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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17일(천안), 18일(서울)부터 정시모집
상명대학교가 2011학년도 정시모집으로 1594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천안캠퍼스는 753명, 서울캠퍼스 841명이다. 지난해와 달리 서울캠퍼스는 ‘나’·‘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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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기숙학원 '광주종로학원' 2011 신축확장 이전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주종로학원'이 2011년 신축 확장 이전을 완료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46년 전통의 명문대 합격 산실인 종로학원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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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겨울방학기숙 에듀캠프 - 자기주도학습에 따른 내신·수능 정복
수능 성적이 발표되었다. 어려웠다느니 EBS 연계율이 약속과 다르다느니 올해도 입시생들의 혼란은 반복되고 있다. 앞으로 대학과 고등학교에 진학할 중·고 재학생들도 올해의 입시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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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수·외 최상위권, 모두 남학생이 여학생 압도
올 수능 채점 결과 언어·수리·외국어(영어) 영역 상위권에서 남학생이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리 가형 최상위권에서는 남학생 우위 현상이 두드러져 17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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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능 성적표에 울고 웃고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8일 오전 수험생들에게 배포됐다. 올해 수능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돼 성적표를 받은 대다수 학생들의 표정엔 실망의 기색이 역력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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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4년제와 겨뤄보자”
전국 146개 전문대가 17일부터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 원서접수 시작일이 4년제 대학과 같다. 전문대는 대부분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성적으로 뽑는다. 구미1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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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가’ 충격 … 이과반 학생들 “재수해야 하나” 한숨
2011학년도 대입수능 성적이 발표된 8일 서울시 행당동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에 참석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1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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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 100% 반영 대학’ 늘어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선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집계 결과 수능만으로 뽑는 ‘수능 100% 반영 대학’은 인문계 82곳, 자연계 85곳으로 2010학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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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 역대 최고 경쟁률 예고 … 그래도 길은 있다
17일 시작되는 대입 정시 모집에서는 중위권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교육전문가들이 지원전략을 조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진 서울외고 교사, 최은경 월계고 교사, 강문선 백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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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국외대, 수능 외국어 점수 높으면 유리 … 40% 반영
용인캠퍼스 자연계, 수능 언어 성적 적용 안 해 한국외대 박흥수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총 1692명(서울캠퍼스 900명, 용인캠퍼스 792명)을 선발한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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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중앙대, 수능 언어 영역 반영률 늘고 탐구는 비중 줄어
나군 정원 30%는 수능 우수자 우선 선발 인하대 이익모 입학처장 2011학년도 정시모집을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시행하며, 17~22일 원서접수를 한다. 가군에서 752명,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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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농어촌 특별전형, 전문계 고교 전형 도전해보길
학생부 교과성적 90%, 출석 10% 일괄 합산 성신여대 김종배 입학홍보처장 성신여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80명, 나군 352명 등 총 932명(정원 내)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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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수능 성적 좋은 학생 수능 100%전형 노려볼 만
인문·자연계열 가·다군 100% 수능 선발 서울시립대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시립대는 가(330명), 나(626명), 다(68명)군에서 1024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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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수능영역 반영 학교마다 달라 … 지원 전 꼭 체크하세요
일반선발 수능 90%, 학생부 성적 10%로 전형 상명대 권기환 입학처장 상명대 서울캠퍼스는 12월 18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정원내 일반전형은 일반학생전형(수능우선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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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학생부 반영교과 제각각 … 유리한 학교 찾는 게 먼저
수능 백분위 활용 … 외국어영역은 필수로 반영 동덕여대 곽형기 교무처장 동덕여대는 나군(402명)과 다군(776명)에서 특별전형을 포함해 총 1325명을 모집한다. 최종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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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장학금·교사임용 추천 등 우수인재 특전도 관심을
의·치의예, 수능 과학Ⅱ 선택자에겐 5% 가산점 단국대 홍석기 입학처장 정시모집에서 가·나·다 군에 걸쳐 죽전캠퍼스 858명, 천안캠퍼스 918명을 정원 내로 모집한다. 죽전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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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건국대, 나군 일반전형 수능성적 100%로 716명 선발
문·이과 계열 상관없이 어느 학부든 지원 가천의과학대 이길남 입학처장 가천의대는 의료·생명·약학·보건·복지분야 특성화 종합대학이다. 경영학·정보공학·체육과학·산업디자인과 같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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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활용 모의훈련해 보자
올해 정시모집에서 면접·구술 고사의 반영 비율을 20% 이상 정한 대학은 34곳으로 지난해보다 3곳 늘었다. 반영 비율이 10% 이상인 대학인 68개교다. 면접·구술 고사는 수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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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꼼꼼히 분석 … 최근 시사 이슈 쟁점별 정리해 둬야
정시에서 논술을 보는 대학은 점점 줄고 있다. 올해 정시에서 논술을 보는 대학은 서울대, 서울교대 등 7곳 뿐이다. 지난해 13개 대학에 비해 5개 대학이나 감소됐다. 그러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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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줄어 합격선 올라갈 듯
올해 대입에서는 지난해보다 3만700여 명 늘어난 66만8991명이 수능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수능은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워져 상위권 변별력이 높아졌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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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천하제일 수능대회 수원고 권철호 군 우승
제3회 천하제일 수능대회 최종 우승자가 결정됐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 (www.winnerstudy.net)가 주최한 천하제일 수능대회는 ‘수능앤 파이터’라는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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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2011 입시설명회 개최… 배치표 등 입시전략 자료 무료제공
지난 11월 열린 종로학원 입시설명회에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수능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난이도가 상승하여 등급컷이 하락하였고, 수능 응시생은 증가하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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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가’ 만점자 역대 최저 35명
올해(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수리·외국어(영어) 영역이 모두 어려워 수험생들의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 자연계 수험생이 치른 수리 가형은 원점수 만점자(표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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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능 성적 분석] 어려운 수능 … 언어·외국어 같은 1등급도 최대 11점 차
최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대입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정시모집 지원 방법을 설명 듣고 있다. [연합뉴스] 올 수능 채점 결과 대부분 영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