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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속옷까지 챙겼는데…CCTV 속 '여자 강도' 황당 반전

    女 속옷까지 챙겼는데…CCTV 속 '여자 강도' 황당 반전

    [사진=JTBC 캡처] 여성으로 위장한 강도가 아파트 CCTV에 덜미를 잡혔다. 가발에 치마까지. 영락없는 여성의 모습이었다. 하얀 모자에 짙은 선글라스. 치마에다 꼭 붙는 레깅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8 11:02

  • "배달원은 엘리베이터 타지마" 대치동 은마아파트 논란

    ‘강남 불패’의 대명사로 꼽히는 은마아파트에서 우유ㆍ음식ㆍ신문 배달원들의 승강기 사용을 제한해 논란을 빚고 있다고 한겨레가 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8 10:47

  • [200자 경제뉴스] 대한전선, 몽골 이통사 지분 매각 外

    [200자 경제뉴스] 대한전선, 몽골 이통사 지분 매각 外

    기업 대한전선, 몽골 이통사 지분 매각 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일 몽골 이동통신업체 유니텔 보유 지분(22.8%)과 스카이리조트 지분(30.7%)을 몽골 MCS사에 각각

    중앙일보

    2010.09.08 00:01

  • 뉴스 인 뉴스 서민금융지원제도

    뉴스 인 뉴스 서민금융지원제도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도 없는 서민들은 목돈이 필요할 때 어디를 찾을까. 보통 고금리 대부업체나 ‘신용카드 돌려막기’의 늪에 빠지기 쉽다.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9.10.27 00:08

  • 노점상도 은행 돈 빌리게 빚보증 … 자영업자엔 전업 지원자금 대출

    노점상이나 신용이 낮은 자영업자들도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폐업 후 다른 사업을 시작하려는 자영업자는 전업지원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서민과 영세 자영

    중앙일보

    2009.01.15 00:09

  • 뉴욕 100만 인파 몰려 축제

    뉴욕 100만 인파 몰려 축제

    새해를 맞는 다양한 행사가 올해도 세계 곳곳에서 펼쳐졌다. 대부분 나라에서는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젊은이들의 뜨거운 포옹으로 새해를 열었다. 그러나 스페인과 브라질,

    중앙일보

    2007.01.02 04:56

  • 주한미군 "모든 훈련 중단"

    주한미군 "모든 훈련 중단"

    ▶ 11일 오후 러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군 차량에 치여 숨진 김모(51.여)씨의 시신이 안치된 동두천 강변성모병원을 찾아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 [연합] 주한미군 차량에

    중앙일보

    2005.06.12 19:47

  • [2004 중앙신인문학상] 시 당선작

    [2004 중앙신인문학상] 시 당선작

    이제 나는 남자와 자고 나서 홀로 걷는 새벽길 여린 풀잎들, 기울어지는 고개를 마주하고도 울지 않아요 공원 바닥에 커피우유, 그 모래 빛 눈물을 흩뿌리며 이게 나였으면, 이게 나

    중앙일보

    2004.09.21 15:38

  • ['저축의 날' 화제의 수상자들] 우유배달원 이말금씨

    "10원짜리 동전 한개라도 모았다가 저축하거나 생활비에 보탰어요." 28일 저축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우유배달원 이말금(46.대구시 수성구 상동)씨. 李씨는 12년간 우

    중앙일보

    2003.10.28 17:32

  • [끝⑤.신협·저축은행]수산물·택시 담보대출 틈새를 찍었다

    상호저축은행(옛 상호신용금고)과 신용협동조합은 올해 진퇴양난의 수난을 겪었다. 은행들이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대금업체를 차린다고 나서고, 사채업체들이 정부의 이자제

    중앙일보

    2002.12.10 00:00

  • 타워팰리스 이색 보안관리 '공동배달구역'

    국내 최대의 호화 주상복합아파트인 서울 강남구 도곡2동 타워팰리스 주민들이 '공동 배달구역'을 선포했다. 입주 2주째를 맞아 전체 가구수의 21%(3백여가구)가 이사를 마친 이곳

