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 웰빙] 특별한 순간, 특별한 와인

    [week& 웰빙] 특별한 순간, 특별한 와인

    프랑스에서 태어난 찰스 드 푸코 리츠칼튼 총지배인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마다 항상 와인이 곁에 있었다고 한다. 상황에 따라 수백만원짜리의 코르크도 땄다는 그에게서

    중앙일보

    2004.11.11 15:49

  • [week& 웰빙] '성공 비즈니스' 와인 즐기기

    [week& 웰빙] '성공 비즈니스' 와인 즐기기

    와인 감별사 또는 와인 조언가로 통하는 소믈리에 출신의 서울 리츠칼튼 호텔의 총지배인 찰스 드 푸코(下). 그는 요즘 우리 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잘 나가는 사람'을 상대로 와인

    중앙일보

    2004.11.11 15:47

  • [디국1년] 직접민주주의 빛낸 논객들

    인터넷 중앙일보의 '디지털 국회'(디국)를 사랑하고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운영진이 큰 절을 올립니다. '디국'출범 1주년을 맞아 운영진이 먼저 돌맞이 상을 차려야했습니다.그런데 논객

    중앙일보

    2004.11.03 12:47

  • [그 후 2년 비록 북핵 2차 위기] 5. 한국 대선 전후 … 고조되는 북핵 위기

    [그 후 2년 비록 북핵 2차 위기] 5. 한국 대선 전후 … 고조되는 북핵 위기

    ▶ 임동원 청와대 외교안보통일 특보(가운데)가 2003년 1월 28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에서 둘째)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중앙일보

    2004.10.20 18:38

  • [week& 웰빙] 茶

    거리의 바람이 벌써부터 찬 내음을 풍깁니다. 서늘해진 목덜미를 움츠리며 걷노라니 모락모락 김이 피어 오르는 차 한잔이 그리워지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주전자에 찻물부터 올렸

    중앙일보

    2004.10.08 13:31

  • [week& 웰빙] 茶

    [week& 웰빙] 茶

    거리의 바람이 벌써부터 찬 내음을 풍깁니다. 서늘해진 목덜미를 움츠리며 걷노라니 모락모락 김이 피어 오르는 차 한잔이 그리워지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주전자에 찻물부터 올렸

    중앙일보

    2004.10.07 15:37

  • [week& 웰빙] 최상급만 고집하는 소문난 고깃집

    최상품 한우만을 고집하는 고깃집이 있다. 아무 고기나 쓰는 게 아니라 횡성.함평.안동 등 전국의 한우 산지에서 좋은 고기만을 받아 식탁에 올린다. '수입쇠고기' '젖소고기'등은 얼

    중앙일보

    2004.09.09 15:21

  • [고객잡기 아이디어] 기다리기 지루하시죠? 가볍게 골프 레슨 어때요

    [고객잡기 아이디어] 기다리기 지루하시죠? 가볍게 골프 레슨 어때요

    ▶ 리프 발관리 서비스▶ CGV극장 퍼포먼스 쇼핑시간을 알뜰하게 쪼개 쓰는 것도 돈을 절약하는 방법의 하나다. 특히 업체들이 손님이 기다리는 시간에 제공하는 '웨이팅 서비스'를 잘

    중앙일보

    2004.06.30 17:44

  • [week& 웰빙] 맛집도 모였다

    [week& 웰빙] 맛집도 모였다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이 두달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내일(5월 1일) 시민들을 맞는다. 짙은 회색의 아스팔트를 걷어낸 3800평의 초록이 시민들의 안식처로 탈바꿈해 9일까지 '하이

    중앙일보

    2004.04.29 15:16

  • [week& 웰빙] 초밥이 돌고 군침도 돈다

    [week& 웰빙] 초밥이 돌고 군침도 돈다

    말없이 가만히 앉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접시를 응시한다. 맛있게 생긴 접시가 나타나면 얼른 집어서 식탁에 내린다. 군침 한번 삼키고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집어 간장을 살짝 찍어 입으

    중앙일보

    2004.04.01 16:23

  • 남자들이 만든다, 밸런타인 초콜릿

    남자들이 만든다, 밸런타인 초콜릿

    눈 씻고 달력을 뒤져봐도 휴일 하나 없는 심심한 2월. 그래도 다행히 밸런타인 데이가 있기에 뭇 연인들의 가슴은 설렌다. 벌써부터 많은 남성은 '이번엔 어떤 초콜릿을 받을지' 혹은

