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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감" 전세계 뒤흔든 LK-99, 단순 자석? 그래도 박수받는 이유
LK-99 관련 논문 공동저자인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매리대학 연구교수가 아카이브 연계 비디오캐스트인 사이언스캐스트에 올린 LK-99의 모습. 사이언스캐스트 캡처 미국 콜로라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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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이 어쩌다가…경기부양책 발표 하루 전 주식에 '몰빵'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핵심 인사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사익을 취득한 사실이 적발돼 줄줄이 불명예 사퇴했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내부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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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분노하면 트럼프도 분노…'전쟁 속삭이는 자' 볼턴 파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을 속삭이는 자(War whisperer).”(CNN) “존 볼턴의 궁극적인 승리의 순간. ”(내셔널인터레스트) 최근 미국이 이란과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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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기, 영국 법원 "호흡기 떼라" vs 트럼프 "돕고 싶다"
런던의 병원에서 연명치료를 받고 있는 찰리 가드. [AP=연합뉴스, 찰리 가드 부모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명치료 중단 판결을 받은 영국 아기 돕기에 나섰다.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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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저커버그, 39년 나이차 넘어선 우정
미국 3대 유력지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WP) 최고경영자(CEO) 도널드 그레이엄(Donald Graham·67)은 요즘 페이스북에 푹 빠져있다. 그의 페이스북 친구는 48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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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에듀라인과 함께할 유학·영어교육 전문가를 찾습니다
워싱턴포스트 그룹의 미국 최고 교육기관 ‘카플란’과 제휴해 ‘카플란 어학원’을 운영 중인 중앙일보에듀라인은 유학 및 영어교육 전문가를 찾습니다. ▶전형 방법 : 1차(서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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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도박판, 마지막에 누가 웃을까?
북한 핵실험으로 중국은 낭패를 봤다. 핵실험을 막기위한 총력전이 허사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9월 새로 부임한 류샤오밍(劉曉明) 북한 주재 중국대사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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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새 국내정책 보좌관 진스마이스터
"빌 클린턴(전 미국 대통령)은 상습적인 거짓말쟁이고 통제 불능의 바람둥이다. 부인 힐러리(현 민주당 상원의원)는 진짜 이기적인 카멜레온이다." "앨 고어(클린턴 행정부 시절 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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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미국 의사시험 준비 가능"
계명대 의과대학이 미국 의사면허시험(USMLE) 준비 센터를 개설했다. 계명대는 최근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소유한 세계 최대 어학원인 미국 카플란과 제휴한 중앙일보 에듀라인㈜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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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미국 의사시험 준비 가능"
지난달 27일 계명대 의대에서 열린 카플란센터 조인식 모습. 계명대 의과대학이 미국 의사면허시험(USMLE) 준비 센터를 개설했다. 계명대는 최근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소유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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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란 영어' 책 나왔다
본지 스포츠/판 섹션에 연재 중인 '카플란의 스마트 잉글리시'가 2권의 단행본(카세트테이프 2개) '스마트 잉글리시 스텝 1~2'(대산출판사 )로 발간됐다. 이번 책은 기존의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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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을 위한 2003 美대학 입시 설명회
중앙일보와 워싱턴 포스트가 제휴해 설립한 카플란센터에서는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2003년 미국 대학 입시 설명회 및 중·고생 겨울방학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일시: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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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열풍에 전문 영어교육 시장 봄바람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맞은편의 한 골목은 몇 년전부터 GRE·SAT·GMAT 등 두꺼운 영어 교재를 든 젊은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곳이 유학 준비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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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카플란센터 인재 초빙
중앙일보 에듀라인이 미국 워싱턴포스트 그룹의 세계적 교육전문기업 Kaplan과 제휴하여 설립한 Kaplan Center Korea에서는 미국대학 입학 시험공부 (SAT, TO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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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ENGLISH] I will pick'em up
중앙일보가 새해를 맞아 새 영어 필진을 모십시다. 이 지면을 통해 독자들을 살아있는 영어의 세계로 인도할 한국 카플란은 중앙일보 교육 자회사인 중앙일보 에듀라인과 워싱턴 포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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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사후 WP호] '캐서린 정신' 죽지않아
"캐서린 그레이엄이 없는 세상은 전같지 않을 것이다. " 고(故)그레이엄 워싱턴 포스트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열린 지난 23일자 워싱턴 포스트에 실린 이 회사 전.현직 임직원 명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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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워싱턴 포스트 36년 우의
중앙일보와 워싱턴 포스트는 1965년 중앙일보 창간 직후 제휴를 한 이후 30년 넘게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왔다. 특히 당시 양사 발행인이던 고(故)홍진기(洪璡基)회장과 캐서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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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회장 추도문]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
그레이엄 회장을 만난 게 지난 봄이었다. 그게 마지막 만남이 될 줄이라고 생각하기엔 그녀는 너무 정정했다. 워싱턴 근교 조지타운에 있는 여사 사저에서 많은 워싱턴의 지도급 인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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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가장 싼 대학 한해 학비 2,100만원
[LA=연합] 미국 내에서 학비가 가장 싼 대학은 UCLA, 학생에 대한 재정지원이 가장 높은 대학은 남가주대(USC)로 밝혀졌다. 이같은 결과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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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가장 싼 대학 한해 학비 2,100만원
미국 내에서 학비가 가장 싼 대학은 UCLA, 학생에 대한 재정지원이 가장 높은 대학은 남가주대(USC)로 밝혀졌다. 이같은 결과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워싱턴포스트의 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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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J에듀라인-워싱턴포스트 카플란 손잡아
중앙일보의 교육전문 자회사인 J에듀라인(구 조인스러닝)과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카플란이 손을 잡았다. 카플란은 1938년 설립돼 전문적인 교육정보를 제공해 온 미국의 대표적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