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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60세 이상 노인 대상 28일까지 동별 지정일에 무료로
천안시(동남구, 서북구) 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계절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28일까지 실시한다. 동남구 동지역은 중앙도서관에서, 서북구 동지역은 서북구보건소와 성정동보건센터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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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보건소, 얼마나 아시나요
박유미 기자우리 동네 보건소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몸이 아프거나 예방접종이 필요할 때 일반 병원에 갈지, 보건소에 갈지 애매하시다고요?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시·군·구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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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재정 + 복지 + 성장 3차방정식 … 박재완 해법은 “일자리 예산”
박재완 장관 내년 예산안은 정부의 균형재정 목표와 정치권의 복지 요구, 불안한 경기 사이의 ‘삼각 줄다리기’라는 진통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정부는 글로벌 재정 위기에 맞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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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제안하는 복지도시 천안 토론회
‘2012 시민이 제안하는 복지도시 천안 토론회’에서 지정 토론자들이 올해 복지정책 기조와 시민단체가 제안한 복지정책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안시 김수열 주민생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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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무상급식보다 ‘14개 필수예방접종’이 더 급해
복지투자의 우선 순위에서 아동이 빠질 수 없다.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투자다. 현장 활동가들은 무상급식이나 무상보육보다 더 긴급하게 돈을 써야 할 데가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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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감 예방주사는 아파”
4일 서울 석관동 주민센터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이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11일까지 보건소 253곳에서 65세 이상 노인 등 우선접종대상자 35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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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병의원에 신종플루 백신 125만 도스 공급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125만 도스가 민간에 공급된다. 19일 녹십자는 신종플루 백신 ‘그린플루-에스(Green Flu-S)' 125만 도스를 시중 병의원 등에 공급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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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뉴스 출산과 노인 지원 정책 어떤 게 있나
“아이는 미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최근 TV에 나오는 공익광고의 멘트입니다. 이 광고에 공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반응도 많은 것 같습니다. “국가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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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백신 개발팀, 유행성출혈열 걸려 위기도
백신 개발자들은 때로는 세균ㆍ바이러스 같은 미생물과 싸움에 목숨을 걸어왔다. 미생물을 배양하며 실험하는 과정에서 한순간의 실수로 연구자가 무서운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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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사망 7일 새 12명 늘어
비고위험군 6세 남아를 비롯해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사망자 1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2일 “지난 일주일 사이 역학조사 결과 1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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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미만 독감백신 부족 … 2차 접종 못해 비상
“14개월 된 우리 애 독감백신을 지난달에 맞혔어요. 그때 한 달 후에 오라기에 아무 걱정 없이 병원에 갔는데 백신이 없답니다. 다른 병원에 가도 다들 백신이 없다는데 좀 구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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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종 플루 대책 사각지대에도 세심한 배려를
정부가 신종 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염병 단계를 ‘심각’으로 올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16일부터는 전국 초·중·고교생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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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군ㆍ실습간호생 '신종플루 사연' 절절
[사진출처:중앙DB] “여기저기서 ‘콜록콜록’하는데 질병 창궐 시기에 민방위 소집이 말이 되나.” “실습간호생은 의료진이 아니라면서 백신 접종을 안해줘요. 우리도 환자와 함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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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 걸려 항체 생겨야 신종 플루 전파 줄어들 것”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본부 신영수(사진) 사무처장은 한국·중국·일본·베트남·호주 등 37개 회원국의 보건 문제를 책임지고 있다. 4월 말 신종 플루가 발발한 뒤 회원국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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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신종플루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등 신종 플루 의심 증세를 보인다면 어디에 먼저 물어봐야 하나? 건강 콜센터다. 이 콜센터는 원래 보건소·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문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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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새치기’ 고민?
청와대가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백신 접종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27일 우선대상자에 대한 접종 시작을 앞두고 청와대 사람들 중 어느 선까지를 우선접종 대상자로 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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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백신 우선 접종 순서 어떻게 정했나
신종 플루 우선 접종 대상자는 전 국민의 35%인 1716만 명이다. 의료 종사자와 방역요원은 이달 중 접종한다. 초·중·고 학생이 그 다음에 맞는다. 최우선 접종을 요구했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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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초중고생은 신종 플루백신·접종비 무료
신종 플루 백신 접종이 27일 시작된다. 백신 접종과 관련된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봤다. -왜 우선순위를 정해서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나. “백신 공급 물량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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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아닌 초등생, 신종 플루 첫 사망
7살짜리 남자 어린이(초등 1년)가 신종 플루(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돼 숨졌다. 국내에서 고위험군이 아닌 10대 미만의 어린이가 신종 플루로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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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부산시는 계절 인플루엔자(일명 독감) 유행에 대비, 13일부터 올해 말까지 예방접종을 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심장질환자, 폐질환자,당뇨환자, 어린이(6개월∼23개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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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노인·만성질환자는 계절독감 백신 꼭 맞으세요
다음 달 본격적으로 계절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본부는 16일 65세 이상 노인과 심장·폐 질환자 등 만성질환자, 생후 6~23개월 소아 등을 예방접종권장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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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임상시험 속속 성공 “1회 접종만으로도 충분”
국내 제약사가 만든 신종 플루(인플루엔자 A/H1N1) 백신의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녹십자사는 지난 7~10일 고려대 구로병원과 안산병원, 성빈센트 병원 등 3곳에서 19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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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백신 공급과잉 사태 오려나
신종 플루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한다던 당초 예상과 달리 ‘1회 접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 신종 플루 백신기업의 임상시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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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집에서 매일 NIE 해보세요
① NIE 활동 ② 참고할 만한 신문 기사 ③ 활동 tip 자료:이정연 NIE연구위원 ▒월▒ ① 9월 가족 캘린더 만들기 ② 9월 1일자 16면 ③ 우리 가족들이 9월에 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