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쿨존 버스사고로 10살 막둥이 잃은 아빠 “아이 치고도 정말 몰랐나” 분통

    스쿨존 버스사고로 10살 막둥이 잃은 아빠 “아이 치고도 정말 몰랐나” 분통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면사무소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이 곳에서 지난 15일 오후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도로를 지나다시내버스에 치여 숨졌다. [사진 독자제공] “아이

    중앙일보

    2017.06.20 15:23

  • 표창원 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훈민정음 상주본을 둘러싼 사건들

    표창원 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훈민정음 상주본을 둘러싼 사건들

    일러스트=오은우 훈민정음 상주본은 정말 불에 타버렸을까 사라진 보물 ‘초조대장경’과 의문의 인물 ‘M’에 대한 추가 단서가 발견되지 않은 채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9 00:01

  • 살해된 배병수씨 주변

    ○…23일 오후 9시쯤 1층 거실과 2층 침실의 불을 환하게밝힌 채 저녁뉴스를 보던 裵씨의 가족들은 裵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혹시 살아있을지도…』라는 일말의 희망마저 사라진

    중앙일보

    1994.12.24 00:00

  • 배병수씨 피살 가능성-崔진실씨 前운전사등 추적

    실종된 연예인 매니저 배병수(裵昺洙.36)씨는 납치범들에 의해 살해됐으며 범인들은 충청도등 중부권 일대에 도피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裵씨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서초경찰

    중앙일보

    1994.12.23 00:00

  • 인천 중구 2선거구 두 후보의 24시(광역 표밭을 가다:9)

    ◎2인의 각축… 하루가 짧다/김순배 후보 민자당 /낮에 시장·상가… 밤엔 포장마차 돌아 『때르릉….』 12일 오전 5시. 인천시 항동 라이프아파트5동 인천시 중구2선거구 민자당 김

    중앙일보

    1991.06.13 00:00

  • 심야귀가길 경관 숨져|운전잘못해 택시 받아

    3일오전1시5분쯤 과천시부림동41 4거리에서 서울4가6730호 포니승용차를 몰고가던 서울남부경찰서 형사계 김판주경장(47)이 운전부주의로 신호대기중이던 서울4파4367호 택시(운전

    중앙일보

    1988.06.03 00:00

  • (3)호남-평민"바람"-민정"인물"격돌

    지난 대통령선거 때 김대중씨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던 호남은 다시 「김대중바람」이 불기를 바라고 있는 평민당과 이를 여당의 힘과 인물로 잠재우려는 민정당의 반격전이 볼만하다. 민주

    중앙일보

    1988.03.10 00:00

  • 탈영병 버스탈취 인질극|추풍령휴게소서 승객 19명잡고 한때 대치

    【추풍령=이용우·도성진기자】 2일 하오 5시15분쯤 M-16과 수류탄 등으로 무장한 해군해병 모부대 소속탈영병 서용운중사(33)와 박정욱하사(24) 등 2명이 경북 영일군 흥해읍

    중앙일보

    1986.12.03 00:00

  • 금당 사건주범 박철웅 사형집행|〃비록 죄많은 몸은 가지만 내눈과 콩팥 기꺼이 기증〃

    금당사건의 주범 박철웅(41)이 22일 상오10시 다른 사형수 3명과 함께 서울 구치소에서 사형이 집행됐다. 박은 대법원 사형확정 9개월 8일만에 사형이 집행 된 것으로 80년 4

    중앙일보

    1982.07.23 00:00

  • 8년만에 재연한 희대의 은행사기

    은행돈을 자기금고 돈처럼 꺼내쓰던 「검은배짱」박영복망령이 8년만에 되살아났다. 27일 검찰에 구속된 이순덕씨 (51·여·요정「학산」주인)등 7명은 74년 74억원 부정대출사건으로

    중앙일보

    1982.03.01 00:00

  • 드라머

    3일 밤 10시10분 KBS 제lTV의 특별입체기획「시리즈」는 『1백분「드라마」』「약산의 진달래」(이상현극본·김수동연출)로 꾸며진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의 권태를 벗어나기 위해 무

