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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명단 3차분

    ▶LG신용카드자율봉사단 초진영외 60명▶중앙선거관리위원회 100명▶월곡국민학교(테트리스)김효순외 6명▶금천구새마을지도자시흥3동협의회 홍승표외 38명▶보호청소년선교회 정서운외 15명

    중앙일보

    1995.10.15 00:00

  • 제2회 전국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명단-2차분

    ▶신한생명보험 부서장및 영업국장 친목회 유성근외 60명▶박도화1명▶황수영1명▶권인현1명▶국제경호협회강남본부(경무회)석기영외20명▶최홍록외3명▶풍납동미성아파트부녀회 이병순외 33명▶

    중앙일보

    1995.10.13 00:00

  • 첫 여성 고법 부장판사 이영애씨

    「그대가 여자이기 때문에」주목받을 때가 있다.홍일점이자 수석으로 사시13회 합격,여성 최초 지법부장판사,여성 최초 사법연수원 교수,여성 최초 고법 부장판사.이태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중앙일보

    1995.09.04 00:00

  • 신비의 거울속으로-SBS수.목 오후9시50분

    춤과 노래의 한판 대결. 12일 첫 방송되기 시작한 SBS의 뮤지컬 드라마 『신비의 거울속으로』(극본 김성찬.이선희,연출 구본근,매주 수.목 오후9시50분)에서 숨은 실력 경연에

    중앙일보

    1995.07.14 00:00

  • 5.주부서 전문직까지 자원봉사 동참

    자원봉사자들의 면면이 다양하다.농업,상업 종사자는 물론 카피라이터가 있는가 하면 컴퓨터 전문가도 있다.공인중개사에 주부,대학생,심지어 상이용사도 자원봉사 대열에 나섰다.이번 8.2

    중앙일보

    1994.07.19 00:00

  • PC(개인컴퓨터)에 음란물 전송/중학생 등 8명 적발

    ◎청소년에 성행위 프로그램 등 제공 최근 개인컴퓨터(PC)의 수요급증과 함께 청소년들사이에 컴퓨터에 전화를 연걸,정보를 교환하는 사설전자게시판(BBS)이 크게 유행하면서 일부사설

    중앙일보

    1992.06.28 00:00

  • 주지 “액운 쫓아준다”/불공 여대생 성폭행(주사위)

    ○…서울 성동경찰서는 15일 불공을 드리러 찾아온 여자대학원생에게 액운을 쫓아주겠다고 속여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온 서울 포이동 용국사 주지 국영권씨(50)에 대해 강간 및 사기혐의로

    중앙일보

    1992.04.15 00:00

  • 젊은이들에 "직업훈련원 바람"|"적성 살리고 취직 잘돼"

    노동부와 서울시 등이 기능인력의 배출을 위해 전액 무료로 교육을 시키고있는 직업훈련원이 취업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 직업훈련원은 당초 교도소나 부녀보호소등의 재소

    중앙일보

    1992.04.08 00:00

  • 〃조세범색출에 「옥수」의 매서움 보이겠어요〃

    『경제질서를 어지럽히고 소득분배를 왜곡시키는 조세범을 찾아내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세무사찰요원이 되기 위해 수원세무공무원 교육

    중앙일보

    1990.05.06 00:00

  • 드라마

    KBS 제2TV 『드라마게임』(30일 밤9시50분)-「겨울 소나타」. 대학교수인 한석조와 대학원생인 정숙은 서로 사랑하게 된다. 이들의 사랑을 후에 알게된 한교수의 아내 이수진은

    중앙일보

    1988.12.30 00:00

  • 11기 한문연수원생 모집|한림대부설 태동고전연

    한림대부설 태동고전연구소는 제11기 한문연수원생을 모집한다. 원서마감은 12월16일. 연락처(0346)65-6217. 3년간 연구소에서 기거토록 하며 매월 장학금도 지급하고 개인

    중앙일보

    1988.11.26 00:00

  • "「고문경관」 상급자 복직시킨 이유는"

