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S] 오늘밤, 운명의 밤

    [KS] 오늘밤, 운명의 밤

    삼성 채태인이 대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6회 말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로부터 격렬한 축하를 받고 있다. 채태인은 6차전 최우수선수(MVP·상금 100만원)에 선정

    중앙일보

    2013.11.01 00:45

  • 유리베의 선물 … 현진아, 13일 준비해

    유리베의 선물 … 현진아, 13일 준비해

    LA 다저스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를 4-3으로 물리치고 3승1패로 메이저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류현진이 동료들과 어울려 기뻐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뉴시스]

    중앙일보

    2013.10.09 00:15

  • [프로야구] 34·35·36 … 40호도 보이는 박병호

    [프로야구] 34·35·36 … 40호도 보이는 박병호

    2년 연속 홈런왕을 예약한 넥센 박병호가 29일 목동 홈경기에서 3회 말 두산 노경은을 상대로 이날의 두 번째 아치인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박병호는 홈런 36개로 2위 최정

    중앙일보

    2013.09.30 00:24

  • [프로야구] 대호 대신 병호

    [프로야구] 대호 대신 병호

    박병호는 올 시즌 타격 5개 부문 선두를 달리며 대형 타자로 거듭나고 있다. 박병호가 22일 목동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즌 33호 홈런을 날린 뒤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중앙일보

    2013.09.23 00:32

  • 추신수 3경기 연속안타, 다저스에 짜릿한 역전승

    추신수 3경기 연속안타, 다저스에 짜릿한 역전승

    [추신수 3경기 연속안타, 중앙포토]  ‘추신수 3경기 연속안타’ 추신수(31·신시내티)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7 19:20

  • 달리는 추, 막아선 류

    달리는 추, 막아선 류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왼쪽)가 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회 2점 홈런을 터뜨린 뒤 3루 코치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20홈런-20도루에 홈런 1개, 도루 3개

    중앙일보

    2013.09.04 00:24

  • [프로야구] 좋다 말았다, LG

    [프로야구] 좋다 말았다, LG

    눈앞까지 온 선두 자리. 하지만 또 제자리걸음이다. LG가 1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LG는 18일 군산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4-7로 역전패했다.  경기 중반까지는

    중앙일보

    2013.08.19 00:44

  • [프로야구] 이재학 첫 완봉승 … NC 팀 통산 1호

    NC 투수 이재학(23)이 생애 처음이자 팀 통산 1호 완봉승을 기록했다.  이재학은 31일 인천 SK전에서 선발 9이닝 동안 2피안타·무실점으로 쾌투, 시즌 6승(4패)째를 거뒀

    중앙일보

    2013.08.01 00:12

  • 싸이-송승헌, “류현진-추신수 모두 파이팅!” 美 중계 포착

    싸이-송승헌, “류현진-추신수 모두 파이팅!” 美 중계 포착

    [사진 방송 화면 캡쳐]   가수 싸이와 배우 송승헌이 코리안 빅리거의 맞대결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과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8 12:01

  • 이대호, 이틀 연속 승리의 홈런포…'시즌 10호'

      이대호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오릭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9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9 18:04

  • [프로야구] 나이트, 화끈한 밤

    [프로야구] 나이트, 화끈한 밤

    굿 나이트(Good Knight). 넥센이 24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브랜든 나이트(38)의 호투를 앞세워 9-1로 대승했다. 선발 나이트는 6이닝 동안 5피안타·1실점

    중앙일보

    2013.04.25 00:35

  • [프로야구] 이 한 방, 지옥 탈출

    [프로야구] 이 한 방, 지옥 탈출

    프로야구 한화 김태균이 16일 대전구장 NC와의 경기에서 3-4로 뒤진 5회말 1사 1루, 역전 투런홈런을 날리고 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프로야구 개막 후 13연패 늪에서 탈출

