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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10대도 항소... 징역 20년 불복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이 피해 어린이 A양(8)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 주범인 10대 여고 중퇴생도 항소장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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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 살인범에 '살인마' 표현 문제 안 돼" 검찰 각하 처분
안양 초등생 살해범 정성현(48)이 자신을 '살인마'라고 표현한 기자를 상대로 고소했지만, 검찰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안양 초등생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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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범에 '살인마' 표현 써 고소당한 기자…검찰 결론은?
[중앙포토] 검찰이 이른바 '안양 초등학생 살해사건'으로 사형 선고를 받고 수감 중인 정성현(48)씨가 자신을 '살인마'라고 표현한 언론사 기자를 상대로 낸 고소를 각하처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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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1심 불복 항소...선고 직후 바로 제출
인천 초등생 살인 등의 혐의를 받아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P양(18)이 지난 4월 법원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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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초등생 살해' 재수생 공범, "무기징역 불복한다" 항소장 제출
인천 8세 초등생 살해 사건의 공범의 모습과 이들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의 모습. [사진 연합뉴스] 1심 재판부로부터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8살 초등생 살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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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 검사가 밝힌 구형 중 울먹였던 이유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임 검사였던 나창수 검사. [사진 SBS 영상 캡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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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가 본 법정]초등생 살인죄 무기-징역20년 선고 순간에도 태연한 10대 여성들
"공범 P양(18·재수생)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주범 K양(17)은 징역 20년에 처한다."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이 피해 어린이 C양(8)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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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범 중형 선고에도 무덤덤…항소해도 중형 유지되길"
8살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의 10대 주범과 공범에 대해 법원이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을 각각 선고한 22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나온 피해자 측 법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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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 20년·공범 무기징역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은 재판이 열릴 때마다 새로운 주장과 논란이 제기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살인 공조 혐의를 받고 있는 박양이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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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공모 10대 여성 2명 형량은...오늘 법의 심판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인 K양(16)이 피해 어린이 C양(8)을 유인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 [연합뉴스] 인천 여자 초등학생을 살해한 10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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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언급한 80년 전 일본 경찰 공문 “군 의뢰로 3000명 모집, 내무성서 허락”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세종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일본 내무성과 경찰 등이 일본군 위안부 모집에 개입한 증거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일본 정부는 위안부 생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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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군 위안부 동원 협조"…일 공문서 한국어로 처음 번역돼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책임이 있다는 내용의 공문서가 한국어로 번역돼 소개됐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겸 독도종합연구소장은 19일 세종대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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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기로 밝혀진 검사의 예리함
사진은 4월 13일 영장실질심사에 나온 공범 P양과 지난 3월 30일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K양(오른쪽). [연합뉴스]"아이가 그렇게 죽으면 부모의 삶도 함께 죽는 것…"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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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앳된 얼굴의 살인마 쇼크 … 일본 형사처벌 연령 16세 → 14세로
일본의 미성년 흉악범들에 대한 처벌 강화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끔찍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처벌 수위를 높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1997년 5월 일본 효고(兵庫)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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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년범죄 흉악해지자 처벌 연령 낮췄다
일본의 미성년 흉악범들에 대한 처벌 강화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끔찍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처벌 수위를 높여오고 있기 때문이다. 1990년대 후반만 해도 형사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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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가해자 친구들이 보내온 메시지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부산에서 여중생들이 후배 여중생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 관련 사진이 소셜네트워크(SNS)에 퍼지면서 사건에 대한 관심이 일파만파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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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잇따른 처벌 청원…표창원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 하겠다"
[사진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으로 청소년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과 관련해 "잇따른 청소년 강력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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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라는 브랜드의 탄생, 소비되는 것은 문학만이 아니다
━ [CRITICISM] 문제적 캐릭터 작가의 등장 김영하‘김영하의 소설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김영하라는 이름을 둘러싼 그 모든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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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다이어리] 엄마는 무죄
이경희국제부 차장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3040 남녀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한 뒤였다. 남자들은 트럼프·김정은·미사일 등을 검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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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30대에 사회로 나오는 인천 초등생 살인범
30대에 사회로 나오는 인천 초등생 살인범 “시신을 보며 좋아할 때 부모는 아이를 찾아 온 동네를 헤맸습니다.아이가 그렇게 죽으면 부모의 삶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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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초등생 살해 18세 공범에게 '무기징역' 구형한 검사가 울먹거리며 한 말
인천 초등생 살해 16세 주범 20년, 18세 공범 무기징역 구형 "시신 보며 좋아할 때 부모는 딸 찾아…" 사진은 4월 13일 영장실질심사에 나온 공범 P양과 지난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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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초등생 살해 16세 주범 20년, 18세 공범 무기징역 구형
인천 초등생(8) 유괴·살해 사건의 10대 공범인 여고 졸업생 P양(18)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 살해를 주도적으로 행한 여고 중퇴생 K양(16)에게는 징역 2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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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들 ‘만 18세’ 기준 나이 차이로 구형량 갈려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소녀의 결심공판이 열린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법원 인근 도로에서 인천시민단체 회원들이 사건 피의자의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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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에 무기징역, 주범은 20년 구형
미성년자 약취, 유인 후 살인 등 혐의를 받고 있는 K양(16)이 지난 3월 피해자 A양(8)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모습. [사진 인천연수경찰서] 인천 8살 초등생 유괴·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