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시행령]
○ 남북교류협력에관한법률시행령 제정 1990. 8. 9 대통령령 제13071호 개정 1991. 2. 1 대통령령 제13269호(통일원과그소속기관직제) 1991.12.31 대통령령
-
5차 6자회담 '탐색전' 그치나
9일 시작되는 5차 6자회담은 예상대로 탐색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회담 기간이 3~4일로 제한적인 데다 회담장 주변 공기에 온기가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의장국인 중국의
-
금강산관광 정상화 논의 현정은 회장 곧 방북
윤만준(사진) 현대아산 사장은 4일 "이르면 다음 주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 리종혁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금강산 관광 정상화 등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앙 시평] 고이즈미 초강경 내각의 노림수
강경 우파가 전면에 나선 고이즈미 제3차 내각이 내외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내년 9월로 자민당 총재 임기가 끝나는 고이즈미 총리의 마지막 개각으로 후계구도를 가늠할 수 있다
-
17일 안중근 유해 발굴 남북 실무접촉
중국 뤼순(旅順) 감옥 묘지에 매장된 후 소재를 알 수 없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한 남북 2차 실무접촉이 오는 17일 개성에서 열린다.
-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초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11/htm_2005110305201120002010-001.JPG/_ir_410x230_/aa.jpg)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초청
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이 2일 중앙일보·현대경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정부는 앞으로
-
[투데이] 북핵 협상 아직도 먼 길
최근 북한 핵협상 진전 상황은 고무적이다. 물론 그 실효성에 상당히 회의적인 시각은 있지만. 9월 19일 발표된 공동성명은 6자회담이 나아가야 할 기본틀을 제시했다. '평화적인
-
베이징올림픽 남북단일팀 합의
남북한이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일팀 구성에 합의했다.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수석대표로 한 한국 대표단은 1일 오후 북한 숙소인 마카오
-
북·미 '6자회담' 벌써 신경전
북핵 문제를 논의할 5차 6자회담의 밑그림이 잡혀가고 있다. 북한이 11월 초 회담 참가를 공언함으로써 이번 주는 회담 참가국들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8
-
북 "신발·비누 원료 상당량 달라"
남북한은 28일 오후 개성에서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11차 회의를 열어 북한에 대한 신발 등 경공업 분야 원료 제공과 북한 지하자원의 남북공동 개발 등 경협방안을 협의했다. 그러나
-
북 "현대와 금강산 관광 협의"
북한 아태평화위가 25일 현대아산에 금강산 관광사업에 대한 협의를 제의해 왔다. 이에 따라 북한이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의 퇴출을 문제삼으면서 전면 중단 위기에 처했던 현대아산
-
"일부 기업 김치문제로 한·중 교역 악영향 없길"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중앙포토]닝푸쿠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가 최근 중국산 김치 파동과 관련, 25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방문해 이번 사태가 중국산 제품 전체
-
김정일 측근 연형묵 사망
북한 연형묵(73.사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이 22일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연 부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신임을 받아온 측근으
-
중·미 협력 신호탄 될까 … 럼즈펠드 취임 후 첫 중국 방문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왼쪽에서 둘째)이 18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클라크 랜트 주중국 미국대사(왼쪽)와 함께 한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럼
-
"가장 시급한 과제는 한·미 동맹 강화"
알렉산더 버시바우(사진)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13일(현지시간) "유럽의 냉전구조 해체에 직접 관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에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남북 분단을 극복하는 데 기여
-
![[중앙 시평] 6자회담이 헬싱키 선언서 배울 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10/htm_2005101420355110001010-001.JPG/_ir_410x230_/aa.jpg)
[중앙 시평] 6자회담이 헬싱키 선언서 배울 점
9월 19일 6자회담 공동 성명에 합의한 다음날부터 북.미 양측은 '경수로 제공'을 둘러싸고 날카롭게 대립하면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극적인 합의'가 무색해질 정도로 교섭장에
-
이산상봉 후보자 400명 명단 교환
남북 적십자사는 11일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하고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할 12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때 만날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했다. 북측
-
[World 온라인] "IRA지도자, 북한 위조지폐 조직 연루"
북아일랜드 무장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션 갈렌드(71) 북아일랜드 노동당 당수가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대량 유통시키려는 북한의 음모에 연루돼 체포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
개성관광 거절한 롯데관광 … 현대는?
북한이 롯데관광에 개성관광사업을 제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반전을 거듭했던 대북사업이 10일 현대그룹과 롯데관광의 공식 입장 표명으로 큰 가닥을 잡게 됐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
"무리한 대가 주며 대북 사업 않겠다"
북한으로부터 개성관광 사업 제의를 받았던 롯데관광은 "현 상황에서 독자적인 대북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순남 롯데관광 이사는 이날 서울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
북, 롯데관광에 100억 지원 요구
북한은 롯데관광에 개성관광 사업을 공식 제안하고 그 대가로 1000만 달러(약 103억원) 상당의 비료.피치(아스팔트 재료)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측은 또 롯데관
-
"정부는 차라리 북한에 배워라"
피랍탈북인권연대 등 단체 관계자들이 5일 정부 중앙청사 후문에서 납북자와 국군포로의 송환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장기수 북송 방침을 확정하자 시민단체와
-
"북·일 수교협상 내주 재개"
북한과 일본의 수교 협상이 다음주 중 재개될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북.일 양국이 관계 정상화 협상을 다음주 중 재개키로 의견을 모았다"며 "현재 회담 장소를 놓고 막판
-
"사안별 대처 유연 부시 외교 변했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외교가 '고상한 이상주의(Lofty Idealism)'에서 '실용적 이상주의(Practical Idealism)'로 바뀌었다." 위싱턴의 외교분석가
N
![[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