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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스토리4 보석을 보는 시각
‘보석(寶石)’이란 아주 단단하고 빛깔과 광택이 아름다운 광물을 말한다. 여기에 중요한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희귀성’이다. 보석은 귀한 만큼 구입할 때 적당한 지식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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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6] 티파니
남성들의 로망이 시계라면 여성들의 로망은 다이아몬드입니다. ‘블루박스’에 담긴 ‘육지(六指) 세팅’ 결혼반지는 다이아몬드 로망의 끝이라고 할 수 있죠. 티파니의 블루박스는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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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스토리 3 웨딩 주얼리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살을 에는 추위지만‘새해’라는 단어에서 왠지 봄이 연상된다. 실제로 직업상 이맘때가 되면 웨딩 시즌을 준비하는 때이기도 하다. 예식 성수기는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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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할리우드 그녀들이 탐낸 이유 있었네
1960년대 ‘비브 네크리스’. 에메랄드와 자수정·터키석·다이아몬드의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든 목걸이를 보았을 땐 심장이 느리게 뛰면서 침이 꼴깍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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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증표, 웨딩링
국내 미혼남녀가 결혼 준비에 쓰는 비용은 남녀 합쳐 5000만원 정도다. 이는 결혼 정보회사 듀오의 휴먼라이프 연구소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팀과 실시한 연구 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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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포도를 따먹는 다이아몬드 원숭이 보셨나요
1 샤넬 J12-TRM 3-4 Ouverte 3 2 베르사체 DESTINY SPIRIT3 부쉐롱 sheherazade4 샤넬 J12 Jewerly 1 5 드 그리소고노 In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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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귀엽게올해 주얼리 흐름은 발랄
1 스테판 하프너의 프로미스 반지2 리더라인의 라 바그 컬렉션3 로베르토 코인사의 유닉 컬렉션 전갈 팔찌4 로베르토 코인사의 템테이션 컬렉션 (사진 신인섭 기자 )이탈리아 북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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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귀엽게올해 주얼리 흐름은 발랄
1 스테판 하프너의 프로미스 반지2 리더라인의 라 바그 컬렉션3 로베르토 코인사의 유닉 컬렉션 전갈 팔찌4 로베르토 코인사의 템테이션 컬렉션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주에 위치한 비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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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연출의 여왕’ 진주 목걸이
“우아하고 지적이며, 클래식한 동시에 섹시하다.” 배우 김민희·이혜영 등의 의상을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은 진주의 이미지를 이렇게 표현했다. 즉, 의상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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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까지 이제 열고 싶어요” … 티파니 키 컬렉션
보석만큼 여자의 마음을 유혹하는 선물이 또 있을까?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을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주얼리 쇼핑을 해보자. 주얼리는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미리 비싼값에 겁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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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바로 파티 장소로 가야 한다면
직장에서 바로 연말 모임 장소로 가야 할 때가 있다. 생각 같아서는 옷도 갈아입고 화장도 고치고, 좀 그럴듯하게 차려입고 싶은데 여의치 않은 상황. 1년 만에 보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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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예물준비는 어떻게 …
함 속에는 혼서지·예물·한복·오곡주머니·화장품 등을 넣는다.함 사세요~’ 동네 떠나갈듯 한 소리도 사라지고 함을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는 풍경도 점점 볼 수 없는 요즘이다. 오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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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 신부 혼수품 1호 ‘요강’ 왜?
가을이 되자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날라온다. 결혼의 계절이다. 때맞춰 주요 유통회사들은 혼수 특별전, 혼수 박람회 등을 잇따라 열고 있다. 혼수품도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19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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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꿈꾸던 리본 같은 주얼리, 현실이 되다
1 리본을 상징하는 ‘루방 쿠튀르(Ruban Couture)’ 팔찌2 태양에서 영감을 얻은 ‘솔레유(Soleil)’ 브로치3 장미를 표현한 ‘코카르드(Cocarde)’ 반지4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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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cover story] 투박하게? 투명하게!
투명함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남에게 다 들키는 대신,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선사한다. 요즘 여름 음료에서 맹물은 찾아보기 힘들다. 저마다 오감을 자극하는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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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결혼 색깔이 바뀌고 있다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들의 표정은 발랄하다. 순백보다는 화사한 컬러의 드레스가 인기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한 '하우스 웨딩'도 각광받고 있다.[사진=상상스튜디오 제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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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man’s style] 각진 얼굴에도 사각테 … 통념을 깨면 통쾌하다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안경테는 너무 통통해 보일 수 있으니 각진 것이 나아요.” “뾰족하고 날카로운 인상에 각진 안경을 쓰면 차가워 보일 수 있어요.” “사각 턱이라면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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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스타일 아이콘은 누구?
대충 걸친듯 해도 멋스러움이 배어나는 그녀. 나이에 걸맞지 않은 듯 해도 매력적인 그녀들.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스타일은 그렇게 여심을 흔든다. 올 한해 빛나는 연기에 더한 차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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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 로망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결혼을 앞둔 김은영(31·서울 서초구 잠원동)씨는 결혼 예물로 다이아몬드 한세트를 구입했다. “장롱에만 넣어두는 결혼 예물은 의미가 없다. 평상시 부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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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은은히 튀는 50대 감각 ‘장미희 스타일’ 따라잡기
극 중 고은아는 단순한 디자인에 무채색 옷을 입어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KBS 제공] 그저 ‘재수 없는 마님’으로 그려질 뻔했다. 며느리와 밥 먹으며 30분씩 클래식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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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액세서리 아이템
간결한 옷차림과 덜 차려 입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차이점은 바로 액세서리. 스타일에 생기를 주면서 시원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별무늬- 화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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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걸작, 보석의 세계
1‘자연’ 테마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제작된 잠자리 브로치 2 연한 핑크색 진주 콩크를 이용해 르네상스 부흥 양식으로 제작한 장식품 인간의 장식 욕구는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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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정을 자수정으로 방사선의 색채 마술
무색 수정에 방사선을 쪼이면 자수정으로 변한다. 방사선에 의해 그 내부에 있는 양이온이 산화하거나 분자들이 뭉치면서 색이 바뀌는 것이다. 사진은 무색 수정(左)과 무색 수정에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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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NEWS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롱샴 부티크알렉시스 고베흐는 프랑스와 전세계 롱샴 부티크의 인테리어 컨셉트를 담당하는 인테리어 건축가. 2000년 가방이 주력 상품인 롱샴에 입사한 후, 트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