    중앙일보

    2002.11.06 00:00

  • 간판 바꾸고 확 달라진 상호저축은행 높은 이자에 틈새 상품도 속속

    지난 3월1일부터 1백15개 '은행'이 탄생했다. 옛 상호신용금고들이 상호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꿨다. 상호저축은행은 각종 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사(私)금고'로 비하되던 상호신

    중앙일보

    2002.04.24 00:00

  • 과천 야근 공무원들 "배고파요"

    "야근할 때 출출한 속은 어떻게 달래라고." 요즘 정부 과천청사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한탄이다. 과천청사 관리소는 월드컵을 앞두고 테러 등에 대비해 이달들어 일반인의 사무실 출입

    중앙일보

    2002.04.05 00:00

  • 피살 여대생 수사 용의차량 추적중

    경기도 광주시 검단산에서 머리에 공기총 여섯발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H양(22)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광주경찰서와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실종 이틀 전부터 H양 집

    중앙일보

    2002.04.05 00:00

  • [시민이 주인되자] 7. 더불어 사는 아파트…지저분한 공용공간

    문을 들어서면 깨끗하고 정돈된 실내. 그러나 문 밖으로 나서면 지저분한 통로.엘리베이터.화단 주변.현관 문을 경계로 펼쳐지는 아파트의 전혀 다른 두 모습이다. 우유 배달원 金모(3

    중앙일보

    2000.11.13 00:00

  • 시민경찰 13만 범죄예방 한몫

    우리 주변에 13만명에 이르는 '범죄신고 요원' 이 조용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이 15일 한나라당 이병석(李秉錫.포항북)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중앙일보

    2000.10.16 00:00

  • [분수대] '태보' 에어로빅

    1946년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코미디영화로 '미녀와 우유배달' 이란 제목의 작품이 있다. 유명한 희극배우 대니 케이의 전성기때 작품이다. 주인공인 우유배달원이 어떤 아름다운

    중앙일보

    1999.03.06 00:00

  • 28일 서울시민의날 시민참여 이벤트 풍성

    28일 서울시민의 날엔 시민 1만여명이 손에 손잡고 남산을 에워싸는 '남산 껴안기' 와 황포돛배를 한강에 띄우는 등 각종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지금까지의 관주도 행사와 달리 이번

    중앙일보

    1998.10.19 00:00

  • '서울시민의 날'은 시민손으로

    '서울시민의 날에는 우유 배달원에게 감사의 꽃 한송이를 - ' 민선 2기를 맞은 서울시가 다음달 28일 열리는 시민의 날 행사를 시민들이 주도하는 행사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중앙일보

    1998.09.29 00:00

  • 소속감 약해 투표율 최저

    "누굴 찍었는지도 모르지만 누가 됐는지도 잘 몰라요. " 인천시 계양구 작전3동에서 미용실을 경영하는 김민 (金敏.37.여) 씨는 7일 "마지못해 투표는 했지만 투표한다고 뭐가 달

    중앙일보

    1998.06.08 00:00

  • 신문·우유 배달원 새벽범죄 감시자 활용

    신문.우유.요구르트 배달원이 앞으로는 범죄 신고요원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충남경찰청은 6일 국제통화기금 (IMF) 이후 강도 등 각종 강력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범죄발생 취약시간인

    중앙일보

    1998.04.07 00:00

  • 한나라당 후원회 2만명 참석…3백억 모금 목표

    25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후원회행사에는 후원회원 2만여명이 참석했다. 당관계자들은 예상모금액을 3백억원 정도로 추산했으나 정확한 액수는 26일께야 드러날 것이라고

    중앙일보

    1997.11.26 00:00

  • 경기도 고양시 이정섭씨 목각새 이웃에 선물

    “조그마하나마 주변에서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전달하고 싶어 정성껏 선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도고양시일산구탄현동에 살고 있는 이정섭(李廷燮.68)씨는 동네에서.파

    중앙일보

    1996.12.23 00:00

  • 경찰 내연여인과 말다툼 시너뿌리고 방화 둘 중태

    지난달 31일 오후6시40분쯤 서울강서구방화2동 崔모씨 집 3층 옥상방에서 불이 나 이 방에 세들어 살던 李경자(42.여.우유배달원)씨와 李씨의 애인인 공항경찰대 기동대소속 순경

    중앙일보

    1996.06.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