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CoverStory] ‘장기집권 보험왕’ … 그들이 왕관을 놓지 않는 비결

    [CoverStory] ‘장기집권 보험왕’ … 그들이 왕관을 놓지 않는 비결

    삼성생명 대구지점의 재무컨설턴트(FC)인 예영숙(50)씨는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보험왕’을 9년(2000~2008년) 연속 차지했다. 그가 지난해 거둔 보험료만 185억원, 하

    중앙일보

    2008.05.02 03:00

  • 씽씽 … 서울 곳곳서 스케이트·썰매를

    씽씽 … 서울 곳곳서 스케이트·썰매를

     “아이스 발레단 공연에 멋진 조명까지 어우러져 환상적입니다.”  6일 오후 6시 서울광장. 광장 가운데에 설치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러시아 아이스 발레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

    중앙일보

    2007.12.07 05:18

  • 심장병 치료 교과서 바꿨다

    심장병 치료 교과서 바꿨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센터 박승정(심장내과) 소장과 김영학 교수, 김원장 전임의(오른쪽부터)가 환자의 심혈관 조영술 사진을 보며 환자의 질병 상태를 확인한 뒤 치료 방법을 논의하고

    중앙선데이

    2007.12.01 21:45

  • [세계 공연장 순례]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세계 공연장 순례]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칸초네‘오 나의 태양’‘푸니쿨리 푸니쿨라’로 유명한 나폴리는 바로크 시대 서양음악의 중심지였다. 하이든, 핫세,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글룩 등 수많은 작곡가들이 나폴리에서 활동하

    중앙일보

    2007.11.30 17:28

  • 100 - 100 - 90점보다 91 - 91 - 91점이 우수학생 ?

    100 - 100 - 90점보다 91 - 91 - 91점이 우수학생 ?

    16일 고3 교실의 분위기는 혼란스러웠다. 가채점으로 자신의 점수는 알지만 본인이 몇 등급에 속하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사설 입시학원에서 집계한 예상 등급 구분점수(등급

    중앙일보

    2007.11.17 04:29

  •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것이란 생각을 마라"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것이란 생각을 마라"

    “서울에서 경부고속국도를 타고 오다 천안~논산고속국도로 빠져나오세요. 운치가 좋은 곳이니 여유 있게 오세요.” 충남 연기군 전동면 송성(松城)의 송파랜드. 느티나무·벚나무를 비롯

    중앙일보

    2007.09.25 13:27

  • FOCUS 이재연 前 LG 부회장이 사는 법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것이란 생각을 마라”

    FOCUS 이재연 前 LG 부회장이 사는 법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것이란 생각을 마라”

    “서울에서 경부고속국도를 타고 오다 천안~논산고속국도로 빠져나오세요. 운치가 좋은 곳이니 여유 있게 오세요.” 송파랜드의 상징인 소나무(오른쪽). 전두환 대통령 시절 정원수로 쓰

    중앙선데이

    2007.09.23 03:15

  • [이재연 前 LG 부회장이 사는 법]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돈이라 생각을 마라"

    [이재연 前 LG 부회장이 사는 법]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돈이라 생각을 마라"

    이재연 회장은 “계산기 두드릴 정도로 많은 돈이 있으면 이미 내 것이 아니다”며 일찌감치 자신의 재산을 자연과 대화하는 곳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충남 연기군 송성리의 송파랜드에서

    중앙일보

    2007.09.22 17:18

  •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진짜 명품 5선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진짜 명품 5선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스칼라 오페라 하우스 바로 밑에는 유명한 '발렉스트라'라는 가죽 제품 전문점이 있다. 여기서 판매하는 단순한 여행용 옷가방중 제일 싼 것이 5000달러 정도다.

    중앙일보

    2007.09.19 08:03

  • “오늘은 남은 인생 시작되는 첫째 날”

    감성 경영이 대유행이다. 아니, 감성 경영이 기업 경영의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기업의 CEO는 괴롭다(?) . 그래도 방법이 있다. 이번 호 이코노미스트에서는 ‘

    중앙일보

    2007.06.20 10:34

  • [WEEKLY PEOPLE] 日 모리 리요, 미스 유니버스 왕관 영예

    [WEEKLY PEOPLE] 日 모리 리요, 미스 유니버스 왕관 영예

    일본이 48년 만의 세계 톱미녀 배출에 흥분하고 있다. 스무 살의 모리 리요. 지난 5월 말 멕시코에서 열린 제56회 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왕관을 거머쥐었다. 1959년 고지마

