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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스 “흑인은 아직도 선천적 결손증”

    라이스 “흑인은 아직도 선천적 결손증”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왼쪽부터)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케빈 러드 호주 총리와 회담이 끝난 뒤 대통령 집무실로

    중앙일보

    2008.03.31 01:55

  • 인종 통합으로 ‘더 완벽한 미국’ 만들자

    인종 통합으로 ‘더 완벽한 미국’ 만들자

    버락 오바마 미 상원의원이 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헌법기념관에서 인종 문제를 주제로 연설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AP=연합뉴스] “우리 국민은 보다 완벽한

    중앙선데이

    2008.03.23 02:17

  • [월요인터뷰] “MB 정부, 6·15선언 부정하면 남북관계 힘들어져”

    [월요인터뷰] “MB 정부, 6·15선언 부정하면 남북관계 힘들어져”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가 최근 평양의 분위기와 향후 남북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변선구 기자]만난 사람 = 김영희 국제문제 대기자 지난주 평양을 다녀온 박한식(68

    중앙일보

    2008.03.17 01:03

  • [시론] 미국 대선의 관전법

    2004년 미국 대선 당시 가장 크게 울려퍼지던 소리는 “미국은 이제 돌이킬 수 없이 둘로 분열됐다”는 자조적이고 위협적인 것이었다. 보수적인 ‘붉은 미국’은 종교적·도덕적·애국적

    중앙일보

    2008.03.17 00:25

  • [노트북을열며] 힐러리의 말을 골라 보세요

    다음 중 힐러리 클린턴이 한 말은? 1. 나는 취임 첫날부터 군의 최고사령관 노릇을 할 준비가 돼 있다. 2. 대통령의 본분은 투쟁이다. 건강보험을 위해 싸우고 교육개혁을 위해 싸

    중앙일보

    2008.03.13 00:42

  • 박보균 대기자의 ‘미국 대선 현장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8년간 보여준 이분법적 리더십의 시대가 끝나고 있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주창한 변화와 통합의 함성은 미 대선의 도도한 흐름이

    중앙일보

    2008.03.10 02:03

  • ‘사이버 친구’ 97만 명…오바매니어의 힘

    ‘사이버 친구’ 97만 명…오바매니어의 힘

    46세의 흑인 상원의원이 미국 대선에서 일으키고 있는 돌풍은 놀라움 그 자체다. 버락 오바마는 ‘수퍼 화요일(2월 5일)’ 이후 3월 버몬트주 프라이머리까지 파죽의 12연승을 거

    중앙선데이

    2008.03.09 02:34

  • 美 대선에서 ‘위대한 동물’을 느끼다

    美 대선에서 ‘위대한 동물’을 느끼다

    미국 대통령선거의 민주당 경선이 점입가경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달 5일 이른바 수퍼 화요일 이후 11연패를 기록하며 경선 포기의 벼랑까지 내몰렸던 힐러리 클린턴이 텍사스·오하이

    중앙선데이

    2008.03.09 00:44

  • 그의 ‘브랜드 파워’ 뒤엔 링컨·케네디·킹목사가 있다

    그의 ‘브랜드 파워’ 뒤엔 링컨·케네디·킹목사가 있다

    706명. 오바마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확보해야 하는 대의원 숫자다. 현재 오바마는 대의원 확보 경쟁에서 1319명 대 1250명으로 힐러리에 앞서고 있다.

    중앙일보

    2008.02.24 11:43

  • 미국 첫 흑인 대통령 향해 거침없는 질주, 오바마

    미국 첫 흑인 대통령 향해 거침없는 질주, 오바마

    706명. 오바마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확보해야 하는 대의원 숫자다. 현재 오바마는 대의원 확보 경쟁에서 1319명 대 1250명으로 힐러리에 앞서고 있다.

    중앙선데이

    2008.02.24 00:47

  • 이명박 대통령 취임을 보는 해외 시각 환영·기대·우려 교차

    4월 방미 前 현안 해결 바람직워싱턴= 강찬호 특파원미국= 미국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에 대해 연방 상·하원이 각각 축하 결의안을 내는 등 환영 일색이다. 워싱턴 외교가에

    중앙선데이

    2008.02.24 00:33

  • [2008미국대선] 세상을 바꾸는 영파워 ① 낡은 정치는 가라

    [2008미국대선] 세상을 바꾸는 영파워 ① 낡은 정치는 가라

    민주당 대선 후보 버락 오바마는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로 기성 정치에 염증을 느끼던 젊은 세대를 올해 대선판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다음달 4일 텍사스·오하이 오주 경선을 앞두고

