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존·R·힉스」

    「잉글랜드」의 「워크리셔」에서 1904년에 출생. 클립튼대학 및 옥스퍼드대학에서 수학했다. 런던대학·케임브리지대학·맨치스터대학을 거쳐 52년이래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 주

    중앙일보

    1972.10.26 00:00

  • 노벨 경제학상에 「힉스」(영)·「애로」(미) 교수

    【스톡홀롬25일 AFP합동】스웨덴 한림원은 25일 금년도 노벨 경제학상을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존·R·힉스」교수(68) 와 미국 하버드대학의 「케네드·J·애로」교수(51)에게 공동

    중앙일보

    1972.10.26 00:00

  • 노벨 의학상의 두 얼굴

    ▲「제럴드·모리스·에덜먼」박사=1929년「뉴요크」태생. 1954년「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와 1960년「뉴요크」「록펠러」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획득,「매서추세츠」종합병원에서

    중앙일보

    1972.10.13 00:00

  • 금년도「노벨」의학상에 에덜먼(미), 포터(영)박사

    【스톡홀름12일 AP특전동화】1972년도「노벨」생리의학상은 항체의 화학적 구조에 관한 발견으로 의학발전에 크게 공헌한「뉴요크」「록펠러」대학의「제럴드·모리스·에덜먼」박사와 영국「옥스

    중앙일보

    1972.10.13 00:00

  • 탈 물질문명의 처방…석학「제롬·브루너」와의 대담|세째 대담자「제롬·브루너」

    「제롬·브루너」는 미국「하버드」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지적갈등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현대의 교육과정에도 참가하고 있다. 그는 지적·사고와 더불어 발달·동기·학설·기억 등 광범한 영역

    중앙일보

    1972.10.05 00:00

  • 상업적 경쟁의 과열이 부른 무분별-일 평론가 삼호 수씨가 말하는 「독매 망동」

    일본의 경도산업대학 교수이면서 동시에 저명한 평론가로서 일본 신문들의 중공 문제에 대한 편향적 보도 태도를 신랄히 비판해온바 있는 「미요시·오사무」(삼호수)씨는 독매신문을 상대로

    중앙일보

    1972.09.11 00:00

  • 「플로렌스」서 열린 헨리 무어 대기인전

    금세기 최대의 조각가로 지목되는 「헨리·무어」의 대개인전이 중부「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예술도시 「플로렌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탈리아」의 「조반니·레오네」대통령과 「엘리자베드」2

    중앙일보

    1972.08.29 00:00

  • 연예

    「엘리자베스·테일러」의 남편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개런티」를 받고 있는「스타」가운데 한사람인「리처드·버튼」(사진)이「옥스퍼드」대학의「셰익스피어」및 연극담당 개인지도 교수직을 맞기

    중앙일보

    1972.07.12 00:00

  • 변하는 영국 남성들의 여성관

    남성들은 아직도 금발의 미녀를 좋아한다. 그러나 남성들이 무턱대고 미모만을 찾는 시대는 지났다. 현대사회는 여성들에게 용모보다 두뇌를 더 잘 가꾸도록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중앙일보

    1972.07.10 00:00

  • 옥스퍼드대 생 25% 「마리화나」를 상용

    【런던 로이터동화】영국 최고 의학부인 「옥스퍼드」대학의 1만1천여 대학생 중(대학원생은 제외) 4분의1에 해당하는 2천7백70여명이 「마리화나」를 정기적으로 피우고 있으며 이중 6

    중앙일보

    1972.06.07 00:00

  • 히드 영 수상의 구인광고|연봉70파운드 계관시인을 구함

    『구인-국가 및 왕가의 특별행사를 기념하는 송시를 쓸 영시인. 일생동안 매년 연봉70파운드(약6만7천원) 및 포도주 한통을 줌. 종신제임.』이는 에드워드·히드 영 수상이 지난주 계

    중앙일보

    1972.06.02 00:00

  • 위험…임신 중 독감 출생아 백혈병 등 걸려

    【런던AP동화】임신 중 독감에 걸린 산모에게서 태어난 어린아이들은 암, 특히 백혈병에 걸릴 위험성이 아주 크다고 영국의 의사들이 학회지에 보고. 「옥스퍼드」대학 전염병 전문가 「조

