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9일 군대 가는 한류 스타 원빈 "고무신 바꿔 신을 애인 없어 홀가분"

    29일 군대 가는 한류 스타 원빈 "고무신 바꿔 신을 애인 없어 홀가분"

    '꽃미남' 배우 원빈(28)씨가 29일 강원도 춘성군에 있는 102보충대에 입소한다. 일부 연예인들이 병역 기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만 24개월 동안 '김도진'이라는 본명으로 군

    중앙일보

    2005.11.21 04:28

  • [Family] 세밑 모임 때 뭘 입고 나간다지

    [Family] 세밑 모임 때 뭘 입고 나간다지

    연말이 코앞이다. 더불어 갖가지 공식.비공식 '연말 모임'도 슬슬 시작됐다. '어디서 만나지?' '무엇을 먹지?' '회비는 얼마나 낼까?' 등 고민도 여러 가지이지만, 주부를 비

    중앙일보

    2005.11.20 20:41

  • [m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옷부자 ? 그녀는 짠순이

    [m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옷부자 ? 그녀는 짠순이

    '변덕스러운 여인들이여 더블룩을 즐겨라.' 올 가을 하나의 아이템으로 여러 가지 멋을 낼 수 있는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소위 '더블룩'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겨울 시

    중앙일보

    2005.11.07 22:28

  • [Mr. 아줌마] 머리 확 밀었더니 "너 실연당했구나"

    머리를 깎았다. 조금 속된 말로 '밀어 버렸다'. 이유가 뭐냐고? 정말 아무런 이유는 없다. 그냥 너무 더운 날씨에 지쳐 활력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중앙일보

    2005.08.01 19:56

  • 장단점 있는 '튀는 아나운서' VS '안 튀는 아나운서'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나는 튀고 싶지 않다’- 깔끔한 진행과 정감어린 목소리로 잘 알려진 아나운서의 담백한 책. ‘젊은날을 부탁해’-튀는 아나운서의 일과 사랑

    중앙일보

    2005.07.26 18:21

  • 음악프로 진행 여자아나운서 4인 4색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BS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의 특성은 연예인들이 나서는 다른 방송사와 달리 여자 아나운서들이 전면에 나선다는 점이다. 여

    중앙일보

    2005.07.11 10:53

  • 안튀는 스타가 더 사랑받는다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연예인, 스포츠 선수들은 대중의 주목을 받기위해, 그리고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더 많은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강력하게 각인시키려는

    중앙일보

    2005.07.02 19:15

  • [재취업] 내 인생 다시 꽃피우다, 14년만에

    [재취업] 내 인생 다시 꽃피우다, 14년만에

    직장인은 누구나 일탈을 꿈꾼다. 어딘가 내 적성에 딱 맞는 일이 있을 것 같지만 감히 찾아 나설 용기는 나지 않는다. 간혹 탈출구를 찾아 떠난 선배들이 있지만 그다지 성공스토리가

    중앙일보

    2005.06.08 05:13

  • '복고풍' 촌티는 벗기고 분위기 입는다

    '복고풍' 촌티는 벗기고 분위기 입는다

    ▶ ‘패션 70s’에서 천재 디자이너 더미 역을 맡은 이요원. 니트, 굵은 벨트, 펜던트 목걸이 등을 활용한 히피 레이어드룩으로 자유롭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제공=마이

    중앙일보

    2005.06.07 04:52

  • '아줌마·아저씨 코드' 패션가 점령

    '아줌마·아저씨 코드' 패션가 점령

    '아줌마 치마'에 '아저씨 바지'가 올 여름 패션가를 장악했다. 요즘 서울 동대문.명동 등에 나가보면 온통 주름이 잡힌 고무줄 치마에 짧게 걷어올린 바지가 지천이다. 길거리 패션

    중앙일보

    2005.05.20 07:05

  • 미용실에서 머리 했냐구요? 집에서 만든 스타일이죠

    미용실에서 머리 했냐구요? 집에서 만든 스타일이죠

    집에서 손수 머리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셀프 미용 제품이 인기다. 퍼머를 하지 않고도 곱슬 머리를 만드는 셀프 기기, 인조 머리카락을 이어붙여 짧은 머리를 길게 만들 수 있는

    중앙일보

    2005.04.19 07:58

  • 홍콩의 한류 "일본 풍은 물렀거라"

    홍콩의 한류 "일본 풍은 물렀거라"

    홍콩에서 '대장금 열풍'에 힘입어 한류(韓流)가 일본 바람(日本風)에 완승을 거두었다. TV방송국이 최근 예고편까지 방영했던 일본 드라마를 취소하고 한국에서 5년 전 히트한 MBC