    중앙일보

    2004.02.11 17:31

  • [week& 웰빙] 남자들이 만든다, 밸런타인 초콜릿

    [week& 웰빙] 남자들이 만든다, 밸런타인 초콜릿

    눈 씻고 달력을 뒤져봐도 휴일 하나 없는 심심한 2월. 그래도 다행히 밸런타인 데이가 있기에 뭇 연인들의 가슴은 설렌다. 벌써부터 많은 남성은 '이번엔 어떤 초콜릿을 받을지' 혹은

    중앙일보

    2004.02.05 15:54

  • 사흘간의 여유…입도 눈도 즐겁게

    사흘간의 여유…입도 눈도 즐겁게

    ***문 여는 맛집 6곳 모처럼 맞는 달콤한 3일간의 연휴. 모두 떠난버린 한적한 서울에서 문을 연 음식점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굶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그저 한끼 때우는

    중앙일보

    2004.01.19 15:26

  • 건강한 섹스를 위한 월~금 섹스 식단

    건강한 섹스를 위한 월~금 섹스 식단

    더 나은, 그리고 더 건강한 섹스를 위한 음식은 따로 있다. 설레는 그 날을 위해 당신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식단을 소개한다.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

    중앙일보

    2004.01.09 11:28

  • [점심 맛집] 스테이크에 와인 … '품위'를 먹는다

    백두여신 경개여고(白頭如新 傾蓋如故). '백발이 되도록 만나도 깊어지지 않는 사이가 있는가 하면, 수레에 앉아 처음 만났어도 오랜 벗처럼 친해지는 인연이 있다'는 말이다. 서울 광

    중앙일보

    2003.11.20 16:37

  • [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낙엽이 뒹구는 계절엔 농익은 와인이 어울린다. 와인은 한 모금에 후끈 달아오르는 고농도 알코올이 아니다. 한꺼번에 벌컥 들이마시는 청량음료도 아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천천히 몸을

    중앙일보

    2003.11.13 15:33

  • 전문가도 반한 스페셜 커피 명가 6

    테이크아웃 커피의 시대, 원두커피 한두 잔은 어느새 일상이 됐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데, 제대로 된 커피를 마셔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커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을에 가볼 만한

    중앙일보

    2003.11.04 17:41

  • 3만원으로 즐기는 랍스터 요리

    3만~4만원으로 제대로 된 바닷가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중저가 랍스터 전문 레스토랑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급 요리 랍스터로 실속 있게 기분내기 어때요? ▣ 미강 - 고소한 랍스터

    중앙일보

    2003.10.01 18:37

  • [우리는…] 시인 정현종-소설가 성석제

    "교수실로 개인적으로 찾아가 만나 뵌 첫 선생님이다. 내가 문학의 길을 걷게 된 데 인연이 깊다. 선생님이 심사하는 교내 문학상에서 1984년 시로 가작상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소설

    중앙일보

    2003.10.01 09:54

  • [2003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2003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나에 대하여 나는 아주 추상적이다. 아주 모호하고 흐릿하다. 손가락 끝으로 마구 문질러 놓은 파스텔화 같다. 아니, 그러나 나는 파스텔화처럼 부드럽지는 못하다. 물론 이것은 추측

    중앙일보

    2003.09.21 16:29

  • [Let's lunch] 가벼운 점심 어때?

    서울 청담동에는 톡톡 튀는 신개념 음식점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전통음식들은 물론 이를 세련되게 버무린 퓨전 요리의 유혹이 만만치 않다. 청담동에 직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미식

    중앙일보

    2003.06.19 15:27

  • 매출 쑥쑥 늘어 "Q마크가 복덩이"

    충남도 내 대표적인 민속주인 한산소곡주(서천군)는 1996년 '충청남도 도지사 추천 농특산물'로 지정돼 Q마크를 붙인 이후 매출액이 빠르게 늘었다. 96년까지는 연간 매출액이 2억

    중앙일보

    2003.06.12 18:23

  • [와인 톡&Talk] 악마가 마셨다

    제품명:Casillero del Diablo 생산자:Concha y Toro 원산지:칠레 가격:2만3천원 가량 어울리는 음식:불고기.소시지 바비큐.통닭구이 와인을 찾는 사람들이 늘

    중앙일보

    2003.06.12 14:41

  • [생활] 소규모 모임용 문화공간 인기

    낭비는 고사하고 생필품을 앞에 두고도 지갑 열기가 쉽지 않은 불경기다. 하지만 돈 쓰기 무섭다고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별로 맛있지도 않은 밥 한끼 먹고 쫓기

    중앙일보

    2003.03.27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