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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유두암 박소담 "못 해본 것 많아…오래오래 살고 싶죠"
'기생충'에 이어 영화 '특송'으로 다시 뭉친 박소담(왼쪽)과 아역 정현준은 영화 안팎에서 끈끈한 호흡을 발휘했다. 사진은 촬영 당시 현장 모습. [사진 NEW] “놀라고 두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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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잠자는 제자 2명 강제추행한 교수님 무죄라네요, 왜?
━ [더,오래] 김용우의 갑을전쟁(48)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불법 촬영물의 끊임없는 유포와 재생산은 피해자에게 고통과 상처를 줍니다. 성폭력처벌법은 카메라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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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흉기’ 불법 판스프링 화물차, AI와 드론으로 잡아낸다
━ 2021 안전이 생명이다 ⑧(끝) 판스프링에 맞아 찢긴 승용차의 앞 유리. [연합뉴스] #. 지난해 9월 경기도 평택시 평택대교 인근 43번 국도를 지나던 차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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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무서운줄 모르는 오토바이족…참다못한 시민도 나섰다
지난 4일 오후 9시30분 대전시 서구 큰마을네거리 교차로. 대덕연구단지 쪽에서 괴정동·도마동 방향으로 대기하던 오토바이 3대가 녹색신호로 바뀌기 전에 굉음을 울리며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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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밤거리 점령한 무법자들…참다못한 시민들이 잡아냈다 [영상]
지난 4일 오후 9시30분 대전시 서구 큰마을네거리 교차로. 대덕연구단지 쪽에서 괴정동·도마동 방향으로 대기하던 오토바이 3대가 녹색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굉음을 울리며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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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싱가포르가 신상 공개한 '불법 촬영' 한인 남성, 알고보니…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통역을 맡았던 한국인 남성이 싱가포르에서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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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교육생 성적수단 치부” 법원, 30대 ‘몰카’ 운전 강사 질타
도로 주행용 차량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수강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운전 강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갈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피고인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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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전동킥보드의 질주, 브레이크는요?
팩플레터 31호, 2020. 11. 10. Today's Topic전동 킥보드의 질주, 브레이크 필요할까? 팩플레터 31호 전동킥보드 이미지 안녕하세요. 미래를 검증하는 팩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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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 60%는 알던 놈" 2039건 몰카가 알려준 뜻밖의 진실
━ 곳곳서 판치는 몰카 지난 10일 경찰관과 인천교통공사 직원이 인천지하철에서 ‘몰카’를 단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왜 사는지, 누가 사는지는 물어보지 않죠. 파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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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안경·차키형 등 별별 카메라, 당신을 훔쳐본다
━ 곳곳서 판치는 몰카 지난 10일 경찰관과 인천교통공사 직원이 인천지하철에서 ‘몰카’를 단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왜 사는지, 누가 사는지는 물어보지 않죠. 파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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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강생 신체 불법 촬영한 30대 운전 강사 실형 구형
법원 이미지 검찰이 여성 수강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운전 강사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김래니)가 진행한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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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찍다 적발되면 최대 20년간 택시 운전대 못 잡는다
몰카범은 택시업계 진입이 차단된다. [연합뉴스] 내년 1월부터 불법적으로 몰카를 찍다 적발되면 최대 20년간 택시운전 자격을 딸 수 없게 된다. 또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를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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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아래 의심못한 죄···'구멍 공포'에 떠는 여성들[이슈추적]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뉴스 보자마자 내가 다녔던 곳도 그랬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예전에는 공중화장실같은 곳만 신경썼는데 갈수록 예상치 못한 곳에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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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밑 몰카 치마 훔쳐본 여성 전문 운전 강사
운전석 몰카로 여성 운전자를 찍은 운전 강사가 붙잡혔다. 사진은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인터넷 캡처 운전석 밑에 몰카를 달고 치마 속을 훔쳐본 30대 운전 강사 A씨가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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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이 매년 모범 화물운전자 뽑아 300만원 포상하는 까닭은
지난해 6월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등 6중 추돌 사고 현장. [연합뉴스] "절대 쉽지는 않지만,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안전운전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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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붕괴날 작업한 굴착기 기사 "마음 아프지만···나도 억울"
지난 9일 17명의 사상자를 낸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전 철거 현장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10일 공개됐다. 철거업체 작업자들이 건물을 층별로 철거하지 않고 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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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왜 무인단속 겁안낼까···정답 “번호판이 뒤에 있어서” [뉴스원샷]
배달오토바이가 중앙선을 넘어서 달리고 있다. [사진 서울 용산경찰서] ━ 강갑생 전문기자의 촉: 오토바이 번호판 중앙선 침범, 불법 유턴, 신호 위반, 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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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車보다 빨랐다" 정신없이 인도 질주 '아반떼 최후' [영상]
━ 인도 400m 달린 뒤 또 인도 올라 타 지난 29일 오전 10시35분쯤 강원 춘천시 퇴계동. 한 교차로의 신호등이 녹색불로 바뀌자 흰색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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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예비 살인마"...대형 바위 싣고 달린 덤프트럭 잡혔다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게시물. 웹페이지 캡처 안전장치 없이 대형 바위를 가득 싣고 달리는 덤프트럭의 모습이 온라인에 퍼져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던 트럭 운전자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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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지정차로ㆍ주차구역 만든다…인도 시속 10㎞ 제한 추진
서울시가 3차로 이상 도로의 맨 오른쪽 차로를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ㆍPM)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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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관계 촬영·유포’ 종근당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의약품 제조업체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모씨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을 마친뒤 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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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5년형 정준영, 오늘 대법서 뒤집힐 가능성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019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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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성폭행ㆍ불법촬영…동대문서, 소속 경찰 간부 파면
뉴스1 음주운전 사고를 낸 지 1달여만에 성폭행ㆍ불법촬영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된 서울 동대문경찰서 A경위가 파면됐다. 동대문서는 11일 오전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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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한 달 만에 성폭행…경찰 간부의 기강 해이
서울지방경찰청. 연합뉴스 경찰청장 교체기를 전후해 일부 경찰관이 줄줄이 각종 사건사고에 연루되고 있다. 29일 취임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경찰 근무기강을 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