    중앙일보

    2005.04.14 18:10

  • "배용준, 100일간 고된 훈련으로 조각몸매 만들어"

    "배용준, 100일간 고된 훈련으로 조각몸매 만들어"

    "배용준씨는 제가 가르쳤던 연예인들 중 가장 근성이 뛰어났습니다. " ▶ 헬스트레이너 임종필씨가 배용준씨 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현목 기자 국내의 수많은 연예인들

    중앙일보

    2005.01.24 10:52

  • [클릭] "원하는 머리모양 찾아줘요"

    [클릭] "원하는 머리모양 찾아줘요"

    여대생 최선아(20)양은 미용실에 갈 때마다 원하는 헤어 스타일로 치장한 자신의 얼굴사진을 휴대전화에 담아 간다. "미용사에게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을 직

    중앙일보

    2004.12.23 17:50

  • ▒ 연예인 머리결 비결

    ◆전지현 길고 탄력있는 머릿결을 가지고 있는 전지현. 이러한 건강한 머릿결을 지닌 비결은 1주일에 한번 씩 트리트먼트를 잊지않고 꼬박꼬박 하는 것. • 비결 1 ... 꿀팩 꿀 1

    중앙일보

    2004.12.08 20:57

  • [week& cover story] 노처녀 '공격이 최선의 방어'

    [week& cover story] 노처녀 '공격이 최선의 방어'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현리·한혜연·이혜진씨. 권혁재 전문기자 '화려한 싱글'도 괴로울 때가 있다. 바로 일가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 결혼과 관련한 힐책성 질문이 쏟아져 피곤하

    중앙일보

    2004.09.23 15:25

  • [제일기획 '주부보고서' 내용 요약]

    제일기획이 펴낸 '사회 중심으로 등장한 주부, 그 일곱 빛깔 이야기' 보고서의 내용(요약본) ▣ 주부 개념의 변천사 1. 경제개발시기(60-70년대) - 주부 개념의 본격적인 등장

    중앙일보

    2004.09.16 11:04

  • [토요 이슈-한류] 일본인들 한류 타고 한국행

    한국의 대중문화가 부드럽게 국경을 넘고, 한국의 정서가 아시아인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유럽 여행의 피로가 미처 풀리기도 전에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일본인 이시다 에쓰코(63).'

    중앙일보

    2004.07.23 18:22

  • [week& 웰빙] 유민標 '살짝 화장'…얼굴짱 됐네요

    [week& 웰빙] 유민標 '살짝 화장'…얼굴짱 됐네요

    후에키 유우코(笛木優子). 25세.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여배우. 처음 들어본다고? 그렇다면 ‘유민’이라는 이름은 어떤가. ‘강호동의 천생연분’‘올인’등에서 웃을 때

    중앙일보

    2004.03.04 15:20

  • 입만 열면 '효리' 눈만 뜨면 '누드'

    돌아보는 2003년 연예계는 어떤 모습일까. 귀를 쫑긋하게 만든 사건·사고도, 탄성과 열광을 자아낸 스타들의 움직임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어두운 소식도 많았다. 한 해를 정리하

    중앙일보

    2003.12.18 14:27

  • "살짝 화장한 남자가 좋다"

    이원재(28.CJ건강식품 사업팀)씨는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도수가 낮은 것만을 가려 마신다. 매일 운동하고 한주에 두 번씩 얼굴 팩을 한다. 오로지 고운 피부를 갖기 위한 일이다.

    중앙일보

    2003.10.24 11:37

  • 이젠 아저씨의 변신도 무죄

    이젠 아저씨의 변신도 무죄

    여성 속옷업체 '바바라'의 손영섭(36) 상품기획팀 과장. 결혼한 지 7년, 중학교 교사인 아내(34)와의 사이에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장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호감가는 인상이

    중앙일보

    2003.10.24 11:18

  • [week& 커버스토리] "살짝 화장한 남자가 좋다"

    [week& 커버스토리] "살짝 화장한 남자가 좋다"

    이원재(28.CJ건강식품 사업팀)씨는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도수가 낮은 것만을 가려 마신다. 매일 운동하고 한주에 두 번씩 얼굴 팩을 한다. 오로지 고운 피부를 갖기 위한 일이다.

    중앙일보

    2003.10.23 15:17

  • [week& 커버스토리] 이젠 아저씨의 변신도 무죄

    [week& 커버스토리] 이젠 아저씨의 변신도 무죄

    여성 속옷업체 '바바라'의 손영섭(36) 상품기획팀 과장. 결혼한 지 7년, 중학교 교사인 아내(34)와의 사이에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장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호감가는 인상이

    중앙일보

    2003.10.23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