    중앙일보

    1972.05.27 00:00

  • 영국의 계관시인 세실·루이스 사망

    영국의 계관시인 「세실·데이·루이스」씨가 22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런던」에서 사망했다. 「케임브러지」「옥스퍼드」등 여러 대학에서 시문학을 강의한 「데이·루이스」씨는 역시 계관

    중앙일보

    1972.05.23 00:00

  • 7백50년의 전통 「남녀유별」 깨고 영 옥수퍼드대 남녀공학 실시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 대학교는 지난 4월28일 7백50년의 오랜 전통을 깨고 5개의 남자대학이 1974년부터 시험적으로 여자대학생의 입학을 허가하기로 했다.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중앙일보

    1972.05.06 00:00

  • 반전 「데모」

    한국의 시도 하나 둘씩 외국에 소개되고 있다. 놀랍게도 우리는 외국 학자가 종종 우리 시를 소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때가 많다. 이미 여러 해가 됐지만 심훈의 시를

    중앙일보

    1972.04.21 00:00

  • 히드, 교향악단을 지휘하다|런던=박중희 특파원

    『음반 계의 「스타」로서 등장한 재상』― 한다면 도대체가 실없이 들려 좀 한가한 독자라도 눈을 신문 딴 곳으로 옮길 법 한 일이다. 그러나 곧이야 듣건 말건 에누리없는 이와 같은

    중앙일보

    1972.03.30 00:00

  • 소설가는 어떻게 생존해 나가나

    영국의 저명한 작가 「토머스·하인드」씨 (46·본명 「토머스·윌즈·치티」경)가 「브리티쉬·카운슬」의 후원으로 극동지역을 순회방문중 25일 한국에 왔다. 「윈치스터」「옥스퍼드」대학교

    중앙일보

    1972.03.30 00:00

  • 3년 밀린 신민 당사 임대료

    박정희 대통령은 24일 전국 교육자 대회에서 『현재의 교육은 우리 나라 고유의 미풍인 경애 사상과 국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의 완수, 그리고 협동심과 봉사, 희생 정신의 고취가 부족

    중앙일보

    1972.03.24 00:00

  • 대학 복지 시설

    17일 민 문교는 전국 대학 총·학장 회의에서 학생들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을 통한 협동 정신의 배양을 위해서도 기숙사 생활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

    중앙일보

    1972.03.20 00:00

  • 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문화재 문화재관리국 자료와 학계를 통해 알아보면

    다음 리스트는 세계명국에 나가 있는 한국 미술품 또는 민속자료의 현황이다/ ▲프리어 박물관(워싱턴)=미국 안의 한국문화재 중 가장 중요한 소장품이다. 청자백자2백29점·금속세공품1

    중앙일보

    1972.02.19 00:00

  • 당수·수상직 역임한 보수당의 원로

    영국 보수당당수 및 영 국수상직을 지낸바 있고 현 외상인 「앨릭·더글러스·흄」경이 15일 내한한다. 「말타」기지의 사용료시비, 비「에이레」민권운동의 격화, 「로디지아」독립선언의 승

    중앙일보

    1972.02.14 00:00

  • "인류는 파멸에 직면하고 있다"영학계 「살아남기 운동」전개

    최근 영국의 저명한 경제학자·과학자·사회학자를 중심으로 한 학계의 원로급 인사 33명이 『인류가 지금부터라도 인구증가를 억제하고 공해방지에 노력하며 새로운 산업혁명에 착수하지 않는

    중앙일보

    1972.01.22 00:00

  • 3년에 「학사」를 딴다-미 대학서 재학년한 단축 검토

    대학은 반드시 4년을 채워야 졸업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 왔고 수 십 년간 그렇게 해왔다. 학사학위는 누구에게나 4년이란 시간을 요구해온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이 철칙이 흔들리기

    중앙일보

    1972.01.18 00:00

  • 학생의 날

    대영 박물관에 가면 3천년 전 「이집트」의 어느 한 부자가 도망간 노예를 잡겠다고 거리에 써다 붙였던 현상부 광고가 전시되어 있다. 아마 이런 게 광고의 시작이 아닌가 여겨지고 있

    중앙일보

    1971.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