과를 24시간 가동했다. 국내 주요

    중앙일보

    2005.12.15 05:07

  • [사설] 엄벌로 불법도청 다시는 발 못 붙이게

    안기부.국정원의 불법도청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이 어제 140여 일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 수사 결과는 한마디로 김영삼(YS).김대중(DJ) 정부 시절 정.관.재.언

    중앙일보

    2005.12.15 00:56

  • "도청은 부서장이 시켰을 것"

    김대중(DJ) 정부 시절 국정원의 불법 도청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에 대한 첫 공판이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최완주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

    중앙일보

    2005.12.13 04:44

  • 이형택·김학준씨도 도청당했다

    이형택·김학준씨도 도청당했다

    국가정보원의 불법 도청 사례 10여 건이 새롭게 드러났다. 또 임동원(71).신건(64) 전 국정원장이 감청장비 개발에 관여했던 사실도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2일

    중앙일보

    2005.12.03 05:31

  •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 왜 자살했나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 왜 자살했나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은 '진승현 게이트'로 구속된 김은성 전 차장의 후임으로 부임해 2001년 11월부터 2003년 4월까지 국내담당 차장으로 재직했다. 국내담당 2차장은 정치

    중앙일보

    2005.11.21 05:23

  • 법조계 "불법도청 배상소송 가능"

    법조계 "불법도청 배상소송 가능"

    무차별적으로 이뤄진 김대중 정부 때 국정원의 불법 도청 대상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측근 의원에게 전화를 건 내용과 '안풍'(안기부 동원 정치자금 모금)사건

    중앙일보

    2005.11.19 05:12

  • 국정원 1800명 도청 검찰 수사 "한나라 폭로 문건이 결정적"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2002년 한나라당이 국정원 도청 자료라며 폭로한 문건이 국정원에서 유출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국정원 감찰실장인 이모씨를 17일 소환조사했다.

    중앙일보

    2005.11.18 04:37

  • 노무현 후보도 국정원 상시 감청 대상이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도 김대중(金大中)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도청 대상이었던 사실이 16일 검찰 수사에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서울중앙지검 도청

    중앙일보

    2005.11.17 07:46

  • [1800여명불법도청파문] 임동원·신건씨 정치에 도청 정보 활용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은 불법 도청을 금지하고 있는 통신비밀보호법을 무시하고 조직적 도청을 지휘하면서 도청 내용을 갖고 국내 정치에 개입했다. 실제로 당시 국정원은 DJ정부 햇볕

    중앙일보

    2005.11.17 05:19

  • YS·이회창·이인제… 권력실세들 '전방위 도청'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이 15일 밤 구속됐다. 취재진이 호송차량을 에워싸고 취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김대중 당시 대통령

    중앙일보

    2005.11.16 08:22

  •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원 주요인사 1800여 명 상시도청"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원 주요인사 1800여 명 상시도청"

    임동원(왼쪽)·신건 전 국정원장이 15일 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수감되고 있다. 강정현 기자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대통령 친인척을 포함한 사회 각계 인사 180

    중앙일보

    2005.11.16 05:21

  • [DJ정부국정원1800여명상시도청] 금전·여자관계까지 무차별 수집

    [DJ정부국정원1800여명상시도청] 금전·여자관계까지 무차별 수집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이 15일 밤 구속됐다. 취재진이 호송차량을 에워싸고 취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검찰이 15일 김대중 정부 때 국정원장을 지낸

    중앙일보

    2005.11.16 05:17

  • 임동원·신건씨 영장 "장기간 걸쳐 조직적 불법 도청"

    임동원·신건씨 영장 "장기간 걸쳐 조직적 불법 도청"

    검찰이 14일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함으로써 불법 도청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직 국정원장들이 동시에 사법처리되기는 사상 처음이다.

    중앙일보

    2005.11.15 05:50

  • 임동원·신건씨 영장… 검찰 "불법 도청 주도적 개입 혐의"

    국가정보원(옛 안기부) 불법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14일 김대중(DJ) 정부 시절 국정원장을 지낸 임동원(71).신건(64)씨에 대해 불법 도청에 주도

    중앙일보

    2005.11.15 05:10

  • 임동원씨 "불법 감청 유감"… 검찰, 28일 소환 조사

    국정원(옛 안기부)의 불법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임동원(71.1999년 12월~2001년 3월 재직)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28일 소환 조사했다.

    중앙일보

    2005.10.29 05:09

  • 임동원씨 피의자로 소환

    국정원(옛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임동원(1999년 12월~2001년 3월 재직) 전 국정원장을 28일 소환 조사한다. 검찰 관계자는 27일

    중앙일보

    2005.10.28 05:17

  • 야당 대표도 게이트 관련자도 '표적'

    야당 대표도 게이트 관련자도 '표적'

    26일 공개된 김은성 전 국가정보원 국내담당 차장의 공소장 내용은 김대중(DJ) 정부 시절 국정원의 불법 도청이 정치 사찰 수준을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여야 정치인뿐만 아니라 경제

    중앙일보

    2005.10.27 04:46

  • 불법 도청 대상자 공개 검토

    국정원(옛 안기부)의 불법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이 불법 도청 대상자의 명단 공개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 황교안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19일 "불법 도청 대

    중앙일보

    2005.10.20 05:10

  • [취재일기] "도청 몰랐다"하면 끝?

    14일과 17일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천용택씨와 이종찬씨가 차례로 서울중앙지검에 불려 나왔다. 재임 시절의 불법 도청 조사를 받고 검찰청사를 나서던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똑같

    중앙일보

    2005.10.19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