    중앙일보

    1981.03.03 00:00

  • (7) 부모 잃은 4자매 쓸쓸한 성탄맞이|「금당」사건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모두가 부끄러워해야만 했던 골동품상 금당사건-. 정해석씨 부부와 자가용 운전사 이동환씨가 비명에 간지도 20개월. 범인은 잡히고 사건은 끝났다. 황금에

    중앙일보

    1980.12.24 00:00

  • 「트럭」끼리 충돌 1명 죽고 둘 부상

    22일 상오 3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용두동34동 마장「로터리」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경북7아5640 8t「트럭」(운전사 김완재·31)과 충남7아5805호 6t「트럭」(운전사 배선

    중앙일보

    1976.07.22 00:00

  • 경찰 차에 소녀 역사

    30일 하오 9시쯤 서대문구 충정로3가 유림「아파트」앞길에서 서대문에서 마포 쪽으로 달리던 경기도경소속 경기1가5937호 「크라운」승용차(운전사 김기석·37·수원경찰서 경무계 근무

    중앙일보

    1975.05.31 00:00

  • 역살 도주 운전사 구속|목격자 증언 3일만에

    서울 북부 경찰서는 행인을 친 뒤 중태에 빠진 피해자를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 숨지게 하고 달아난 뺑소니차가 모 기관 소속 서울1가1468호「코로나」승용차 임을 밝혀내고 지난 6일

    중앙일보

    1975.01.09 00:00

  • 대형 원동기「에어·탱크」폭발 3명 사망 2명 부상

    8일 하오6시1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299의 19정선석회광업소 원동기 수리 공장에서 대형 원동기를 시험하다「에어·탱크」가 폭발, 공장 관리기사 장원배씨(38), 원동기 주임

    중앙일보

    1974.09.09 00:00

  • 무사고증명 위조

    서울중부경찰서는 7일 서울시경 교통과에서 발행하는 무사고증명서를 위조 발행하여 사용한「브로커」이희승씨(42·마포구 동교동 7의61)와 전 운전사 복지회 상무 배준균씨(31)등 3명

    중앙일보

    1972.06.07 00:00

  • (59)미주 이민들의 사랑방…「파르케·샹하이」거리(22)

    「브라질」의 최대도시 「상우파울루」시의 도심지에 「파르케·샹하이」란 거리가 있다. 「마르케·샹하이」란 「상해공원」의 뜻 그대로 예전엔 공원 땅이었으나 지금은 일본이민을 비롯한 동양

    중앙일보

    1971.08.09 00:00

  • 셋 죽고 40여 부상

    【여수】7일 하오 1시30분 쯤 시내 공화동 관광 호텔 입구서 브레이크가 파열된 여수 여객 소속 전남 영5-268호 버스 (운전사 배이동·61)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대파, 운전사

    중앙일보

    1971.04.08 00:00

  • 건널목서 버스·화물열차 충돌 10명 즉사·32명부상

    【대구】28일 상오 9시5분쯤 대구시 달성동118 경부선 원대건널목(서울 깃점3백23.8㎞)에 서원대동에서 시내로 들어가던 경북교통소속 경북 영5∼2861호 좌석버스(운전사 권화판

    중앙일보

    1971.03.29 00:00

  • "대통령 아저씨… 아빠 친 운전사를 잡아주세요"|서강교 배금순 양 청와대에 편지

    『고마우신 대통령 아저써! 저는 서울 서강 국민학교 1학년 3반에 다니는 배금순입니다. 우리 아빠를 치어서 길 밖으로 버리고 도망쳐 죽게 한 나쁜 운전사를 꼭 잡아서 불쌍한 우리

    중앙일보

    1970.11.28 00:00

  • 택시운전사 피살

    【원주】29일하오8시30분쯤 원주에서 30대청년2명을태우고 강릉쪽으로 간 강원영2798호「택시」운전사 배낙희씨(43)가 30일하오5시쯤 횡성군우천면오원리앞고개골짜기서 「나일론」끈으

    중앙일보

    1968.07.31 00:00

  • 「트럭」에 사상

    19일 하오 3시쯤 서울 홍지동 72 앞 언덕길에서 서울 영5177호 「트럭」(운전사 배동헌·50)이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켜 뒤로 밀리면서 길 가던 홍숙자(24·홍지동 72의

    중앙일보

    1967.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