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번개맨’ 순찰대 떴다

    ‘번개맨’ 순찰대 떴다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치킨·중화요리·피자 등 음식점 종업원들로 구성된 오토바이 순찰대. [전북 경찰청 제공] 치킨집·피자가게·중국집 등 종업원들은 ‘번개맨’으로 불린다. 오토바이

    중앙일보

    2011.05.03 00:26

  • 자원봉사로 ‘문제아’ 딱지 뗀 학생들

    자원봉사로 ‘문제아’ 딱지 뗀 학생들

    애망장애영아원을 찾은 배효근군이 하시원(3·뇌병변 1급)양에게 밥을 떠먹이고 있다. [김진원 기자]대구시 수성구 파동 애망장애영아원. 1세부터 16세까지, 지적장애와 뇌병변이 있어

    중앙일보

    2010.09.29 00:19

  • 10대들 광란의 질주, 실탄 쏴 검거

    훔친 차량을 타고 부산 시내를 누비며 광란의 질주를 펼친 10대들을 경찰이 실탄을 쏴 검거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9일 차량을 훔쳐 달아나면서 순찰차를 들이받고 경찰관을 다치게

    중앙일보

    2010.07.20 01:07

  • 유단자 경찰들의 도박판 ‘업어치기’

    유단자 경찰들의 도박판 ‘업어치기’

    6월5일 천안 불당동에서 창설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 충남경찰청 제1기동대. 대원들이 범인을 검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충남경찰청 제공]#1. 7월7일 오전 3시 충남 아산의

    중앙일보

    2009.09.22 11:01

  • 번호판 가린 오토바이 처벌 가능해진다

    #질문 1. 오토바이 운전자가 번호판을 청테이프로 가리고 주행하면 처벌이 가능한가. #질문 2. 오토바이 운전자 뒤에 탄 동승자가 ‘폭주를 주도한 리더’일 경우 처벌이 가능할까.

    중앙일보

    2009.08.25 03:01

  • ‘폭주 본능’ 다듬어 레이서 키운다

    ‘폭주 본능’ 다듬어 레이서 키운다

    “폭주족 청소년을 모아 ‘모터 스포츠(레이싱)’ 교육을 시킨 뒤 재능 있는 이들을 뽑아 정식 대회에 참가시킨다.” 지난 18일 오토바이 폭주족이 많이 모이는 인터넷 카페에 이런 공

    중앙일보

    2009.08.25 03:00

  • 막가는 10대 오토바이 폭주족

    3월 27일 서울 마포대교. 강모(19·여·무직)양은 친구들과 니스를 나눠 흡입한 뒤 오토바이를 몰았다. 강양은 한 손에 니스를 담은 하얀 비닐봉지를 들었다. 다른 한 손으로 핸들

    중앙일보

    2008.09.26 03:42

  • 일본 외무성 홈피 한국소개 온통 부정적 묘사

    일본 외무성 홈피 한국소개 온통 부정적 묘사

    일본 외무성이 한국으로 여행하는 자국민을 위해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안전대책에서 한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일본 정부는 자국민의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

    중앙일보

    2008.06.03 14:54

  • 프랑스 미술관에 무장강도, 모네 작품 강탈

    프랑스 미술관에 무장강도, 모네 작품 강탈

    프랑스 남부 니스의 보자르 줄 셰레 미술관에서 5일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포함한 140만 달러(약 13억원) 상당의 회화 4점이 무장 괴한들에 의해 강탈당했다. AFP

    중앙일보

    2007.08.07 04:34

  • 15세 소년원생의 '눈물 젖은 가정의 달'

    창가에 화분을 놓았다. 차가운 창살 너머로도 햇볕은 쏟아져 들어온다. 화분에 쏟는 인수의 관심은 각별하다. 틈이 나면 물을 주고 또 얼마나 자랐나 유심히 관찰하기도 한다. 정 붙

    중앙일보

    2007.05.28 05:38

  • 15세 소년원생의 '눈물 젖은 가정의 달'

    15세 소년원생의 '눈물 젖은 가정의 달'

