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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청부사 모리뉴가 또 해냈다… AS로마,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제패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우승 직후 환호하는 AS로마 선수들. [AP=연합뉴스] 조세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AS로마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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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금빛 트로피 손에 들고 금의환향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흥민(30·토트넘)이 소속팀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손흥민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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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EPL 2연패…5분 만에 3골 몰아치며 대역전극
맨체스터 시티의 페르난지뉴(가운데)가 EPL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맨시티는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신화=연합뉴스]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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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3골 기적' 맨시티, 리버풀 제치고 EPL 2연패...생존경쟁 승자는 리즈
EPL 2연패를 확정한 후 기뻐하는 맨체스터 시티 벤치.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리버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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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질은 잊어라...모리뉴, 로마 이끌고 유럽 정상 도전
토트넘 경질 한 시즌 만에 유럽 정상에 설 기회를 잡은 모리뉴 감독. [AP=연합뉴스] 조제 모리뉴(58·포르투갈) 감독이 토트넘(잉글랜드)과 결별하고 한 시즌 만에 AS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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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선수 "세상 행복"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0)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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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1AS' 손흥민, 킹 오브 더 매치+최고 평점 9.8점
2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사진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2골-1도움을 올리는 원맨쇼를 펼친 손흥민(30·토트넘)이 경기 최우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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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호골...'기록 파괴자' 손흥민, '차붐' 넘었다
손흥민이 차범근의 한국인 유럽리그 단일시즌 최다골을 경신했다. [AFP=연합뉴스] ‘기록 파괴자’ 손흥민(30)이 ‘차붐’ 차범근(69)을 넘었다. 손흥민이 리그 18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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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위해서라면 9600㎞ 비행도 밥먹듯...수퍼스타 구단주 베컴과 레이놀즈의 통큰 사랑
마이애미 홈구장에서 팬에게 인사하는 구단주 베컴. [AP=연합뉴스] 수퍼스타 구단주는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통큰 구단 사랑'을 선보인 잉글랜드 축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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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10호골+6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토트넘 2-3 역전패
몸을 날려 역전골을 뽑아낸 손흥민. 하지만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30)이 시즌 10호골을 터트렸지만 토트넘은 역전패를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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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3호 도움…토트넘, 극장골로 왓퍼드에 1-0 승리
팀 승리에 기뻐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새해 첫 경기에서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호 도움을 기록했다. 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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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
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감독과 결별했다. [연합뉴스] 김민재(25)의 소속팀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사령탑과 결별했다. 페네르바체는 구단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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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콘퍼런스리그 렌전 몰수패…조별리그 탈락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최종전에서 몰수패를 당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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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코로나 우울증 날린 손흥민 골, "리버풀에 끔찍한 밤" 약속 지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거 손흥민(29·토트넘)이 코로나 우울증을 날리는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20일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전 후반전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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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코로나로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몰수패 탈락할 듯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콘퍼런스리그 탈락 위기에 몰린 토트넘. [AFP=연합뉴스] 손흥민의 토트넘이 코로나 19 때문에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몰수패를 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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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 손흥민이 안보인다…토트넘 13명 집단감염 쇼크
토트넘의 최근 훈련 모습. 손흥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 유튜브 Hayters TV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사실이었다. 토트넘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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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3명' 토트넘, 결국 렌전 연기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나 발생한 가운데 결국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경기가 연기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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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코로나 확진자 13명까지 늘어…콘테 “매우 심각한 상황”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 AF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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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콘테 감독 "선수 8명, 스태프 5명 코로나 양성"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사실이었다. 선수 8명, 스태프 5명 등 총 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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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토트넘, 콘퍼런스리그는 예정대로 진행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는 예정대로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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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토트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도
토트넘 선수단. [AFP=연합뉴스] 손흥민(29)의 토트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런던은 7일(한국시간)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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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거미줄 발사한 손흥민
손흥민이 6일 노리치 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 루카스 모우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왼쪽부터)와 함께 거미줄을 발사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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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페네르바체 유로파 16강 불발… 컨퍼런스리그서 손흥민 토트넘과 대결?
26일 유로파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가운데). [AP=연합뉴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5)가 풀타임 활약했으나 페네르바체가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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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출전 토트넘, 무라에게 1-2로 패해
NS 무라전에서 교체 출전한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교체 출전한 토트넘이 컨퍼런스리그에서 NS 무라에 패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슬로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