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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착용하고 싶은 결혼반지! 광주예물 ‘노비카 광주점’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예물디자인으로 인기! 올해 3월 사랑하는 남편과 행복한 결혼에 골인한 광주에 사는 S씨(28)씨는 평소에도 늘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착용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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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청담갤러리! 웨딩예물 다이아전문 브랜드 ‘SP주얼리’
프로포즈, 혼수예물로 좋은 고품격 디자인으로 인기!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결심한 남성이라면 가장 먼저 준비하는 물건이 있다. 바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프로포즈 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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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의 명가, 예물 전문 ‘금석’
특별한 디자인으로 눈길 끌어 결혼을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 신혼부부, 특히 그 중에서도 여성들에게 있어 결혼준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혼수 예물이다. 결혼 준비에 있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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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의 자존심! 모두가 탐내는 웨딩 쥬얼리샵 ‘은금’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높은 퀄리티의 예물로 입 소문!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사람, 바로 결혼을 앞 둔 사랑하는 나의 신랑, 신부이다. 둘만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행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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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 다이아몬드, 그 이상의 특별함~ 에버링!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에도 결혼하기 전에 사랑하는 연인이 꼭 해야 하는 것이 평생 잊지 못하는 프로포즈를 받는 것이다. 그러기에 남자들은 더욱 가치 있는 것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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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BEST] 4060 다시 세상으로 ⑦ 보나젬 대표 박유경씨
결혼하느라 석사논문 제출을 앞두고 공부를 접었다. 두 아들을 키우면서 교수의 꿈도 점점 멀어져 갔다. 결혼 18년 차, 마흔둘의 나이에 그녀가 새롭게 선택한 길은 보석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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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나섰다 실전 결혼 준비
(좌)키 작은 신부에게 어울리는 발랄한 느낌의 드레스. 풍성한 치마디테일과 상의의 촘촘한 비즈가 신부를 화사하게 해준다.(우)튜브톱 드레스에 목까지 올라오는 카디건을 걸쳤다. 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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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웨딩 주얼리 디자인
나만의 개성이 담긴 웨딩 주얼리를 원한다면 주얼리 브랜드 ‘이나나’를 추천한다. 마노 다이아몬드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캐럿 다이아몬드를 판매하고 이를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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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증표, 알함브라
지난해 여름 반 클리프 아펠의 모나코 부티크에 알베르 2세와 샤를렌 왕비가 방문했다. 평소 단 하나의 액세서리에 ‘힘을 주는’ 심플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샤를렌 왕비는 이날 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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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뒷돈 …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광산 채굴권 싹쓸이
다이아몬드는 58개 면으로 이뤄진 탄소의 결정체로 세상에서 가장 견고한 돌이다. 이 보석은 기원전 인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는 17세기 유럽 왕실 혼사 예물로 처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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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끼고 싶은 반지 물려주고픈 주얼리에 눈길
주얼리의 시작, 예물 예물을 옷에 비유하면 싫증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질 좋은 정장쯤에 가깝다. 특히 여자로써 좋은 주얼리 하나 정도를 가져야 한다면, 예물이 그 시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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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W 강남예물 트렌드.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웨딩화보 촬영, 혼수, 예물 등 결혼식에 필요한 준비하느라 힘들고 바쁜 것이 보통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있어서 행복한 순간은 바로 웨딩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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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9월의 신부를 위해
스톤헨지 3부 다이아몬드 세트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스톤헨지에서 스톤헨지만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3부 다이아몬드 세트를 선보인다. 스톤헨지의 3부 다이아몬드 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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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추억 담긴 커플링, 결혼반지로 재탄생했어요”
지난해 12월 결혼한 안현찬(32)·남궁지희(28·여)씨 부부는 연애 시절 끼던 커플링으로 결혼반지를 만들었다. 지희씨가 입은 웨딩드레스도 한지로 만든 것이다. “7년 가까이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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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듀오웨딩페어로 놀러오세요
요즘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웨딩박람회는 실속 있게 결혼을 준비하는 하나의 코스로 자리잡았다. 발품 팔지 않아도 다양한 웨딩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가격 할인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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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웨드, 국내 첫 '노블웨딩' 박람회 열린다
사진제공: 소유 영국 왕세자 윌리엄 부부와 모나코 왕 알베르 2세의 왕실 결혼으로 인해 유럽 및 해외의 상류층 웨딩에 대한 예비부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세기의 결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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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드레스, 까르띠에 반지, 뒤카스 만찬 … 800억원 럭셔리 향연
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 부부가 2일(현지시간) 가톨릭 전통 예식을 치른 뒤 모나코 궁을 나서고 있다. 알베르 대공의 부모인 레니에 3세와 그레이스 켈리 부부가 1956년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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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문동에 ‘주얼리타운’
반지·목걸이 등 귀금속 제품을 제작하고 전시·판매하는 전문시설이 들어섰다. 대구 중구는 중구 동문동에 ‘패션주얼리 전문타운’(사진)을 지어 30일 문을 연다. 패션주얼리 전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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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스토리 11 금값 상승이 미치는 영향
지난달 매장에 온 한 손님 얘기다. 어려서부터 친했던 친구의 아들 돌잔치에 초대받고 팔찌를 사러 백화점에 갔다는 그는 순금 가격을 듣고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방송이나 신문 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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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스토리 10 결혼 예물
결혼시즌이어서인지 매장에 예물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아졌다. 얼마 전에는 시부모와 동행하지 않고 예비부부 단둘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신부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하자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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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부케, 무명용사비에 바친다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치러질 웨스트민스터 사원 앞에서 27일 왕실기병대가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구경꾼들 뒤로 전 세계에서 몰려든 사람들이 행사를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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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둠’도 “금 사라”는 시대…금은방엔 팔러 오는 사람이 더 많더라
23일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한 금은방 유리벽에 ‘이빨 금 사요’란 글이 붙어 있다. 이 가게 주인은 “귀금속을 사들이는 업자가 ‘금니도 취급하니 좀 모아 달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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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노상현의 브랜드 ‘쥬웰더블류’
금속공예와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한 사진작가 노상현. 그의 대학원 2003년 논문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쓰여진 패션 주얼리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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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결혼의 경제학>> 달라진 결혼풍속도 확 바뀌는 웨딩산업
관련사진 결혼에도 트렌드가 있다. 부모 손에 이끌려 백화점을 누비며 혼수가전 세트를 구매하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 예비 부부는 꼭 필요한 것, 가장 사고 싶은 것에 집중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