    창가에 화분을 놓았다. 차가운 창살 너머로도 햇볕은 쏟아져 들어온다. 화분에 쏟는 인수의 관심은 각별하다. 틈이 나면 물을 주고 또 얼마나 자랐나 유심히 관찰하기도 한다. 정 붙

    중앙일보

    2007.05.25 22:59

  • "모두 내 아들 … 사회가 안아줘야죠"

    #1. 전주에서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유천희(48)씨에게는 '아들'이 많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있는 유씨는 절도 등을 저질렀던 아이들을 사실상 아들로 맞아들였다. 2000

    중앙일보

    2007.01.02 04:41

  • 배달원 위장 취업, 22차례 금품 훔친 20대 검거

    인천부평경찰서는 29일 음식점 등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해 음식대금과 오토바이를 훔친 박모씨(27)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6월 16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인근 김모

    중앙일보

    2006.08.29 17:07

  • "CCTV 50여 대 설치하자 도심 거리 조명 더 밝게"

    "CCTV 50여 대 설치하자 도심 거리 조명 더 밝게"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곳이라는 의미의 천안(天安)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ID '유오디아') 공약은행(유권자들이 지역 개선 정책을 제안하도록 531.joins.com에 중

    중앙일보

    2006.05.04 04:45

  • 성탄절도 난 뛴다, 산타 '알바'

    성탄절도 난 뛴다, 산타 '알바'

    겨울방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 구하기 경쟁이 치열하다. 경기침체와 취업난으로 졸업생 미취업자까지 아르바이트 구직자 대열에 가세하고 있다. 남들보다 서둘러 준비해야 그나마 괜찮은 아

    중앙일보

    2004.12.12 16:51

  • 중국집 위장취업 돈·오토바이 훔쳐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7일 중국집 배달원으로 취업한 뒤 수금한 현금과 배달용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쳐 달아난 혐의(상습절도)로 오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중앙일보

    2004.12.07 18:14

  • [토요이슈] 수상한 차 보이자 번호판 '클로즈업'

    [토요이슈] 수상한 차 보이자 번호판 '클로즈업'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사는 은행원 김모(35)씨. 김씨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그의 일상은 CCTV에 기록된다. 아파트 현관과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골목길에 설치된 방범카메라를 지

    중앙일보

    2004.11.13 06:54

  • "단순도주 용의자에 총기 사용은 위법"

    경찰에 대한 위협이나 저항 없이 단순 도주하는 용의자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총기를 사용해 부상을 입혔다면 국가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는

    중앙일보

    2004.05.26 18:25

  • 보험범죄 신고 1800만원 횡재

    차량절도단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신고해 자동차 보험금 지급을 막은 사람이 18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손해보험협회 박종화 홍보팀장은 18일 "지난 2월 서울시내 한 다방에서 차

    중앙일보

    2004.05.18 18:07

  • [사건 파일] 인삼 1천만원어치 훔친 70대 영장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22일 1천여만원 상당의 인삼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 등)로 張모(73)씨와 張씨의 동거녀 崔모(59)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3.09.22 19:02

  • [주사위] "영화 처럼" … 10대 폭주족 한밤 주유소습격

    ○…10대 폭주족 10여명이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처럼 한밤중에 주유소를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주유소에서 금품을 턴 혐의(특

    중앙일보

    2003.08.18 18:10

  • '盜犯班' 20년만에 부활

    '절도사건,저희가 책임집니다.' 절도사건을 전담하는 수사반(盜犯班)이 20년만에 광주 북부경찰서에 부활된다. 북부경찰서는 최근 경기 침체가 극심해지면서 오토바이 절도나 골목길 날치

    중앙일보

    2003.07.03 20:11

  • 무술감독 정두홍 "나는 액션 디자이너"

    소년은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 이런 그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 스승이 있었다. "꿈을 이루고 나면 나도 좋은 일을 해야지." 눈물 젖은 빵은 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중앙일보

    2003.02.12 17:30

  • 사회로 돌아가도 '전과자' 취급만

    서울소년원의 박종희(18.가명)군은 이달 말 가(假)퇴원한다. 지방의 한 대학에 합격해 3월에 대학생이 될 그를 소년원이 특별 배려한 것이다. 朴군은 지난해 2월 이곳에 들어와 대

    중앙일보

    2003.01.22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