    중앙선데이

    2007.06.02 22:59

  • 할리우드 악녀들에 물드는 10대

    여섯 살짜리 딸이 여배우 린지 로핸을 사랑한다. 그녀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머리 모양은 물론 주근깨까지. 딸아이는 린지가 출연한 영화 '페어런트 트랩(The Pa

    중앙일보

    2007.02.17 14:26

  • [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

    중앙일보

    2006.12.19 15:40

  • '진주가 신데렐라로' 홍진주 11언더파 우승

    '진주가 신데렐라로' 홍진주 11언더파 우승

    홍진주가 9번 홀에서 드라이브샷을 한 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공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홍진주(23.이동수골프)가 29일 경북 경주의 마우나오션 리조트에서 끝난

    중앙일보

    2006.10.30 03:32

  • '지성미의 여왕' 한국대표 박진아씨

    '지성미의 여왕' 한국대표 박진아씨

    '지'로 뽑힌 서울 시립대 박진아씨(左)가 지난해 수상자로부터 왕관을 받고 있다. [뉴시스] 한국의 지성미를 대표하는 대학생 여왕들이 탄생했다. 박진아(23.서울시립대 국어국문과)

    중앙일보

    2006.09.07 04:59

  • 계속되는 '국산 대박' … 한국만의 이변

    계속되는 '국산 대박' … 한국만의 이변

    '왕의 남자'가 마침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 자리에 올랐다. 이 영화의 배급사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5일 오후 5시까지 전국 누적 관객수가 1175만명으로 집계돼 '태극기

    중앙일보

    2006.03.05 20:22

  • [Family] 이번 생일엔 스컹크랑 고슴도치도 초대했어요

    [Family] 이번 생일엔 스컹크랑 고슴도치도 초대했어요

    사진=안성식 기자 아이들은 왜 동물을 좋아할까. 자기에게도 보살펴야 할 '생명'이 있다는, 가슴 뿌듯한 책임감 때문 아닐까. 애완동물을 키우며 이렇게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는

    중앙일보

    2005.09.27 20:39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 50돌 맞아

    영국 왕실이 통치하지는 않지만 군림하는 것은 확실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대관식(戴冠式.Coronation.왕관을 쓰는 공식 즉위 행사)을 거행한 지 반세기를 기념하는 2일

    중앙일보

    2003.06.02 19:12

  • 외국선 대통령이 뛰네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의 비즈니스를 각국 정상들이 직접 챙기고 있다. 삼성전자의 해외 생산기지를 유치하거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넓히는데 각국 대통령과 총리는

    중앙일보

    2003.04.10 18:10

  • 미스 독일, 누드 금지 규정 맞서 싸워

    미스 독일, 누드 금지 규정 맞서 싸워

    누드 촬영과 결혼을 금지하는 대회 조항에 도전한 이후 보로벨의 미스 독일 지위는 흔들리고 있다. 누드와 결혼을 금지하는 대회 규정에 도전한 미스 독일의 충격파가 여전히 미인 대회에

    중앙일보

    2002.08.27 09:07

  • [월드컵 맛 탐방] 7. 대전

    대전은 우리나라의 교통 요충지다. 동남쪽으로 경부선이 뻗어 있고, 서남쪽으로 호남선이 달린다. 북쪽으론 수도 서울로 이어진다. 축구로 설명한다면 최전방 공격수와 후방의 수비수를 이

    중앙일보

    2002.04.03 09:44

  • 대전서 가볼 만한 집

    ▶숯골원냉면(042-861-3287)=메밀 냄새가 진하게 배어있는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메밀로 면을 뽑아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종업원에게 가위를 찾으면 "그냥 드셔도 된다"고

    중앙일보

    2002.04.03 00:00

  • [분수대] 엘긴 마블스

    '좀도둑은 벌을 받지만 큰 도둑은 상을 받는다' 는 영국 속담이 있다. 실제로 17세기 영국 왕이었던 찰스 2세는 런던탑에서 왕관을 훔친 토머스 블러드에게 벌 대신 5백파운드의 상

    중앙일보

    2001.08.22 00:00

  • 가난한 시절 동심울린 '故 김종래 화백'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던 근대화의 여명기. TV는 훗날의 이야기였고, 라디오마저 한 집 건너에나 있었던 1950년대말. 코흘리개 꼬마들은 등받이도 없는 만화방의 나무의자에

    중앙일보

    2001.02.0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