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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금어지에서 낚시하는 사람 많아|강풍잦았던 지난주 조황은 대체로 저조
○…겨울낚시가 과열되면서 보호수면에 의식적으로 출조,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물러나는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비록 현지 주민들이 인정으로 맞더라도 법적으로. 묶인 저수지는 풀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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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곳곳서 월척·준척 질서있는 낚시풍토 아쉬워
○…병신새해를 맞아 조사여러분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빌며 아울러 올해는 좀 더 질서있고 명랑한 낚시풍토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연초 조황은 쏟아진 월척·준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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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겨울낚시정수리서 호황
○…계속된 추위로 빙상낚시가 본격화되었으나 이렇다 할 터진곳 없이 가까운 소사의 계용리가 형·양에서 좋았던 편. ○…소래저수지로도 불리는 계대리는 3개 낚시회가 나가 「한양」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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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기온 떨어져도 겨울낚시 평작상회|도둔·구수·석방리에서 월척 많이 올려
○…주중기온의 변동이 별로 없다 기온이 갑자기 내린 지난 주말은 추위 속에서도 몇 군데서 월척이 나오는 등 초겨울 낚시로서는 명작을 상회했다. ○…도둔·구빙·석방리등에서 월척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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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
○…주말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조황까지 얼어붙었다. 수온이 내려가 입질도 별로 없고 회유도 둔해지는 이맘때부터 완전히 결빙될때까지가 꾼들에게는 최악의 상태. ○…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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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명이 몰렸던 고삼은 기대와 달리 저조|신갈은 양에서 호조…구수에선 월척많아
○…고삼과 신갈이 수산청에 의해 풀린후 관리관청인 경기도가 15일부터 개장하려했으나 고삼은 이미 성시를 이뤘다. 1인당 입장료 1천원을 받는 신갈은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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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지로 묶였던 「고삼」…며칠내 풀릴듯|겨울로 철바뀌는 때라 지난주 조황 저조
일부 낚시회는 납회를 마치고 대를 접었는가 하면 일부낚시는 성급히 겨울낚시 시조회를 가졌다. 철로 따지면 가을낚시서 겨울낚시로 접어드는 요즘이 낚시로는 제일 어려울때. 수로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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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내린비로 저수지만수… 조황저조|잔재미본 예당상류,「쪽실」에서 월척11수
○…주말에 내린비로 저수지가 만수가 되고 기온마저 많이 떨어져 조황이 고개를 숙였다. 밤낚시가 힘들 정도로 밤바람이 차다. 보온문제에 신경을 써야만 될때. ○…「대전」이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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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조황은 저조한편|초평서만 44수의 월척올려
○…예년과는 달리 가을낚시 「시즌」이 무르익도록 터진 곳이 없다. 그저 대량으로 매일 투입되는 초평의 월척이 특기할 정도. ○…개천절휴일로 장거리를 뛴 몇곳이 좋았다. 마량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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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조황은 대체로 저조
○…요즘 낚시 갈만한 곳이 없다는 얘기가 자주 들린다. 장거리나 근교 할 것 없이 형이 좀 쓸만한 곳은 빈 바구니가 많고, 양을 보고가면 거의가 잔챙이로 끝나는 실정. ○…지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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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들 성화로 조황은 저조|초평, 금년 월척2백3수 기록
가을 낚시철로 접어들며 각 낚시터에서 잔챙이들이 성화를 부리고있다. 거의가 10∼15cm로 그저 잡는 재미뿐. 지난 주말은 폭우로 조황의 변화가 많았다. 초평은 7대가 몰려 연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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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빼는곳 많아 조황대체로 부진 |양서 푸짐한곳 동진포 초낙도
○…마지막 노염아래 낚싯대를 드리웠으나 조황은 부진한편. 물을 심하게 빼는 곳이 많았는데 초평·쌍룡·진죽·추풍령·나포·왕궁·목도등이 모두 그런 곳. ○…지난주는 초평에 10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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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소양호서 95cm짜리 잉어|장거리 출조 많아 양에서 풍성
○…연휴로 2박 3일등 장거리 출조가 많아 양에서 푸짐한 주. 전남법성포의「대지」는 조순길씨 18kg등 평균10kg, 전남장흥군목단의「솔」「대흥」도 「솔」의 최수영씨등 2수의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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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 그치자 곳곳서 대어|「바캉스」겸한 가족낚시 바람직
앞으로 2주간은 비없이 무더울 것이라는 관상대의 예보다. 가족과 함께 「바캉스」를 겸한 낚시를 떠날수있도록 연구해봄직도하다. 지난주는 주중에 날씨가 엉망이어서 조황이 좋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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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장마로 조황은 저조|대형 많이 나온 곳은「송전」
○…그 동안 내린 호우로 저수지마다 만수. 「포인트」의 변동이 많았지만 그래도 모두 상류 쪽이 좋은 편. 지난 주말은 줄기차게 내리는 비로 고전한 중에 송전이 역시 대형을 많이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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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밤낚시의 계절 곳곳서 월척, 조황 호조
○…본격적인 밤낚시철. 건강관리를 위해 30도를 오르내리는 낮에는 일찍 걷는게 요령이다. ○…지난주부터 상승세인 조황은 지난주도 강세. 송전·장안서 월척이 터졌다. ○…그동안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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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비로 표황 상승세보여 장안은 중하류서 월척많아
○…이번 비로 저수지마다 물이 불면서 조황은 급「커브」의 상승세를 보였다. 갈수로 낚시가 금지됐던 장안이 지난 토요일 풀려 월척을 량산했고 그외 장소도 양에서 푸짐. ○…장안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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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조황저조|기대모으던 초평은 전멸|장거리서 운암은 좋은편
○…토요일 밤부터 남부지방에 몰아닥친 비바람으로 조황은 저조했고 일요일엔 일찍 철수한 곳이 많았다. 장마가 끝나 수심이 안정돼야 본격적인 밤낚시로 접어들 것 같다. ○…지난주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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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은 6월30일로 금어령|가뭄으로 조황은 좋은 편
○…극심한 가뭄으로 조황은 양에서 호황인 반면 출조할 만한 몇 군데에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 예로 제일 깊은 곳의 수심이 90㎝인 장안은 물 반, 고기 반의 표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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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서 비교적 좋은 편|물 빼는 곳 미리 알아둬야
○…농사철이라 심하게 물을 빼고 있다. 저수지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있는 것이니 물을 빼는 것은 당연한 일. 정확한 사전답사와 정보로 이를 극복할 시기다. 지난주는 장거리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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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
소나기·천둥·번개가 있었지만 조황이 소강상태에 머무른 것은 이 때문만은 아닌 듯. 7월 여름낚시가 제철로 들어설 때까지 이런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는 마량도 약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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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기 맞아 조황 점차 침체 마량·닷개·예당 등서는 호조
○…여름 낚시를 앞두고 조황은 점차 침체되는 느낌. 이유는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이때쯤 되면 산란도 완전히 끝나고 물을 심하게 빼 붕어의 회유가 활발치 않은 때문. 그런 중에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