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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GTOUR, 2020년 누적 상금 100억 돌파
사진1. 5월 24일(일) 펼쳐진 ‘2020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1차 결선’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 우승자 한지민, 롯데렌터카 김경봉 상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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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30일 팡파르
세계 최정상의 요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월드매치레이싱투어(WMRT)가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다. 월드매치레이싱투어는 아메리카즈컵, 볼보오션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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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또 2골… 한국 日꺾고 우승
통쾌한 승리였다. 한일전 사상 오랜만에 나온 대승이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20세 이하)이 숙적 일본을 3-0으로 꺾고 카타르 8개국 친선대회 우승컵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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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격투기보다 재미없다고?"
이종격투기 나와라! 한국의 자존심 태권도가 K-1.스피리트MC 등이 장악한 격투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첫 선을 보일 '세계 태권도 최강자전(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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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페] 이현일, 눈높이컵 남자단식 우승 外
*** 이현일, 눈높이컵 남자단식 우승 남자단식 세계랭킹 3위 이현일(김천시청)이 지난 10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눈높이컵 배드민턴 최강전 남자단식 결승에서 손승모(밀양시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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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상금랭킹 이창호 9억 … 이세돌 5억 … 조훈현 3억9천
이창호9단이 공식기전 상금에서 9억4백만원을 벌어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이 상금은 각종 초청대회나 이벤트 대회, 중국리그, 그리고 신예기전이나 시니어기전을 제외한 공식기전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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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여자~ 박세리 톱10
박세리(26.CJ)가 첫 출전한 남자대회에서 컷을 통과한 데 이어 '톱10'에까지 진입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박세리는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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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김주미 신인왕 확정
올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 투어에 새내기 김주미(19.하이마트.사진)의 돌풍이 거세다. 김주미는 17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골프장(파72.5천8백40m)에서 끝난 제4회 우리증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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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두홀 연속 이글
아니카 소렌스탐(33.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우승,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 소렌스탐(스웨덴)은 2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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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진땀 뺀 우승
김영(23.신세계.사진)이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25회 신세계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3억원)의 챔피언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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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코리아 4인방' 떴다
이제는 '코리아 4인방'시대다.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5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박세리(26.CJ).김미현(26.KTF).박지은(25)으로 대표되던 '코리아 3인방'구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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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한 판 남았다" KAT배 서울 南北 결승
서울팀끼리 '남북 대결'을 벌이고 있는 KAT시스템배 통합챔피언전에서 서울(남)팀이 2대0으로 앞서며 우승컵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서울(남)은 한판만 더 이기면 20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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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첫홀서 아쉬운 보기, 박지은 준우승
아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은 역시 '골프 여제'였다. 3라운드 초반에는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4라운드에는 박지은(24)이 교대로 나서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소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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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더 강해졌다
'한차원 높은 골프'를 경험해 본 '골프여제'는 더욱 강인해진 모습으로 왕좌를 호령했다. 남자 대회인 콜로니얼 대회에 출전한 뒤 다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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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시즌 첫 우승
지난해 상금왕 이미나(23)가 시즌 첫승을 거뒀다. 이미나는 30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5천8백2m)에서 폐막한 제3회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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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박세리 국내서도 웃었다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박세리가 3라운드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上). 박세리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下).[굿데이 제공] 힘.기술.정신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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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PGA 9개월만에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9개월간 계속됐던 외국인 우승 잔치가 일단 막을 내렸다. 우승자 로지 존스와 준우승자 웬디 워드는 미국 만세를 외쳤고, 미국 언론은 자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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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여 축구 동호인 '경북리그전'
"경북리그를 아시나요" 축구 동호인 9천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구 리그전이 11일 경북 포항에서 개막됐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2백31개 축구팀(9천여명)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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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플레시 우승·최경주 공동37위 外
◇플레시 우승.최경주 공동37위 스티브 플레시(36.미국)가 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잉글리시턴골프장(파72.6천4백76m)에서 열린 HP클래식(총상금 5백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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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골프 개막전 우승
정일미(31.한솔참마루)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일미는 30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 골프장(파72.5천7백15m)에서 끝난 김영주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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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美서도 통해요"
강수연(27·아스트라)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1백10만달러)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하며 미국 투어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지난해 조건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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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우승컵 두개 반집이 선물
'반집'은 존재하지 않는 허수다. 반집은 실력이라기보다는 운의 영역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반집은 너무도 종종 승부를 가른다. 최근 관심을 모은 유시훈7단의 일본 NEC배와 쿵제(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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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칭 '여왕별'잡다
여자프로농구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린 올스타전에서 중부팀의 캐칭(우리은행)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캐칭은 승부처였던 4쿼터 5분 이후 눈부신 개인기로 코트를 수놓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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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 올 시즌 벌써 3V
어니 엘스(35.남아공)가 또 우승컵을 차지했다. 벌써 시즌 3승째. 엘스는 2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골프장(파72.6천3백95m)에서 막을 내린 유럽프로골프협회(EPGA)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