    중앙일보

    2013.04.17 00:28

  • 우승 후보 두산, 만루포 2방 앞세워 삼성 격파

    우승 후보 두산, 만루포 2방 앞세워 삼성 격파

    SK전에서 LG 정성훈이 8회 초 1사 만루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삼성전, 1회 초 2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만루홈런을 때리고 홈으로

    중앙선데이

    2013.03.31 02:14

  • “마” 롯데 vs “쫌” NC … 만나자마자 으르렁

    “마” 롯데 vs “쫌” NC … 만나자마자 으르렁

    김경문 NC 감독(왼쪽)이 2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 앞서 김시진 롯데 감독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경기가 시작되자 확 달라졌다. 지역 라이벌이 된

    중앙일보

    2013.03.22 00:45

  • WBC 1라운드 탈락 위기 미국, 캐나다 꺽고 2라운드 진출

     미국이 기사회생했다. 멕시코에 패하며 탈락의 위기에 몰렸던 미국은 이후 2승을 거두며 D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미국은 11일(한국시각)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1 09:55

  • 셋한테 맞은 홈런 205개, 일본의 공포 이·대·균

    셋한테 맞은 홈런 205개, 일본의 공포 이·대·균

    오는 3월 열리는 제3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타선엔 ‘일본 킬러’가 3명이나 있다. 이승엽(37·삼성)·이대호(31·일본 오릭스) 그리고 김태균(31·한화), 일명

    중앙일보

    2013.01.18 00:00

  • 아는 자, 해낼 자, 끝낼 자

    아는 자, 해낼 자, 끝낼 자

    왼쪽부터 이승엽, 김태균, 이대호.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령탑 류중일(50) 삼성 감독은 “이번 WBC 대표팀이 역대 최약체라는 말이 나오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중앙일보

    2013.01.03 00:09

  • [프로야구] 나를 보낸 롯데, 너를 보낸다

    [프로야구] 나를 보낸 롯데, 너를 보낸다

    두산 최준석이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1회 초 2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쳐낸 뒤 포효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은 최준석이 준플레이오프

    중앙일보

    2012.10.12 00:00

  • [프로야구] 박준서 넘기고, 황재균 뒤집고 … 롯데 먼저 웃다

    [프로야구] 박준서 넘기고, 황재균 뒤집고 … 롯데 먼저 웃다

    롯데 박준서(오른쪽)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 3-5로 뒤진 8회 초 동점 투런홈런을 날린 뒤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두산 3루수는 이원석. 롯데는 5회 말

    중앙일보

    2012.10.09 00:00

  • [프로야구] 4번 타자 나서더니 펑펑 쏘는 윤석민

    [프로야구] 4번 타자 나서더니 펑펑 쏘는 윤석민

    윤석민두산의 윤석민(27·사진)에게 이제 4번 타자 자리가 어색하지 않다.  두산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윤석민의 홈런에 힘입어 LG를 6-5로 눌렀다. 윤석

    중앙일보

    2012.09.17 00:08

  • 런던의 박주영, 베이징의 이승엽처럼 화려한 부활

    런던의 박주영(27·아스널)이 베이징의 이승엽(36·삼성)처럼 화려하게 부활했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박주영이 2008년 베이징올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1 07:13

  • 이대호, 이틀 연속 홈런포…팀 2연승 견인

    이대호, 이틀 연속 홈런포…팀 2연승 견인

    [사진=연합뉴스]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렸다. 이대호는 20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2012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4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21 13:59

  • [다이제스트] 이대호 투런포 … 시즌 7호 홈런 外

    이대호 투런포 … 시즌 7호 홈런 이대호(30·오릭스)가 20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앞선 9회초 무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전날 역전

    중앙일보

    2012.05.21 00:00

  • [프로야구] 벌써 100만! 이러다 800만?

    [프로야구] 벌써 100만! 이러다 800만?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가 역대 최단 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지난해 680만여 명을 넘어 올해 700만 관중을 목표로 하고

    중앙일보

    2012.04.3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