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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무료 학습지도 받아보세요
[중앙포토]중앙일보와 유아·초등 영재교육 전문기관인 ㈜하늘교육은 만 5세부터 초등 6학년생까지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학습지도를 한 달간 해드립니다. 신청가능 과목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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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영화·만화·게임 … 영어 공부의 ‘마중물’ 찾아라
‘공신(www.gongsin.com)’은 대학생 70여 명이 후배에게 학습 전략을 알려주는 무료 학습 사이트다. 공신 멤버인 손주현·송요훈·유기성·이선경씨는 이 사이트에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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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SOS - 전/문/가/솔/루/션 - 성찬영(용정초·6)
공부방법을 몰라 답답할 때, 성적이 제자리걸음일 때… 공부에 해법이 필요할 때.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길을 제시한다. 공부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 독자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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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올리기 노하우- 강현욱
시간과 성적이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 내신공부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교육특구인 분당지역에서 고교입학 후 줄곧 전교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현욱(17·분당 늘푸른고 2)군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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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어내신 대비 어떻게?
추석 연휴를 보내고 나니 중간고사가 기다린다. ‘평소 실력’이 중요하다지만 내신 만큼은 단기간 학습으로 어느 정도 성적을 올릴 수 있다. 학습 범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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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미국교과서 활용법
영어몰입교육의 원조 격인 미국교과서 활용 학습. 지난해 Scholastic Literacy Place가 100만부 이상 판매되는 등 국내 미국교과서 시장이 해마다 30~50%씩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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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5세~초등 6학년 무료 학습지도 받아보세요
중앙일보와 유아·초등 영재교육 전문기관인 ㈜하늘교육은 만 5세부터 초등 6학년생까지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학습지도를 한 달간 해드립니다. 신청 가능 과목은 학교내신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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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비즈니스로 교실 밖 사회 배운다” … 경제교육 효과 톡톡
#1 온라인 쇼핑몰 ‘빠리의상실’을 운영하는 ‘18세 사장’ 이누리(전남여상 3)양. 디자이너가 꿈인 이양은 지난해 12월 G마켓에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쇼핑몰을 차렸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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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유학을 위하여 ①
언젠가부터 ‘관리형 유학’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졌고 현재는 조기유학의 대명사처럼 자리잡았다. 관리형 유학은 유학업체와 현지 한인들을 통해 이뤄지던 소규모의 그룹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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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람인 척 행동했더니, 진짜 그렇게 되던대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다 읽은 후엔 성경대로 살아보겠다며 수염도 안 깎고 하루 세 번 기도하면서 지냈다는 미국의 괴짜 작가 A J 제이콥스. 그가 이번엔 일본의 오키나와 장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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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칼럼] 사람과 대화하는 침팬지 ‘칸지’
1930년대 초 브라운관에 처음 등장한 킹콩과 타잔이 데리고 다니던 치타는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말을 하진 못했지만 주인공들과 눈빛이나 행동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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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도마복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하게 기도하라
‘외식하는 자’의 희랍어 단어는 ‘히포크리테스’인데 그 어원은 ‘배우’라는 말에서 왔다. 배우가 표현하는 세계는 실재(리얼리티)의 세계가 아니다. 그것은 진리의 모방의 모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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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영 기자의 글로벌 인터뷰]“더 나은 사람인 척 행동했더니, 진짜 그렇게 되던대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한국의 궁중음악인 ‘아악(a-ak·雅樂)’으로 시작하는데 음반을 보내주면 들어볼 의향이 있는지.“고맙다. 아악에 맞춰 와이프와 춤을 추겠다.”-한국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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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아이들 “도노반, this this?”
바닷가 마을에 방과후 영어교사로 부임한 루미스 선생님(中)이 10일 오후 충남 서천 송석초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갯벌에서 야외수업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도노반,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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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뇌졸중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 질서를 논의한 얄타회담의 세 주역,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 영국의 처칠 총리, 소련의 스탈린 최고인민위원은 모두 뇌졸중으로 생을 마감했다.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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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네티즌 900만 명의 영어 멘토’ 노경원씨의 수능 공부법
노경원씨가 직접 그린 자신의 캐리커처.블로거 ‘소유흑향’은 네티즌 사이에서 유명인사다. ‘소유흑향’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과 2학년 노경원씨의 닉네임이다. 노씨의 단기 영어학습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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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긴 지문 독해, 영어신문 기사 분석 덕 봤죠”
용인외고 안상호군은 “긴 지문을 빨리 읽는 훈련을 해야 ACT에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용인=오상민 기자]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고교생 가운데 ACT를 치르는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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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SOS - 전/문/가/솔/루/션 - 민정원(정의여중·3)
공부방법을 몰라 답답할 때, 성적이 제자리걸음일 때… 공부에 해법이 필요할 때.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길을 제시한다. 공부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 독자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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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데…
아이큐 95, 권시진(24)씨의 지능지수는 흔히 말하는 ‘두 자릿수’다. 겨우 고등학교에 합격했을 정도로 중학교 때까지의 성적도 엉망이었다. 동갑내기 구진아씨도 고3 초까지 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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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가슴 파고든 페일린 말솜씨 ‘정치의 꽃은 연설’ 다시 한번 확인
미 공화당 전당대회(한국시간 2~5일)는 사흘째 되던 4일 비로소 분위기가 살아났다. 전당대회 초반 미국 본토로 북상하던 허리케인 구스타프의 기세가 잦아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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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 현직 교사들은 “그렇다”고 입을 모은다. 손보람(24·사곡고 국어과)교사는 “영어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국어성적도 상위권”이라며 “언어영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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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쓰기가 뭐길래
‘영어일기 쓰기가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건 알지만, 우리말로도 쓰기 싫은 일기를 영어로까지?!’ 영어일기를 쓰라고 하면 많은 학생·학부모들은 스트레스부터 쌓인다. 하지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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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게임으로 오감 자극…"엄마 영어공부가 재밌어요”
서울 강남의 한 영어놀이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샌드위치를 만들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 [권태균 기자]지난달 2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영어놀이학교.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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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토익 고수로 만든 ‘엄마표 영어 교육법’
전병애씨(左)와 혜진-수범 남매. [전병애씨 제공]이혜진(대구 도원중 1)양은 초등 5학년 때 뉴토익에서 945점(990점 만점)을 받았다. 듣기는 만점(495점)이었다.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