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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올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웅진이 독일 '레드닷어워드'를 수상한 세련된 디자인의 정수기.웅진그룹의 올해 핵심과제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로써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또 기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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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태영 공동대표 이재규씨 外
◆㈜태영 공동대표 이재규씨 ㈜태영은 이재규(61) 사장을 현 박종영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사장이 관리부문, 이 사장은 영업.기술부문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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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웃으면 돈이 와요 '하하호호' 주식회사
우리 회사에는 없는 게 없답니다.웅진그룹의 젊은 사원들이 웅진이 만드는 책·정수기·비데·밥솥·음료수 제품 등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정지혜·장혁수·이승헌·김태희·전경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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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여러분~행복은 셀프!
올 서점가는 '행복'이란 단어에 사로잡힌 듯합니다. 교보문고에 물으니 6월 이후에만 26권이나 되는 행복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왔다네요. 어디 책방만 그런가요. TV.라디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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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아름다운 바람 나다
'스위스제 맥가이버 칼처럼 부엌을 접히게 만들수는 없을까.' 지난달 28일 부엌가구업체 웅진 뷔셀이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한 부엌 국제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디자인 제품들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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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새 의자 外
◆ 새 의자 ▶심화진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 직무대행이 23일 이 학원 이사장에 정식 취임했다. 심 신임 이사장은 성신학원 설립자인 고 이숙종 박사의 외손녀로 성신여대 의류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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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가전, 이제 쇼핑하듯 빌려가세요
박용선 웅진코웨이 사장은 "웅진코웨이는 당분간 정수기,밥솥 등 생활.환경 가전제품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웅진이 가전제품 생산을 다각화하자 종합가전업체로 변신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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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현대건설 外
◆현대건설 ▶상무 설평국 이현수 장인수 손문영 최영화 정구철 이종열 김인수 이호국 김원복 강기령 서장선 장국주 권탄걸 나경준 ▶상무보 양원훈 김종헌 전경민 권오혁 이석 유원우 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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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개발 사장 박용선씨
웅진그룹은 21일 박용선 웅진코웨이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렉스필드CC 성상용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문무경 ▶웅진코웨이개발 영업본부장 김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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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박용선 웅진코웨이개발 대표
웅진코웨이개발의 박용선(47.사진) 대표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에 도전장을 내는 인물로 유명하다. 1998년 2월 대표를 맡은 뒤 6년 동안 10배 가까운 고속성장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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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새사업으로 엔터테인먼트 본격진출
웅진코웨이개발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웅진코웨이개발 박용선 대표는 9일 간담회를 열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하고, 비데 등 주요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며 신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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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아닌 서비스를 팔았죠"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들을 대한 것이 적중했습니다." 웅진코웨이개발의 박용선(47.사진)대표는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회원수 2백만명을 바라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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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41세 CEO 웅진코웨이 문무경 대표
"국내 정수기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는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 방문판매 조직 등 새로운 유통망 개척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 ㈜ 웅진코웨이 신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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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개발 '룰루비데']위생필터 사용 등 시장개척 앞장
공격적인 마케팅등을 펼쳐 비데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단순한 세정 기능을 넘어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해 차별화 시킨 점이 돋보인다. 올 한해 7백51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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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보다 능력"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웅진그룹 윤석금(尹錫金·57·사진)회장의 형제자매는 아홉명이다. 처남·처제가 세명이다. 이들이 자녀를 둘씩만 둔다 쳐도 3촌 이내의 가족만 40명이 넘는다. 그러나 웅진의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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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개발 박용선 대표 "이젠 정수기 대여가 80%"
"올해 매출은 지난해의 두 배 가까운 5천3백억원, 순이익은 1백35% 성장한 2백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정수기 판매.대여 업체 ㈜웅진코웨이개발의 박용선(44.사진)) 대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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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 웅진코웨이 박용선 대표
"올해 매출은 지난해의 두 배 가까운 5천3백억원, 순이익은 1백35% 성장한 2백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정수기 판매.대여 업체 ㈜웅진코웨이개발의 박용선(44.사진)) 대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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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마라톤 단체 참가팀 마라톤 열기 가득
4일 잠실벌은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은 단체 참가팀들의 마라톤 열기로 가득했다. 제일은행은 직원 2천여명이 참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최다 인원 팀이 됐다. 전략마케팅부.이촌동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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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서울국제하프마라톤 이모저모] 단체 참가팀들
4일 잠실벌은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은 단체참가팀들의 마라톤 열기로 가득했다. 교수.학생.교직원 등 1천3백29명이 참가한 경희대팀은 주황색 학교 깃발 아래 검은색 조끼를 맞춰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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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서울국제하프마라톤 이모저모] 단체 참가팀들
4일 잠실벌은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은 단체참가팀들의 마라톤 열기로 가득했다. 교수.학생.교직원 등 1천3백29명이 참가한 경희대팀은 주황색 학교 깃발 아래 검은색 조끼를 맞춰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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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피플]웅지코웨이개발 박용선 대표
웅진코웨이개발 박용선 (朴龍善.42) 대표는 며칠전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정수기 렌털 (임대) 사업' 고객수가 1년4개월만에 무려 10만명을 돌파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