    박용만의원(민주)의사진행발언=국무위원들의 답변은 간편 일률적이고 허위에 가득찬 답변아닌 변명이다. 국회경시태도는 말할것도 없고 국민을 얕잡아보는 언동의 틀이 잡혀 있다. 시간관계상

    중앙일보

    1987.05.09 00:00

  • 시국사범 24명 석탄일 가석방

    법무부는 석가탄일을 맞아 4일 상오 10시 이돈명 변호사 등 시국관련사범 사명을 포함, 모두 1천1백 16명을 특별 가석방키로 했다. 가석방 대상에 포함된 시국 관련사범 24명은

    중앙일보

    1987.05.02 00:00

  • 대입학력고사장 주변

    「입시전정」은 고사장 안팎이 열전 한마당이었다. 70여만 대입수험생들이 좁은 문을 뚫기 위해 고사장안에서 안간힘을 쓰는 동안 고사장 밖에서는 학부모·학교 선-후배·친지들까지 몰려나

    중앙일보

    1985.11.20 00:00

  • 이달의 여성지

    이젠 월간 여생잡지들이 속보성·시사성에 크게 관심을 갖게된 것 같다. 4월호 각 여성잡지에는 현재, 또는 흘러간 화제인물의 르포기사들이 가득 넘치고 있다. 『여성중앙』은 지난 2일

    중앙일보

    1984.04.03 00:00

  • 너무 타산에 치우친 젊은이들 이성교제|사랑과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다

    순수해야할 젊은이들의 이성교제에도 배신과 속임수가 난무하고 있다. 여성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로 대학을 졸업하거나 사법시험에 합격한 젊은이들이 출세를 하고나면 어제까지의 의리와 밈음을

    중앙일보

    1983.03.10 00:00

  • ″학점 잘 따려면 과외하라″|여대생 외유 협박…정사 즐겨|워싱턴포스트지, 미 유명대교수들의 추문폭로

    미국의 대학교수들 중에 학생들에게 좋은 학점을 준다는 댓가로 섹스 제공을 강요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6일 특집으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같은 현상은

    중앙일보

    1981.09.07 00:00

  • 미국사회에 「성공공포증」만연.|박기정

    【뉴욕KNS=연합】자신이 노력하고 있는 일에 성공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른바 『성공 공포증후군』 (성공공포증후군)이 미국사회에 널리 퍼지고 있다.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 정작

    중앙일보

    1981.02.10 00:00

  • 세태

    어느 일간신문에 젊은이의 기고란이 있는데, 거기에 지금까지 실려온, 한결같이 약간은 거칠고 약간은 감상적인 글들 가운데 유일하게 그 내용이 아직도 내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있다.

    중앙일보

    1979.09.01 00:00

  • 음대 여자대학원생 학교서 목맨 시체로

    2일 상오5시3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 관악「캠퍼스」내 교수회관 옆 연못에서 서울대 음대대학원 1년 안종희양(23·서울 서대문구 갈현동467) 백화「아파트」A동201호)이

    중앙일보

    1978.05.02 00:00

  • 공부하는 주부들이 늘었다

    고등교육을 받은 주부들이 늘어남과 함께 최근 이들 주부들의 지적활동이 비록 극소수이지만 도시를 중심으로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해방 이후 대학을 나온 여성들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중앙일보

    1977.07.14 00:00

  • 대학원 교육의 개혁 방향

    우리 나라의 대학원 교육은 흔히「이념 부재·연구 부재」등의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고의 고등 교육기관이 이처럼 「비정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우리 나라의 교육 제도에 있어

    중앙일보

    1975.10.07 00:00

  • 전주 갱생원의 변덕아 여사

    남편의 유언 따라 헌신 『내가 죽은 후라도 이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고 갱생시키는데 몸바쳐 주시오.』사재를 털어 전주 갱생원을 운영하고있는 변덕아(34) 여사에게는 2년 전 남편이

    중앙일보

    1966.12.07 00:00