    중앙일보

    2008.02.21 05:02

  • ‘上王 총리’ 될 푸틴 제2 덩샤오핑 꿈꾸나

    ‘上王 총리’ 될 푸틴 제2 덩샤오핑 꿈꾸나

    지구촌의 시선이 미국 대선 드라마에 쏠린 사이 러시아에서는 각본에 따른 정권 교체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다음달 2일 대선이 실시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후계자로 세운 드

    중앙선데이

    2008.02.16 21:09

  • [2008미국대선] 공화, 본선 앞으로·민주, 끝 모를 예선

    [2008미국대선] 공화, 본선 앞으로·민주, 끝 모를 예선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14일(현지시간) 보스턴 기자회견장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악수하고 있다(왼쪽사진).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13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호

    중앙일보

    2008.02.16 05:13

  • 매케인 잡을 ‘대항마’로 오바마, 힐러리 눌러

    매케인 잡을 ‘대항마’로 오바마, 힐러리 눌러

    그래픽 크게보기 미국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수퍼 화요일(5일)’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힐러리는 캘리포니아·뉴욕·뉴저지·매사추세츠 등 대

    중앙선데이

    2008.02.09 21:36

  • 힐러리 ‘살얼음판’… 오바마, 바짝 추격중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수퍼 화요일'에서도 분명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22개 주에서 실

    중앙일보

    2008.02.07 02:56

  • 힐러리 아슬아슬한 선두… 오바마 맹추격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수퍼 화요일'에서도 분명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22개 주에서 실

    중앙일보

    2008.02.06 17:19

  • ‘힐러리-오바마’ 드림 카드 가능할까

    ‘힐러리-오바마’ 드림 카드 가능할까

    5일 미 대선 수퍼 화요일 이후 공화·민주 양당의 대통령 후보 윤곽이 뚜렷해지면 부통령 후보 논의가 본격화된다. 미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 선정은 대통령 후보의 의중에 달렸다. 부

    중앙선데이

    2008.02.03 02:09

  • 미 대선 주자들 “배우자는 나의 힘”

    미 대선 주자들 “배우자는 나의 힘”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에서도 대선 주자들의 배우자는 국민과 언론의 큰 관심을 끈다. 그들의 언행은 표로 직결된다. 민주·공화당 내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배우자들의 움직임도 활발해

    중앙일보

    2008.02.01 04:30

  • 美 대선, 죽은 레이건·루스벨트가 맞붙는다

    美 대선, 죽은 레이건·루스벨트가 맞붙는다

    관련기사 루스벨트 vs 레이건 노선 달랐지만 ‘경제 살리기’ 종착역은 같아 “레이건은 미국이 나아갈 방향을 바꿨다. 리처드 닉슨이나 빌 클린턴은 그러지 못했다. 레이건은 국민이

    중앙선데이

    2008.01.27 00:50

  • [미국대선] 힐러리 연승 … 히스패닉·여성 표심 잡았다

    [미국대선] 힐러리 연승 … 히스패닉·여성 표심 잡았다

     “오바마는 ‘변화’만 외쳤지 뭘 어떻게 해주겠다는 얘기를 안 한다. 반면 힐러리는 답답한 곳을 확실히 긁어준다. ‘전 국민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안겨 주겠다’며 그 방법으로 ‘부

    중앙일보

    2008.01.21 05:06

  • 포스트 베이비 붐 세대 서구 정치무대 주류로

    포스트 베이비 붐 세대 서구 정치무대 주류로

     “횃불은 새로운 세대에게 넘겨졌다.”  1961년 43세에 최연소 백악관 주인이 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유명한 취임사다. 서구 각국에서 40대의 신세대 정치인들이 주

    중앙일보

    2008.01.14 05:04

  • 미드족, 미국 대선에 빠지다

    미드족, 미국 대선에 빠지다

     IT 업종에서 일하는 회사원 김호진(32·서울 용산구 이촌동)씨는 최근 회사 동료들과 1만원을 걸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결과 내기를 했다. 3일(현지 시간) 아이오와 코커

    중앙일보

    2008.01.14 04:49

  • “李 당선인, 이미 끝난 부시에게 지나친 투자는 손해”

    “李 당선인, 이미 끝난 부시에게 지나친 투자는 손해”

    워싱턴에 브루킹스연구소와 헤리티지재단이 있다면 파리에는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IFRI)가 있다. 국제문제에 관한 프랑스의 대표적 싱크탱크다. IFRI 소장인 티에리 드 몽브리알(6

    중앙일보

    2008.01.1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