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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江南人流]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江南人流]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영화 포스터 제작자로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김혜진 대표(왼쪽)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공간·브랜드 기획자 서은영 대표.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슬로 라이프를 제시하는 복합문화

    중앙일보

    2018.02.08 00:01

  •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일 잘하는 세련된 센 언니’. 영화 포스터를 만드는 그래픽디자이너 김혜진(왼쪽) 대표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출신 기획자 서은영 대표를 지난 1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중앙일보

    2018.02.07 00:01

  • [인스타, 거기 어디?] 연희동에서 만난 19세기 파리 풍경 '오데옹상점'

    [인스타, 거기 어디?] 연희동에서 만난 19세기 파리 풍경 '오데옹상점'

    연희동 오데옹상점 입구. 나무판으로 된 한글 간판이 복고적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연희동 속 작은 유럽이 펼쳐진다. ‘향초의 향기일까, 사라진 시간들의 향기일까.’ 아늑하

    중앙일보

    2018.01.11 00:10

  • [더,오래] 손웅익의 작은집이야기(3) 전원마을의 성공조건, 대도시 가깝고 소득창출 기능도

    [더,오래] 손웅익의 작은집이야기(3) 전원마을의 성공조건, 대도시 가깝고 소득창출 기능도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만든다.' 더위와 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한 집, 투자와 과시의 대상으로의 집에서 벗어나 집은 살아가는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중앙일보

    2017.09.13 01:05

  • [TONG] 대전에 아무 것도 없다고? 문화의 도시임을 입증해주마!

    [TONG] 대전에 아무 것도 없다고? 문화의 도시임을 입증해주마!

    ‘문화 예술의 거리, 얼마나 예술적이길래?’SNS에서 대전에 대한 반응은 다소 싸늘한다.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이다. 재해도 없고 사고도 없고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대전

    TONG

    2015.12.06 10:30

  • 쇼핑 공간에서 집 꾸밈 아이디어

    쇼핑 공간에서 집 꾸밈 아이디어

    [여성중앙] 소문난 인테리어 매장에서 얻은 소품 배치 팁 감각적인 인테리어 숍에 간다면 시야를 넓혀보자. 제품을 연출해 놓은 모습과 쓰임새 많은 소품 배치가 공간 꾸밈에 좋은 팁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21 00:02

  • 태조산 바라보며, 공연 즐기며, 글쓰기 배우며 커피 향에 빠져볼까

    태조산 바라보며, 공연 즐기며, 글쓰기 배우며 커피 향에 빠져볼까

    천안시 불당동 카페거리는 밤 늦게까지 젊은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카페마다 독특한 커피 맛과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프리랜서 진수학 도시가 갑자기 커졌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 같은

    중앙일보

    2014.03.20 00:03

  •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해 즐긴다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해 즐긴다

    김남림씨는 여행 때 사온 소품들을 플리마켓에서 팔며 다른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도조라운지에서 만난 플리마켓 셀러 김남림(여·34)씨.

    중앙일보

    2013.09.03 07:11

  • [home&]집이 좁다? 벽에 걸면 되죠

    [home&]집이 좁다? 벽에 걸면 되죠

    부엌 공간의 빈 벽에 선반과 벽걸이를 설치하면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작은 집이 더 좁게 느껴지는 건 물건이 여기저기 어질러져 있기 때문이다. 수납공

    중앙일보

    2011.02.14 00:05

  • 19세기 개항, 20세기 개방 이끈 166년 중국의 門

    19세기 개항, 20세기 개방 이끈 166년 중국의 門

    중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상하이라면, 상하이의 관문은 바로 와이탄(外灘)이다. 상하이의 흥망성쇠를 대표하는 와이탄을 걷다 보면 전통과 현대, 중국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이 오버랩된

    중앙일보

    2009.09.07 09:59

  • 19세기 개항, 20세기 개방 이끈 166년 중국의 門

    19세기 개항, 20세기 개방 이끈 166년 중국의 門

    내년에 열릴 엑스포를 앞두고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와이탄의 모습. [신화통신=본사특약 관련기사 유럽풍 거리, 강 건너엔 492m 중국 最高 빌딩 월급 절반 털어 명품 사는 젊은

    중앙선데이

    2009.09.06 00:33

  • 두 번째 도쿄 여행을 위한 가이드

    두 번째 도쿄 여행을 위한 가이드

    하라주쿠·신주쿠·시부야·이케부쿠로, 그리고 아키하바라. JR 야마노테선을 따라 이어지는 도쿄 여행 기본 코스를 마쳤다면 이제 거리를 바꿔 걸어 보자. 한적한 골목길 산책과 함께

