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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지적 이틀만에...1·5 숫자 뺀 민주당·시민당 유세버스
일란성(一卵性)이었던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쌍둥이 유세버스’가 5일 이란성(二卵性)으로 바뀌었다. 더불어민주당의 바뀐 유세버스. [사진 더불어민주당] 민주당과 시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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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시민당 ‘쌍둥이 유세버스’ 선거법에 저촉돼 올스톱
지난 2일 국회에 등장한 더불어민주당(위)과 더불어시민당 ‘쌍둥이 유세버스’. 중앙선관위는 1자와 5자를 크게 부각한 게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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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논란 '쌍둥이 버스' 금지···선관위 결정에 민주당 반발
꼼수 선거운동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민주당 주도 비례 연합정당)의 ‘쌍둥이 유세버스’가 운행을 멈추게 됐다. 21대 총선 선거일인 ‘4·15’의 ‘1’(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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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후 '손가락 인증샷' 가능, 이번 총선서 달라진 것 5가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4.15총선 벽보를 붙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2일 오전 0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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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가족' 민주당·시민당 선대위 출정식도 합동으로…미래한국당엔 "꼼수"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2일 국회 본관 로텐더호엘서 중앙선대위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과 시민당을 새의 양쪽 날개에 비유하며 '총선 대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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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도 지원 나선 이낙연..."정치인 중에 호떡같은 사람 많아"
“총리님 다음엔 대통령 나오세요” (수원 못골시장 상인) “정치인 중에 호떡 같은 사람이 많죠.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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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미래형제당" 외치면서도…황교안·원유철 각각 서명 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돈선대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앞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나라살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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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 "민주당은 말, 시민당은 수레"…선거법 걸릴까 몸짓 등은 조심
“더불어민주당이 앞에서 끌어주면 더불어시민당이 밀고 갈 것입니다.”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가 1일 수원 매교동 민주당 경기도당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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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오래된 현재, 정지된 미래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 후보 등록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 21대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야당 심판을 위해서도 여당 심판을 위해서도 아니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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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Q&A] 비례정당과 '한몸 마케팅'···김종인 되고 황교안 안된다, 왜
31일로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4월 2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운동 가능 범위를 둘러싼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원내 1·2당이 모(母)정당과 비례 정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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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절반 8만명 투표 못한다…40개국 선거업무 중단
재외 선거인의 절반 가량인 8만여 명이 이번 4·15 총선에서 투표권 행사가 불가능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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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7 막오른 제1당 싸움…“코로나 극복” 민주당 대 “바꿔야 산다” 통합당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여야 총력 선거전의 막이 29일 올랐다. 투표일(4월 15일) 기준 D-17일이자 공식 선거운동 개시(4월 2일) 나흘 전이다. 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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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평균 나이 52.3세, 평균 재산은 15억1000만원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에서는 총 47개의 비례대표 의석을 놓고 35개 정당의 312명 후보가 경쟁한다. 선거도장 이미지. [중앙포토] 경쟁률은 6.6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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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꼼수 비례당, 뒤집기 공천…유권자가 심판해야
어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총선은 내달 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일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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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용지 길이만 최대 51.9cm…개표도 100% 수작업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4·15 총선 모의투표 체험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된 가운데 유권자들이 받게 될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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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첫날, 6번째 대결 우상호·이성헌 앞다퉈 신청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이번 총선은 이념과 진영에 매몰돼 있는 문재인 정권 을 심판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 미래를 여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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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는 ○○당, 비례는 △△당' 못쓴다···선관위가 철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사실상의 자매정당(비례대표용 전담 위성정당)에 대한 투표를 유도하는 문구를 선거공보 등에 게재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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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 등록 위헌"…헌법소원 청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속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취소 헌법소원 청구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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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꿔주고 선거운동 대신 해주고…민주당 “사돈” 시민당 “저희가 시댁”
4·15 총선 출마자들의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25일에도 투표용지의 기호는 확정되지 않았다. 1·2번이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인 걸 제외하곤 유동적이다. 이날 기준이라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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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마지막 임무’ 완수한 원혜영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의 直說
“능력 있더라도 전체 선거판에 부정적 영향 끼칠 인사들 배제” “수도권은 다소 낙관, PK는 4년 전과 비교해 다소 후퇴 우려돼”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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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꿔주고 "사돈 만난 기분"…민주당·시민당 '노골적 합심'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비례대표 의원 3명을 더불어시민당(이하 시민당)에 보내기 위해 25일 제명했다. 심기준·정은혜·제윤경 의원은 이날 오후 당 의원총회에서 동료 의원들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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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34명 확정…열린민주당은 최강욱 2번 김의겸 4번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23일 비례대표 후보 34명을 발표했다. 후보 분포는 소수정당 2명(5.9%), 더불어시민당 자체 추천 12명(35.3%),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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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정당 선거운동, 이해찬 되고 황교안은 안된다는 선관위
━ [view] ①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더불어시민당 또는 열린민주당을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②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미래한국당을 위한 선거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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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더시민·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발표
━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명단이 발표됩니다. 정도상 더불어시민당 공관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를 앞두고 참석자들과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