    중앙선데이

    2009.01.26 08:38

  • 두 번째 도쿄 여행을 위한 가이드

    두 번째 도쿄 여행을 위한 가이드

    1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케이크 가게 요한. 쇼케이스가 한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오히려맛으로 승부하는 곳임을 느낄 수 있다 2 카페인지 가구점인지, 나카메구로 의류 숍들은 외관

    중앙선데이

    2009.01.24 00:51

  • [세계시장산책] 단돈 만원이면 홍콩이 '한 아름'

    [세계시장산책] 단돈 만원이면 홍콩이 '한 아름'

    홍콩으로 쇼핑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어떤 종류의 쇼핑을 할지부터 정해야 한다. “나는야 쇼퍼홀릭”을 외치는 이들이 찾는 패션·생활용품 쇼핑가와 아기자기한 재미를 즐길

    중앙일보

    2008.01.10 15:21

  • 3색 Cafe

    3색 Cafe

    카페는 분위기다. 분위기를 만드는 건 인테리어의 힘. 어떻게 꾸미는냐-, 컨셉트가 핵심이다. 때론 지중해 마을의 한 아담한 카페로, 때론 젊음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런던 동부를 닮

    중앙일보

    2007.01.16 10:16

  • [week&길] 유행 1번지 … 트렌드 이끄는 인테리어·의류 전문점 집결

    [week&길] 유행 1번지 … 트렌드 이끄는 인테리어·의류 전문점 집결

    '가로수길'. 이 말을 듣고 "아, 그곳"하며 손뼉을 쳤다면 당신은 트렌드 리더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수길은 요즘 유행을 이끄는 이들 사이에 '인기 짱'인 거리다. 패션 소

    중앙일보

    2006.11.16 15:48

  • [세계도시 건축 순례] 3. 모로코 페스(Fez)

    [세계도시 건축 순례] 3. 모로코 페스(Fez)

    독일 철학자 발터 벤야민이 이렇게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내가 『율리시즈』 읽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언제 어느 페이지를 들춰 읽든 그 책의 전체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4.02.19 16:30

  • 유명인 기증품 자선경매

    유럽풍의 유아용품 전문 판매점 '모짜렐라'가 한국수양부모협회와 함께 유명인들이 기증한 아이용품 자선 경매 행사를 연다. 경매에 나오는 물건들은 한인옥(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부

    중앙일보

    2002.11.29 00:00

  • 통신판매 카탈로그 인테리어 소품 보물창고

    주부라면 누구나 다른 집에는 없는 독특한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하나쯤 갖기 원한다. 하지만 웬만큼 발품을 팔지 않고선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발견하기 힘든 노릇이다. 이럴

    중앙일보

    2002.05.17 00:00

  • 코만도스2 [2]

    게임을 그다지 즐기지 않던 사람들도 코만도스2의 스크린샷 몇장만 보여주면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날 정도로 코만도스2의 그래픽은 1편보다는 훨씬 더 뛰어난 모습을 갔고 있다. 게임에

    중앙일보

    2001.02.06 15:02

  • [숨은정보 찾기] '생활의 지혜' 대여장비 업체

    남편의 연봉이 3천만원 정도인 현정일(33.서울 노원구 상계동)씨 집 거실은 여느 중산층 못지 않다. 고풍스런 가구에다 일반 가정에서 보기 힘든 고급 축음기.스탠드 등의 소품들로

    중앙일보

    2000.11.24 00:00

  • 고양 청년회원 70명 지역사랑 운동 펼쳐

    18일 오후 8시 경기도고양시덕양구관산동 3평 규모의 무허가 슬레이트 주택. 혼자 사는 김모 (74) 할머니가 20대 남녀 5명에게 안마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젊은이들

    중앙일보

    1999.05.19 00:00

  • 18. 아마존 강가에서

    오늘은 아마존에서 엽서를 보냅니다. 사람들은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합니다. 그 엄청난 원시의 야성 때문에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도 모릅니다. 길이 7천㎞,유역 면적 7백만평

    중앙일보

    1997.05.31 00:00

  • 일본서 잘팔리는 신제품 히트상품

    불경기라해서 모든 상품이 다 안팔리는 것은 아니다. 최근 심각한 불경기를 겪고있는 일본에서도 독특한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개발로 불티나게 팔리는 물건들이 있어 주목을 끈다. 그 비

    중앙일보

    1982.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